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걸작 뮤지컬 “페이스오프”와 함께하는

재활용박스를 활용한 SCRAPBOOKING 전시 오픈

2012년 2월 27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SH아트홀에서는 종이문화재단 김만식 한국스크랩북킹협회 회장, 김선경 인천계양종이문화교육원 원장, 박영란 강사, 송미영 한국스크랩북킹협회 이사, 송정희 강사, 신선희 인천남구종이문화교육원 원장 이 참여한 ‘재활용박스를 활용한 Scrapbooking’ 전시가 열렸다. 이날 종이문화재단에서는 이준서 평생교육원장, 정철진 편집인, 노영혜 이사장, 김영순 한국종이문화총연합회 회장 및 분야별 협회장 등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함께 축하를 하며 기쁨을 나눴다.

‘사진이란 찍는 것이 아니라 남기는 것입니다. 어떻게 찍느냐보다는 어떻게 남기느냐가 중요합니다’ 라는 주제로 2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이번 전시를 계기로 종이문화와 연극 등 다른 문화들과 공유함으로서 서로 윈윈(Win Win) 할 수 있는 모델이 되겠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시 장소를 제공한 SH아트홀은 김만식 회장의 부군(권순명)께서 대표로 있으며 현재 서울 대학로의 명품 걸작인 뮤지컬 ‘페이스 오프’가 6년만에 귀환하여 공연중이다.

이색 이벤트 전시와 뮤지컬을 동시에!

많은 관람 바랍니다.

■ SH아트홀 :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131

              02-747-2265 (www.shartha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