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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독일 프랑크푸르트 원장 “2020년 코로나가 창궐했던, 독일에서의 K종이접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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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1-03-24 조회: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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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독일 프랑크푸르트 종이문화교육원 이은경 원장은 2020년 코로나가 창궐했던 독일에서 K종이접기수업을 하였다.

이은경 원장은 상황을 전하며 “2020년은 내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또 하나의 변화가 많은 시기였습니다.

 

2019년 말 중국 우환에서 발견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문명의 발전을 따라 급속히 세계 각국으로 퍼져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갔고 세계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에 많은 코로나 환자들이 생겼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목숨을 잃는 사람들도 아시아나 아프리카등 다른 대륙보다 더 많았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거주하고 있는 독일에서는 이전에는 여권도 없이 한 나라 안 인 것처럼 자유롭게 다니던 다른 유럽나라로의 여행들도 통제되었고 일찍부터 학교나 상점들이 방역지침에 따라 문을 열 수 없게 되므로 사람들을 만나거나 경제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큰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20164월에 K종이접기세계화를 위해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의 독일 프랑크푸르트 교육원을 설립하고, 독일 초등학교 등에서 한국어와 종이접기를 방과 후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었는데 2020년부터는 독일학교 정상수업도 정기적으로 꾸준히 진행되지 못하는 상황이라 방과 후 수업은 꿈도 꾸지 못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 환자들이 급증하자 처음에는 두 가정에 열 명까지 만날 수 있도록 모임이 통제되다가 다음에는 두 가정에 다섯 명까지만, 그리고 그 이후에는 한 가정과 한 명까지만 만날 수 있도록 규정이 강화되면서 저의 개인 갤러리에서 하던 모든 수업과 전시도 중단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몇몇 학생들은 코로나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종이접기 수업을 계속하고 싶어 했고 종이접기 시간을 기다리므로 형제들은 함께 할 수 있지만 형제들이 아닌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개인 수업(1:1)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종이나라에서 출간된 유아창의종이접기교실, 혹은 K어린이종이접기 급수책으로 수업을 하고 있었는데 학생들은 잘 짜여진 그 책의 내용들에 많은 흥미를 보였고 그래서인지 진도도 잘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책을 다 끝내면 대한민국어린이종이접기급수자격증과 메달을 받을 수 있으므로 어떤 학생들은 빨리 금빛메달을 받고 싶어 1주에 2-3번씩 수업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코로나에 걸릴까 두려워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코로나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여 준 학생들과 여러모로 지원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라고 전했다.

 

또한 좋은 교재로 학생들에게 종이접기에 흥미를 갖게 해 주신 종이나라와 멀리 독일까지 수료증과 메달들을 보내어 주신 종이문화재단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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