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노영혜 이사장, 연합뉴스 매거진 『연합 … 노영혜 이사장, 연합뉴스 매거진 『연합 이매진』 에서“종이접기로 한민족 종이문화 세계화에 앞장” 인터뷰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이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매거진 『연합 이매진』 2017년 1월호에 소개됐다. 『연합 이매진』의 임형두 기자와 전수영 사진기자는 지난 12월 13일, 종이문화재단을 방문, 노영혜 이사장을 인터뷰 했다. 본지 4페이지(164~167p)에 소개된 글에는 “유구한 전통 종이접기와 우수한 종이문화의 계승과 발전, 세계화를 위해 앞장서오고, 홍익이념이 담긴 고깔을 통해 한민족의 일체화와 남북화해, 분단 극복을 꾀하고 있다” 는 노 이사장의 이념과 앞으로의 꿈을 담았다. 노 이사장은 인터뷰 말미에 “우리가 주최하는 종이문화 행사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용어가 ‘조이’랍니다. ‘조이’는 종이의 옛말이지요. 종이를 만드는 닥나무의 한자음 저(楮)의 발음이 저이-> 조이-> 종이로 변해 왔는데 종이의 옛말 ‘조이’는 기쁘고 즐겁다는 영어의 ‘JOY’와 발음이 같아요. 종이접기를 하면 모두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해진다는 뜻으로 종이접기를 시작할 때나 완성했을 때 또는 관련 행사에서 ”종이문화로 세계화를! 종이접기로 평화를!“ 하면 참가자 모두가 ”조이! 조이! 조이!“라며 힘차게 외치는 거지요. 생활 속에서 더욱 창의적이고 즐거운 웃음을 선사하는 매개가 되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렵니다.” 라고 말하면서 “조상의 얼과 혼이 담긴 종이문화 나라의 명성을 되찾아 21세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통일문화 콘텐츠의 하나가 되고, 나아가 세계 종이문화의 중심국이 될 수 있도록 배전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1-06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 ‘제 14회 종이… 정명숙 종이문화재단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장 ‘제 14회 종이문화재단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의 밤’으로 2016년 마무리 지난 2016년 12월 14일,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원장 정명숙)에서 2016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제 14회 종이문화재단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의 밤’으로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이날 정명숙 원장과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 강사들과 회원 등 가족들이 참석해 즐거운 식사와 정 원장이 직접 연주하는 섹소폰 연주와 회원들의 플롯연주, 구연동화 등 장기자랑과 함께 풍성한 밤을 보냈다. 특히 광진구 지역별로 모인 회원들은 각자 활동했던 사례로 종이접기에 입문하게 된 동기부터 후배들을 양성하고, 재능기부 봉사하며 느꼈던 이야기들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져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정명숙 원장은 “매 해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의 밤 행사를 마련하는데, 이렇게 모두 시간을 내어 자리하여 즐겁고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 기쁘다.” 면서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모아 주시고 신뢰와 성원을 보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2017년 정유년에도 종이접기ㆍ종이문화 예술 활동으로 더 나은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 다함께 만들어 갑시다.” 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을 위한 기념선물로 종이문화재단 서울동작종이문화교육원 신선아 원장이 립밤 50개와 한정숙 강사는 도자기로 접시와 찻잔을 직접 만들어 선물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1-04 새해를 여는 민화 큰 잔치, 제4회 대갈… 새해를 여는 민화 큰 잔치, 제4회 대갈문화축제 성황리에 개막 우리 민화 위상 정립한 대갈 조자용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기려 매년 개최 정유년 새해 벽두, 문화와 전통의 거리 서울 인사동에서 우리 그림 민화 큰 잔치가 열린다. 우리 민화의 가치와 의의를 새롭게 조명, 명실상부한 겨레의 그림으로 자리 잡게 한 대갈(大喝) 조자용(1926∼2000) 선생을 기리는 문화축제 한마당이 1월 2일부터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개막식은 국악인 김덕수가 이끄는 사물놀이팀 한울림이 개막을 축하하는 흥겨울 길놀이와 문굿, 비나리를 시작으로 제4회 조자용문화상 시상식, 제4회 현대민화공모전 시상식이 이어졌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 축제는 조자용기념사업회(회장 김종규 ;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종이문화재단 고문)가 주최하고, 가회민화박물관(관장 윤열수)과 가나문화재단(이사장 이호재)이 주관을 맡아 열리고 있다. 현대 민화공모전, 가회민화아카데미 회원전 등 전시를 통해 민화의 가치 확장과 세미나를 비롯해 연구를 함께 하는 뜻 깊은 행사로, 최근의 민화 열기를 반영하듯 이날 행사장에는 국내 민화계를 대표하는 인사들과 민화 애호가들이 몰려, 큰 성황을 이뤘다. 김종규 조자용기념사업회 회장은 "오랫동안 잠자고 있던 민화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일깨워 겨레의 그림으로 자리잡게 한 그의 선각자적 혜안과 헌신적인 노력이 오늘날 축제로 승화해 민화계 발전을 기여한 이들을 포상하고, 인재 발굴의 장이 되었다"며, 축제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종이문화재단 산하 한국민화협회 서남숙 회장이 행사장 방문, 김종규 이사장, 김덕수 국악인과 자리를 함께 했다. 