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영종종이문화교육원, 송년행사 <몽땅종이&… 영종종이문화교육원, 송년행사 <몽땅종이&공예전시한마당> 성황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 인천영종종이문화교육원(원장 손진이)이 주관한 <몽땅종이&공예전시한마당>이 12월 3일 인천영종종이문화교육원 인근의 영종중앙교회에서 열렸다.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종이나라’라는 부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영종종이문화교육원에서 수강중인 어린이들과 가족을 비롯한 주민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이 사인회에 이어 방송에서 선보였던 비행기, 꽃, 모빌 접기를 지도하는 내내 행사장은 아이들과 부모들의 웃음소리가 떠나질 않았다. 이어서 종이문화재단 자격증 수여식과 경품 추첨행사를 마지막으로 행사가 종료되었다. 행사장 한편에는 교육원에서 수강한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 까지 수강생들이 완성한 종이접기, 종이접기영재, 클레이, 북아트, 한지공예, 고지공예 등 다양한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종이문화재단에서 곽정훈 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장, 김만식 한국스크랩북킹협회장(서울강서종이샘지부장), 박경자 한국포장아트협회장, 권오영 충주교현종이문화교육원장, 김정숙 경기연천종이문화교육원장, 박미자 서울관악종이문화교육원장, 배혜진 경기일산마두종이문화교육원장, 신란영 경기광주종이문화교육원장, 이미자 부산사하종이문화교육원장, 임예빈 강원춘천종이문화교육원장, 정인식 서울은평종이문화교육원장, 하지혜 서울은평갈현지부장, 그리고 이준서 사무처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대한민국 어린이 종이접기 급수 자격증과 메달 수여식 몽땅공예전시장 모습 영종종이문화교육원 <몽땅종이& 공예전시한마당>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김영만 평생교육원장과재단 분야별 협회장 및 각 지역 종이문화교육원장, 지부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05 <경로당 작은도서관(북카페)만들기 지원사… <경로당 작은도서관(북카페)만들기 지원사업>7호 서울강동구 「선사북카페」개원식 참석 12월 5일부터 시니어 어르신을 위한 “조이! 시니어 행복나눔종이접기교실”장학과정 운영 경로당에 도서를 보급하여 건전한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종이접기를 통한 치매예방 등 시니어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경로당 작은도서관 만들기 지원사업>의 일곱 번째 대상 경로당으로 선정된 서울 강동 선사현대아파트 경로당내 선사북카페가 12월 2일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심 중앙회 회장, 김성헌 서울시연합회장, 김병윤 강동구지회장, 남부자 선사현대아파트경로당 회장, 탁여송 노인지원재단 사무처장 등 대한노인회 임원들과 이해식 강동구청장, 조동탁 강동구의회의장, 그리고 행사를 공동주최하고 있는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손석우 이사장, 종이문화재단의 정명숙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장, 이준서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심 회장은 “전국 6만3천개 경로당 가운데 일곱 번째로, 서울에서는 첫 번째로 북카페가 개설된 이곳 경로당에서 여러분들이 주변의 치매 초기 친구나 친지들을 모시고 오셔서 책도 읽어주시고 종이접기도 함께 하시면서 여러분의 경로당을 언제나 행복한 웃음꽃이 피는 그런 곳으로 만들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해식 구청장은 “우리 강동의 어르신들을 위해 이렇게 고마운 사업을 펼쳐 주시는 대한노인회 이심회장님, 해동협의 손석우 이사장님, 그리고 종이문화재단의 노영혜 이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사북카페‘가 어르신 여러분의 휴식과 취미의 공간이자 남녀노소가 모두께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대한노인회와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와 종이문화재단이 함께 뜻을 모아 ‘선사북카페’를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면서 “오늘 탄생된 ‘선사북카페’를 통해 어르신들이 좋은 책 읽기로 정서함양과 종이문화재단 정명숙 서울광진교육원장이 지도하는‘조이! 시니어 행복나눔 종이접기교실’에서 자랑스런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자격도 취득해서 치매예방과 건강한 문화활동으로 즐겁고 보람찬 100세시대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12월 5일부터 65세 이상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16주 과정으로 “조이! 시니어 행복나눔 종이접기교실”을 운영한다. 정명숙 종이문화재단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장이 지도하는 이 과정은 수료 후,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자격을 취득한 어르신들은 종이접기 전문인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05 한국전통문화전당, 천년한지 <조선왕조실록… 한국전통문화전당, 천년한지 <조선왕조실록 복본화> 전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는 천년 전주한지에 기록된 500년 조선왕조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다. 전주시와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지산업지원센터는 11월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한 달간 한국전통문화전당 3층 기획전시실에서 ‘조선왕조실록 복본화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지산업지원센터가 전주 전통한지의 대량 수요를 창출하고 기록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문화재 복원용지로 키워나가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해온 조선왕조실록 500년 역사, 1202책의 복본 결과물이 전시되었다. 전주시는 전통문화도시 전주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주한지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국보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왕조실록을 영인 인쇄가 아닌 원본 그대로 재현한 복본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는 임진왜란을 겪으면서 유일하게 보존돼 역사적 가치가 큰 조선왕조실록 전주사고본을 천년 전주한지에 기록해 보존하겠다는 취지도 담겨 있다. 시와 한지산업지원센터는 지난 2012년 8월까지 진행된 4년여 동안의 1차 사업을 통해 태조실록에서 명종실록에 이르는 전주사고본 총 13대 국왕의 실록 614책을 실록 제작 당시의 모습으로 복원, 5만3130면에 달하는 복본화 사업을 완료했다. 지난 2013년부터 지난 9월까지는 2차 사업으로 우수한 상태로 현존하고 있는 국가기록원 태백산사고본을 활용해 선조에서 철종까지의 나머지 조선왕조실록을 588책을 추가 복본, 조선왕조 500년 역사를 천년한지에 담아내는 데 성공했다. 