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6/22] 2014 수원시 수원미술전시관 특별기획 <화이트스펙트럼>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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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필규 작가의 ‘종이유희’ 작품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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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수원시 수원미술전시관 특별기획 <화이트스펙트럼>展
지난 5월 26일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 노영혜 이사장과 김재은 고문, 이준서 평생교육원 C&A아카데미 원장, 김영만 이사 등이 수원시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열린 특별기획 <화이트 스펙트럼> 전시에 참가한 최필규 작가(종이문화재단 자문위원)에게 초대되어 참석했다.
2014년 수원미술전시관에서 기획한 특별전시 <화이트스펙트럼>은 종이를 통해 다양한 예술적 표현의 범위를 확장시킨 10명의 작가 작품으로 이루어져, 종이 그 자체로부터 발현될 수 있는 작가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에 의해 ‘종이’라는 매체가 가지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탐닉해 보고자 기획된 전시이다.
그 중 최필규 작가의 작품 ‘종이유희’는 종이와 빛과 영상으로 구현한 조형적 작품 두가지로, 종이를 찢고 구기거나 붙이고 그리는 일련의 작업을 통해 작가의 상념을 담아냈다.
수원시 수원미술전시관에서 특별기획된 <화이트스펙트럼> 전시는 6월 22일까지 전시되며 최필규 작가의 작품은 6월 27일 미국 LA Westen Gallery에 초대되어 전시 될 예정이다.
참여작가 김도명, 김정은, 박석, 신지영, 유미연 이재복, 장형순, 조재영, 최필규, 한성민
전시기간 2014. 5. 7(wed) - 6. 22(sun)
전시장소 수원시 수원미술전시관 전관
참여워크샵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www.suwonartcenter.org) 공지
수원시미술전시관
440-802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정로 19(송죽동 4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