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동국대 참사랑봉사단과 월드프렌즈 해외봉사… 동국대 참사랑봉사단과 월드프렌즈 해외봉사단대한민국 종이접기(Korea Jongie Jupgi) 연수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12월 28일, 동계 방학 중 해외로 봉사활동을 나가는 대학생들을 위한 「조이! K-종이접기 교실」을 열었다. 이날 해외 종이접기봉사활동으로 경험이 많은 종이문화재단 곽정훈 한국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장이 대학생 봉사단 단원들에게 현지에서 지도할 ‘종이접기 놀잇감’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생동감 있는 강의와 실습을 이끌었다. 동국대 참사랑봉사단(단장 오미영),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회장 한헌수) 월드프렌즈 단원인 이들 학생들은 2017년 1월 11일~24일까지 라오스 우돔싸이로, 1월 8일부터 22일까지 캄보디아 끄라쩨로 파견되어 현지 유치원, 초등학교 등 각급 학교 교사와 학생들에게 교육봉사 및 노력봉사를 위해 봉사활동을 떠난다.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에서는 현지의 교사와 학생들과 함께 수업할 색종이와 나라풀 등을 봉사단원들에게 지원했다. 동국대학교의 동국참사랑봉사단은 1997년 6월, 우리나라 대학 최초 발족 이후 활발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봉사단체이고,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는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사회봉사를 촉진하고자 1996년 창립되어, 정부의 외교관련 공약인 ‘글로벌 청년프로젝트’의 이행을 위해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파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29 종이문화재단 미국워싱턴연합회 회원들 이노… 한기선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미국워싱턴연합회장이노바 어린이병원과 너싱홈에 ‘종이 크리스마스 트리’ 전달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미국워싱턴연합회(회장 한기선: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 원장)회원들이 정성껏 접어 만든 ‘종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워싱턴 지역 이노바 어린이 병원(INOVA Children's Hospital)과 너싱 홈(NURSING HOME: 질병의 회복이나 요양을 목적으로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체거동이 자유롭지 못하거나 인지장애 어르신을 위한 노인전문요양시설)에 전달했다. 한기선 연합회장과 김명희(종이마을 한국학교 교장) 종이접기지도사범 등 회원들은 지난 11월 25일 이노바(INOVA) 어린이 병원에 120개의 트리를 전달한데 이어 11월 27일에는 지역사회 너싱 홈에 100개의 트리를 전달했다. 종이접기트리는 워싱턴교육원 50여명의 회원들(한국일보 문화센터 강좌 수료생 포함)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색색의 포장지와 색종이를 이용해 제작한 것들이다. 한기선 연합회장은 “크리스마스 성탄절을 앞두고 병원에서 투병하는 어린이들과 너싱 홈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시니어들의 쾌유를 빌고, 따뜻한 사랑과 감사가 있는 성탄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트리 도네이션 행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2003년 설립된 워싱턴 종이문화교육원은 그간 150명의 지도사범을 배출, 워싱턴한국학교협의회 소속 한국학교와 페어팩스와 몽고메리 카운티 공립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인터내셔날 페스티벌, 코러스 페스티벌 등 미주류사회에서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27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2016년 정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2016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과 MOU 기관인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해동협)(이사장 손석우)가 지난 12월23일 오후 6시 서울 논현동에 있는 해동협 사무실에서 2016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열었다. 이제형 해동협 본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2016년 활동보고, 경과보고와 위촉 및 감사장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해동협은 올 한해 국내외 45곳 에 도서 10만권을 보급 했다고 전했다. 이날 해동협 이필우 고문, 신영수 전 국회의원,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 H2O품앗이 장문섭 부이사장, 월드코리안 이종환 대표이사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해동협 이사)은 “해동협과는 2009년부터 인연으로 지난 7년간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과 함께 종이접기ㆍ종이문화를 세계화하고 도서를 보급 하는데 함께 동행했다.”고 말하며 “2017년 정유년에도 두 기관이 함께 책과 종이, 동전의 양면처럼 함께 나아가고, 또 해동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하면서 종이문화재단 한국키즈북아트협회(회장 하진희)에서 특별히 제작한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마크를 표현한 북폴딩아트 작품을 선물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26 '종이접기 김영만 아저씨와 함께 놀아요'…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 '종이접기 김영만 아저씨와 함께 놀아요' 국립김해박물관 초청 강의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이 12월 24일 오후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열린 '종이접기 김영만 아저씨와 함께 놀아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종이접기 프로그램은 각 1시간 씩(오후 2시~3시, 오후 4시~5시) 두 차례 국립김해박물관 강당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 총 100팀 신청을 받아 진행 되었다. 