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수상 소식을 전해준 종이문화재단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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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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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우리 마음을 따끗하게 하는 반가운 소식들
연말연시를 앞두고 종이문화재단 가족의 반가운 수상 소식에 주변 회원들의 축하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재단 부설 한국클레이아트협회 박혜련 회장이 서대문구 주민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한 공로로 11월 27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미령)에서 근속표창장을, 성경종이접기협회 박찬용회장은 1999년 3월부터 종이접기강사로 20년간 성실히 역할을 수행한 데 대한 근속감사패를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로 근속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김규례 세계동화구연협회장(광구북구종이문화교육원장)도 올해 한해동안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를 비롯한 5곳에서 표창장 등을 수상한 소식을 뒤늦게 전해오기도 했다.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은 “기해년 한해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반가운 수상 소식을 전해준 세 분 협회장님들께 감사드리고 종이문화재단 가족 모두와 함께 다시한번 수상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