종이접기 종이미술 방문수업 시범운영 안내 및 활동 강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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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돌봄서비스 자란다 – 종이문화재단 협력
종이접기 종이미술 방문수업 시범운영 안내 및 활동 강사 모집
종이문화재단이 선생님과 아이의 1:1 매치서비스 ‘자란다(www.jaranda.kr)와 함께 <자란다 종이접기 종이미술 방문수업>을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면서 본격사업 시행에 앞서 시범운영을 합니다.
시범운영은 서울 영등포구, 관악구, 양천구 등 3개 자치구(인근지역 포함)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추후 운영성과 등을 고려하여 서울 및 경기권 전역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사업설명회에 종이문화재단 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시범사업 설명회 안내
* 일시 : 2019년 3월 23일 (토) 오후4시~6시
* 장소 : 종이나라박물관 교육실 (종이나라빌딩 2층)
* 시업사업대상지역 : 서울시 영등포구, 관악구, 양천구 지역
* 내용 : 방문수업 매칭 <자란다> 서비스 설명회 및 모집 교육
- 현장에서 서비스 안내 및 교육, 인터뷰 진행 후 바로 선생님 등록이 가능합니다.
- 선생님 등록을 원하실 경우, 수업위탁계약서 작성 및 프로필 사진 촬영이 필요합니다.
* 설명회 참가신청은 종이문화재단 사무처로 전화 신청 바랍니다. (☏02-2279-7900)
□ 시범사업 참여자격
- 현 종이문화재단 가족(일반회원 포함, 연령 60세 이하)
- 서울 관악구, 영등포구, 양천구에서 활동 중인 지도강사 우대
- 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강사 포함 2종 이상 자격취득후 6개월이상 활동한 경력이 있는 분
□ 급여
- 실제 활동 시수만큼 정산하여 월 2회 분할 지급 (원천세 3.3% 공제후 지급)
- 종이문화재단 회원강사에 한해 최초 기본시급 12,000원 지급 (1회 돌봄 2시간기준으로 24,000원)
(현 자란다 일반선생님 기본시급은 10,000원)
- 추후 활동실적 및 검증과정을 통해 예체능 실기지도 교사로 인정시 급여 추가 인상 가능
□ 자란다 선생님으로 활동시 장점
▶ 매칭 플랫폼!
자란다 선생님이 되시면 근거리 또는 가능한 이동거리 내에서 원하는 시간대에 1:1로 아이들을 만나 시간제로 진행하는 놀이돌봄 수업을 찾기 쉬워집니다.
▶ 방문관리 전담!
무리한 요구나 급여 미지급 이슈 및 변경 취소 등 각종 불편사항을 포함하여, 아이/부모와의 조율 과정을 <자란다>에서 담당합니다.
▶ 부담은 덜고, 홍보는 더하고!
매칭 시스템을 바탕으로 선생님 개인의 구직 시간을 줄여 부담을 덜어드리며, 선생님 각자의 고유한 커리큘럼 개발과 브랜딩을 적극 지원합니다.
※ 자란다 교육서비스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자란다 홈페이지(www.jaranda.kr)를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