이날 강의는 김영만 원장의 지도로 ‘요술말미잘’, ‘오징어 로켓’ 등 경남 거제의 바다 속 생물과 다양한 사물들을 상상과 종이접기를 통해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와 함께 참석한 아이들은 김영만 원장의 재치 있고 신나는 지도에 따라 다양한 바다생물들을 색종이로 만들어보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게 종이를 접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김영만 원장과 셀카를 찍는 줄이 길게 이어졌고 김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쉼 없이 사진을 찍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0년 전 김해의 한 유치원을 방문한 김영만 원장으로부터 종이접기 강의를 들었던 여성이 자신의 딸과 함께 참석해 화제가 됐다. 이 엄마는 자신의 핸드폰에서 '김영만 아저씨와 20년 전에 함께 찍은 유치원 친구들' 사진을 김 원장에게 보여주며 옛날을 회고했다. 김 원장은 깜짝 놀라면서도 반가워했다고 전했다. 김영만 원장은 뉴시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종이접기에 대한 노하우와 비법을 후배들에게 전수하고 전국의 모든 아이들을 찾아 '종이접는 즐거움'을 알려줄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26 조경숙 경기군포종이문화교육원, ‘한마음 … 조경숙 경기군포종이문화교육원, ‘한마음 소망전 작은전시회’ 열어 22일, 김영만 평생교육원장, 크리스마스 맞이 특강 큰 인기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경기군포종이문화교육원(원장 조경숙)에서 12월19일~ 25일까지 연말을 맞아 군포시 중앙도서관 1층 오픈갤러리에서 ‘한마음 소망전’ 종이접기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전시장에는 각기 다른 질감과 특색을 가진 종이의 특성을 살려 실제로 입을 수 있는 크기의 옷과, 장신구, 가방, 곤충, 동물 꽃, 생활용품 등과 종이박스와 휴지심을 이용한 의자 등 다양한 종이접기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22일에는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평생교육원장의 크리스마스 맞이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 조이! 종이조형놀이” 특강으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김영만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고 신나는 종이접기 수업을 하면서 '종이접는 즐거움'과 함께 꿈과 희망을 안겨주었다. 조경숙 원장은 “바쁜 일상 탓에 문화생활이 주는 편안함과 즐거움을 놓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동심으로 돌아가 꿈을 접어 볼 수 있도록 하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시회를 준비했다.”면서 “평소 아이들과 부모들이 좋아하는 김영만 원장님이 직접 오셔서 즐거운 종이접기 시간까지 마련해 뜻 깊고 보람 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26 서울 중구문화원 갤러리에서 열린 제22회… 서울 중구문화원 갤러리에서 열린 제22회 서울 중구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및 2016 중구문화원 송년회 서울중구문화원(원장 김장환)이 주최ㆍ주관하고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후원한 ‘제22회 서울 중구 사진공모전’ 작품전시가 20일 서울 중구문화원 갤러리에서 열린 가운데,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서울중구문화원 이사)이 이날 개막식에 참석했다. ‘서울 중구 사진공모전’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사진 공모전으로, 22년째 중구민 및 서울시민들의 관심 속에 훌륭한 작품들이 출품되었으며 총 395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중구 지역 문화재, 명소 등에서 이루어지는 행사 사진을 비롯해 생활 속의 진솔한 얘기를 담고 있는 사진, 지나온 역사의 기록사진 등 다양한 작품들이 나왔다. 영예의 금상은 풍물놀이패들의 상모 돌리는 모습을 담은 김성열씨의 「도열」작품이 수상하였고, 은상은 유우상씨의 「김장전쟁터」, 김영진씨의 「명동 좋아요」가 수상했다. 전시작들 가운데에는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에서 매년 참가한 ‘청계천 거북선 대축제’ 행사를 담은 이장석씨의 「거북선 대축제」에서 오색종이배띄우기 사진 작품도 눈길을 끌었다. 김장환 중구문화원장은 “우리 중구는 조선의 한양정도(1394년) 이래로 오늘날까지 수도로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서울 속의 서울로,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다. 이는 사진 애호가들에는 좋은 소재가 되어 다각도의 앵글을 통해 또 다른 예술작품으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전에 입상하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서울 중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훌륭한 사진들 속에 종이문화재단에서 매년 참가하는 「거북선 대축제」에서 오색종이배 띄우는 모습을 시민 작가의 작품으로 만나보니 그 느낌이 다르고 감회가 새롭다.”면서 “앞으로 중구문화원과 함께 중구민과 서울시민들을 위해 종이접기ㆍ종이문화로 더욱 가깝게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금상 「도열」 김성열 作 「거북선 대축제」 이장석 作 이어서 같은날 서울 중구 구민회관 3층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중구협의회에서 주최한제19회 행복한 평화통일 공모전 시상식 및 송년회에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서울중구 부회장으로 노영혜 이사장이 참석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21 처음 이전 91페이지 92페이지 93페이지 94페이지 열린9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