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2016년 경로당 작은도서관(북카페)만… 종이문화재단・대한노인회・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공동주최 <2016년 경로당 작은도서관(북카페)만들기 지원사업>세종특별자치시 「첫마을 북카페」개원식 11월 하순부터 주민을 위한 “조이! 시니어 행복나눔종이접기교실”장학과정 운영 경로당에 도서를 보급하여 건전한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종이접기를 통한 치매예방 등 시니어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추진 중인 <2016년 경로당 작은도서관 만들기 지원사업> 2차 대상 경로당으로 선정된 4곳 중 첫 번째로 세종특별자치시 첫마을 6단지 경로당 북카페가 11월 22일 문을 열었다. 오후 2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한종률 대한노인회 세종특별자치시 지회장, 이충재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임헌방 첫마을경로회장, 손석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 탁여송 대한노인회 노인지원재단 사무처장, 종이문화재단 이준서 사무처장 등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임헌방 경로회장은 “경로당에 도서 2천권을 갖춘 근사한 도서관이 만들어 지면서 이제 경로당이 우리 같은 노인들만의 공간이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하는 문화와 예술도 향유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이 되었다”며, “앞으로 손자, 손녀를 데리고 경로당에 나와도 좋을 것 같고, 이런 생각을 하니 경로당 나오는 일이 한결 즐겁고 보람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11월 하순부터 65세 이상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16주 과정으로 “조이! 시니어 행복나눔 종이접기교실”을 운영한다. 박정숙 종이문화재단 천안동남구종이문화교육원장이 지도하는 이 과정은 수료 후,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자격을 취득한 어르신들은 종이접기 전문인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어서 30일에는 강원영월 쌍용5리북카페가, 12월 2일에는 서울강동 선사북카페, 그리고 12월 8일에는 부산수영 비치그린북카페가 개원한다. 한편 ‘경로당 작은도서관만들기 지원사업’ 1차 사업 선정 경로당인 대구북구 쌍용예가북카페, 경기화성 롯데알바트로스북카페, 충북보은 교사2리북카페, 전북전주 LH이노팰리스북카페에서는 “조이! 시니어 행복나눔 종이접기교실”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1-23 박경자 한국종이장식협회 회장의 지도로 서… 종이문화재단 박경자 한국종이장식협회 회장의 지도로서울강남시니어플라자에서 ‘제2회 동행’ 회원전 열려 지난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강남 시니어플라자 아트갤러리에서 종이문화재단, 종이나라박물관이 후원하고 박경자(한국종이장식협회) 회장이 지도한 강남시니어플라자 종이접기반이 주최한 ‘제2회 동행’ 회원전이 열렸다. 지난 2014년에 1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게 된 <제2회 동행>은 어르신들이 그동안 배웠던 종이접기로 창조해 낸 작품전으로, 출품된 작품들은 30명의 어르신들이 서로 협동해서 제작한 작품들이다. 어르신들은 3-4명이 조를 이루어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들에게 나비, 꽃, 개구리 등 종이접기시연을 하였고, 특히 300여마리의 나비로 벽면을 구성한 포토존이 큰 인기를 끌었다. (사진_왼쪽) 노영혜 이사장이 이날 전시회에 찾아가 전시회를 빛낸 어르신들과 박경자 회장을 축하하고 강남시니어플라자 홍원표 관장에게 전통 종이접기 복주머니 액자작품과『종이나라플러스』를 증정했다. (사진_오른쪽)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300여마리의 종이접기 나비작품으로 수놓은 포토존(공동작_‘나빌레라’)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1-23 미래 세계경영의 주역들과 함께 하는 조이… 미래 세계경영의 주역들과 함께 하는 조이! K-종이접기 체험 - 대우세계경영연구회주관 GYBM과정 5기생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원대한 꿈과 패기로 멀리 해외에서 취업과 창업에 도전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조이! K-종이접기체험교실」이 11월 14일 경기도 용인시 IAE고등기술연구원에서 열렸다. 