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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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미국 애난데일푸드페스티벌에서 K종이접기 알리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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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9-09-23 조회: 18,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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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일 미국 버지니아 한인타운 애난데일 푸드페스티벌에서

종이접기의 모태 고깔접기로 평화통일기원 세계평화운동과

한국문화 적극 알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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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미국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 김명희 원장을 비롯한 미실 김 미주한인재단 회장, 김대영 이순신 미주교육본부이사장, 이승배 통일교육위원 워싱턴협의회장, 정현숙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여성분과 부회장 등 통일부 해외 통일교육위원들이 이 23일 오후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을 찾았다.

이들은 923일부터 1주일간 통일부에서 주관하는 제21회 해외 통일교육위원 연찬회에 참석차 고국을 방문중이며, 45일간 판문점, DMZ생태평화공원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버지니아 한인상공인협회 회장을 겸하고 있는 이승배 회장은 올해 105일에는 애난데일 지역의 음식점들이 총 출동해 주민들과 어우러지는 대표적 다문화축제인 <5회 다문화 푸드페스티벌>이 열리는데, 여러 나라 대사들과 미 국회의원들도 많이 참석하는 이 페스티벌에서 종이문화재단에서 제공하는 고깔을 참석자들과 접는 고깔축제도 함께 펼치겠다고 말하면서 특히 우리 동포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150여개국에서온 이민자 자녀들이 어울려 지내는 곳인 만큼, 이들이 함께 K종이접기의 모태인 고깔을 접어 종이문화재단이 펼치는 한반도 펑화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 팔천만개모으기운동에 함께 참여하면 그 의미가 더 남다를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K종이접기의 세계화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워싱턴지역 통일교육위원 여러분의 종이문화재단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오늘 말씀나온 10월 행사에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종이문화재단에서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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