가회민화박물관 윤열수 관장이 지은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밝혀주는 우리그림,『민화의 즐거움』” 책은 우리나라 최초로 종이문화재단 「민화지도사」 자격취득 교재로 선정되었다. - 2009년, 종이나라 발행, 값 29,800원 ※ 종이문화재단 한국민화협회 서남숙회장은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에서 『민화지도사』자격취득과정을 일반인, 교사들에게 지도하고 있다. ※ 민화자격취득 문의 : 종이문화재단 사무처 ☎ 02-2279-7900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1-03 종이문화재단 한국북폴딩아트협회 임명장 수… 종이문화재단 한국북폴딩아트협회 임명장 수여식 2017년 1월 2일, 2002년부터 예술제본, 북아트, 북폴딩아트 등을 연구 개발해 온 종이문화재단 「한국북폴딩아트협회(Korea Book folding Art Association)」 의 협회장, 부회장, 이사들에 대한 임명식이 종이문화재단에서 열렸다. 하진희 협회장, 김준혁 부회장, 김정화 이사, 김보경 이사가 임명된 한국북폴딩아트협회는 지난해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부활 재창조운동 30주년 및 11월 11일 종이문화의날 기념 <종이접기 종이문화 컨벤션>’ 각 협회별 특별전에서 그동안 연구 개발한 북폴딩아트 작품들을 다채롭게 선보여 컨벤션 참가 회원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북폴딩아트지도사」는 버려지고 있는 책의 책장을 접는 행위로 이미지를 표현해 내는 예술작업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현재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에서 1기 수료생들을 배출, 현재 2기 수업을 개강하여 성황리에 진행중이다.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부활 재창조운동 30주년 및 11월 11일 종이문화의날 기념 <종이접기 종이문화 컨벤션>’ 북폴딩아트 특별전 포토존모습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1-02 동국대 참사랑봉사단과 월드프렌즈 해외봉사… 동국대 참사랑봉사단과 월드프렌즈 해외봉사단대한민국 종이접기(Korea Jongie Jupgi) 연수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12월 28일, 동계 방학 중 해외로 봉사활동을 나가는 대학생들을 위한 「조이! K-종이접기 교실」을 열었다. 이날 해외 종이접기봉사활동으로 경험이 많은 종이문화재단 곽정훈 한국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장이 대학생 봉사단 단원들에게 현지에서 지도할 ‘종이접기 놀잇감’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생동감 있는 강의와 실습을 이끌었다. 동국대 참사랑봉사단(단장 오미영),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회장 한헌수) 월드프렌즈 단원인 이들 학생들은 2017년 1월 11일~24일까지 라오스 우돔싸이로, 1월 8일부터 22일까지 캄보디아 끄라쩨로 파견되어 현지 유치원, 초등학교 등 각급 학교 교사와 학생들에게 교육봉사 및 노력봉사를 위해 봉사활동을 떠난다.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에서는 현지의 교사와 학생들과 함께 수업할 색종이와 나라풀 등을 봉사단원들에게 지원했다. 동국대학교의 동국참사랑봉사단은 1997년 6월, 우리나라 대학 최초 발족 이후 활발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봉사단체이고,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는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사회봉사를 촉진하고자 1996년 창립되어, 정부의 외교관련 공약인 ‘글로벌 청년프로젝트’의 이행을 위해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파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29 종이문화재단 미국워싱턴연합회 회원들 이노… 한기선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미국워싱턴연합회장이노바 어린이병원과 너싱홈에 ‘종이 크리스마스 트리’ 전달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미국워싱턴연합회(회장 한기선: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 원장)회원들이 정성껏 접어 만든 ‘종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워싱턴 지역 이노바 어린이 병원(INOVA Children's Hospital)과 너싱 홈(NURSING HOME: 질병의 회복이나 요양을 목적으로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체거동이 자유롭지 못하거나 인지장애 어르신을 위한 노인전문요양시설)에 전달했다. 한기선 연합회장과 김명희(종이마을 한국학교 교장) 종이접기지도사범 등 회원들은 지난 11월 25일 이노바(INOVA) 어린이 병원에 120개의 트리를 전달한데 이어 11월 27일에는 지역사회 너싱 홈에 100개의 트리를 전달했다. 종이접기트리는 워싱턴교육원 50여명의 회원들(한국일보 문화센터 강좌 수료생 포함)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색색의 포장지와 색종이를 이용해 제작한 것들이다. 한기선 연합회장은 “크리스마스 성탄절을 앞두고 병원에서 투병하는 어린이들과 너싱 홈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시니어들의 쾌유를 빌고, 따뜻한 사랑과 감사가 있는 성탄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트리 도네이션 행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2003년 설립된 워싱턴 종이문화교육원은 그간 150명의 지도사범을 배출, 워싱턴한국학교협의회 소속 한국학교와 페어팩스와 몽고메리 카운티 공립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인터내셔날 페스티벌, 코러스 페스티벌 등 미주류사회에서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27 처음 이전 열린96페이지 97페이지 98페이지 99페이지 10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