즉, 조선왕조 500년 역사가 전주에서 후손들에 의해 다시 기록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주가 지켜온 대한민국의 찬란한 기록문화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의 문화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화재 복원용지로서의 전주 전통한지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인 노영혜 이사장, 김혜미자 자문위원, 최태호 충북대학교 교수와 인미애 한지문화산업센터 디자인 실장이 한국전통문화전당, 천년한지 <조선왕조실록 복본화> 전시를 관람하고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03 김혜미자 종이문화재단 자문위원, 한지산업… 김혜미자 종이문화재단 자문위원, 한지산업지원센터에서 2016 한지문화진흥원 회원전 ‘쓰임’ 개최 종이문화재단 김혜미자 자문위원(한지문화진흥원 이사장)이 지난 11월 15일부터 12월 4일까지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한지산업지원센터 2층 기획전시실에서 2016 한지문화진흥원 회원전 ‘쓰임’ 展을 개최했다. 이 전시는 한국전통문화전당과 한지산업지원센터와 함께하는 기획전시로 김혜미자 자문위원의 ‘머릿장’ 색지공예 작품 외에 15명의 한지문화진흥원 회원들의 한지 작품으로 구성됐다.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이기도 한 김혜미자 자문위원은 “한지는 우리 생활에서 다양하게 쓰인다.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고, 벽지로도 장판지로도 쓰이고, 문을 바르기도 했다. 한지공예도 우리 생활에서 여러 가지로 그 쓰임새를 보여준다. 화려한 장과 단아한 등, 지승기법으로 짠 자리까지 여러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다.” 면서 “한지의 한지공예품의 여러 모습을 보고 늘 생활주변의 어딘가에 있는 한지를 아껴주길 바란다.”고 전시를 찾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03 노영혜 이사장,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노영혜 이사장,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장 수상 2016 제20회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의에서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은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으로서 12월 2일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유성엽 위원장) 표창장을 수상했으며,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이남호 위원장(전북대학교 총장)으로부터 대독 수여받았다. 이번 표창장 수상은 20년전 제1회부터 계속 참여하며 전주한지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한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것으로, 수상은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회(제3차)가 열린 자리에서 이뤄졌다. 이날 회의는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 1층 부븸온에서 열렸으며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 위촉식과 정관 개정안, 2017년도 전주한지문화축제 추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전주한지문화축제가 탄생될 때부터 함께 하면서 오늘날 우리나라의 대표적 한지축제로 성장하는 모습을 함께 지켜봤기에 그 애정이 남다르다”며, “이 축제가 한지의 산업화를 통해 세계 제일 우수한 우리나라 종이문화의 세계화에 이바지하게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03 <2016년 경로당 작은도서관(북카페)만… 종이문화재단・대한노인회・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공동주최 <2016년 경로당 작은도서관(북카페)만들기 지원사업>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5리 「쌍용 북카페」개원식 지난 11월 30일 대한노인회(이심 회장)는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와 종이문화재단(노영혜 이사장)과 함께 <2016년 경로당 작은도서관 만들기 지원사업> 2차 대상 경로당으로 선정된 4곳 중 두 번째로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5리 중앙경로당에서 ‘쌍용 북카페’ 개원식이 있었다. 이날 개원식에는 강원도 연합회장 김환식, 손석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박선규 영월군수, 엄흥섭 영월군 지회장, 최명서 도의원, 탁여송 대한노인회 사무처장 등 내 외빈과 주민 50여 명이 함께 개원식을 축하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서기어린 「한반도 지형」 등 산수가 아름다워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있고 관광객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단종의 역사와 김삿갓 문학 세계를 재조명 하며 오염원이 없는 별마루천문대 등 천혜의 생태환경의 보고를 자랑하는 신비로운 곳 영월에서 내빈님들과 경로당 관계자 여러분들을 한자리에 뵙게 되어 무척 영광이며, 대한노인회와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와 종이문화재단과 함께 세 기관이 뜻을 모아 ”쌍용 북카페“를 열게 되어 매우 뜻 깊다. 이 뜻 깊은 개소식을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종이문화재단에서 마련한 <즐겁고 행복한 조이! 시니어 장학교실>에서 자랑스런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자격증도 따시고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어 손자, 손녀들에게 선물로 주시면서 대화와 소통에 활용하시고 치매예방도 하시고 건강한 문화활동으로 홍익정신이 담겨 있는 고깔 접어서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평화기원 고깔 팔천만개 접어모아 ‘평화의 탑 세우기 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앞장서서 즐겁고 보람찬 100세시대를 만들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카페에서는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에서 책 2천 여권을 기증받아 독서문화 증진을 위하고 종이문화재단에서는 종이접기 문화예술과정을 운영하여 어르신과 영월군 주민들에게 문화예술행사의 활성화를 위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되었다. 쌍용북카페 개원식 모습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에 위치한 동강 속 의 자연이 만든「한반도 지형」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01 처음 이전 열린96페이지 97페이지 98페이지 99페이지 10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