이은희 (종이문화재단 경기용인기흥종이문화교육원) 원장의 ‘종이접기로 평화를, 종이문화로 세계화를’ 선창에 맞춰 힘차게 ‘조이, 조이, 조이’를 외치고 수업을 시작한 이들 젊은이들은 2시간동안 수업시간 내내 자리를 뜨지 않고 종이비행기, 팽이, 부채 등을 만들며 즐겁고 유익한 종이접기의 세계에 흠뻑 빠졌다. 이들은 모두 대우세계경영연구회(대표 장병주)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글로벌청년사업가(Global Young Business Manager) 5기 연수생중 미얀마 현지의 한국기업 등에 취업을 하는 연수생들로 내달 초 출국을 앞두고 있다. 이 과정을 총괄하는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 박창욱 전무는 “앞으로 낮선 미얀마의 한국기업이나 외국투자기업에 취업하게 될 이들 젊은이들이 외로움을 스스로 극복하고, 또한 현지인 직원들과의 이해와 소통에 활용했으면 하는 생각에서 종이문화재단에 강의를 요청하게 되었다”며, “연수생들이 이렇게 즐겁게 몰입해서 참여할 줄은 몰랐는데, 반응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들 연수생을 위한 강의는 11월 21일 한 차례 더 열린다. 종이문화재단은 대우세계경영연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 기수마다 연수생을 대상으로 K-종이접기 세계화 운동을 위한 「대한민국종이접기강사」 자격과정과 글로벌 청년창업 협력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1-15 조이! 대한민국 종이접기 종이문화 컨벤션…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1-08 no image 제5회 '안양삼덕 종이문화예술교육축제’에… 임순옥 안양종이문화교육원장, 김교은 조이봉사단원 제5회 '안양삼덕 종이문화예술교육축제’에서 <JOY! 종이접기 창의교실> 운영 경기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안양삼덕공원 종이문화예술교육축제 추진위원회가 공동주관하고 PAPER REBORN이 주최한 제5회 '안양삼덕 종이문화예술교육축제'가 10월 15일 안양삼덕공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종이문화재단 임순옥 안양종이문화교육원장, 김교은 조이봉사단 단원이 이날 ‘조이! 종이접기창의교실’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16 소통과 공감! 종이로 열다'라는 주제로 열려 안양과천 관내 초·중·고교, 대학교, 문화예술인 등이 참여해 총 50개의 전시와 체험부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날 종이문화재단 <조이! 종이접기창의교실> 체험부스를 비롯하여 종이를 소재로 한 문화예술교육체험장, 학생, 주민, 예술단체와 전문예술인들이 종이를 소재로 한 문화예술작품들이 전시되어 행사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높였다. 임순옥 안양종이문화교육원장과 김교은 조이봉사단원은 이날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조이! 종이접기 창의교실’ 체험부스에서 ‘왕관 접기’, ‘할로윈 머리띠’ 등을 지도하였다. ‘종이문화예술교육축제 추진위원회’ 자문위원인 종이문화재단 이준서 고문(전 평생교육원 원장)은 이날 축제에 초대되어 종이문화재단 체험부스를 운영한 임순옥 원장과 김교은 단장을 격려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한구용 교육장은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창의성과 감성을 갖춘 미래 인재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 주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한 안양삼덕종이문화예술교육 축제, 오늘의 경험이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심미적 감성역량을 갖춘 문화예술인으로 성장하는데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초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행사는 1960년대 설립된 삼덕제지공장 터가 故 전재준 회장의 뜻으로 안양시에 기증되면서 2009년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삼덕공원으로 거듭나게 되자 2012년부터 안양미술교육연구회, 안양여성포럼, 문화예술발전소 등 여러 단체와 시민들이 기증자의 뜻이 영원히 기려질 수 있도록 종이를 이용한 창의적 발상을 펼치고, 환경을 생각하는 미래, 종이문화예술교육 축제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0-19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573돌 한글날 기…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0-17 처음 이전 96페이지 97페이지 열린98페이지 99페이지 10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