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종이접기 김영만 아저씨와 함께 놀아요'…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 '종이접기 김영만 아저씨와 함께 놀아요' 국립김해박물관 초청 강의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이 12월 24일 오후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열린 '종이접기 김영만 아저씨와 함께 놀아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종이접기 프로그램은 각 1시간 씩(오후 2시~3시, 오후 4시~5시) 두 차례 국립김해박물관 강당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 총 100팀 신청을 받아 진행 되었다. 이날 강의는 김영만 원장의 지도로 ‘요술말미잘’, ‘오징어 로켓’ 등 경남 거제의 바다 속 생물과 다양한 사물들을 상상과 종이접기를 통해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와 함께 참석한 아이들은 김영만 원장의 재치 있고 신나는 지도에 따라 다양한 바다생물들을 색종이로 만들어보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게 종이를 접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김영만 원장과 셀카를 찍는 줄이 길게 이어졌고 김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쉼 없이 사진을 찍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0년 전 김해의 한 유치원을 방문한 김영만 원장으로부터 종이접기 강의를 들었던 여성이 자신의 딸과 함께 참석해 화제가 됐다. 이 엄마는 자신의 핸드폰에서 '김영만 아저씨와 20년 전에 함께 찍은 유치원 친구들' 사진을 김 원장에게 보여주며 옛날을 회고했다. 김 원장은 깜짝 놀라면서도 반가워했다고 전했다. 김영만 원장은 뉴시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종이접기에 대한 노하우와 비법을 후배들에게 전수하고 전국의 모든 아이들을 찾아 '종이접는 즐거움'을 알려줄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26 조경숙 경기군포종이문화교육원, ‘한마음 … 조경숙 경기군포종이문화교육원, ‘한마음 소망전 작은전시회’ 열어 22일, 김영만 평생교육원장, 크리스마스 맞이 특강 큰 인기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경기군포종이문화교육원(원장 조경숙)에서 12월19일~ 25일까지 연말을 맞아 군포시 중앙도서관 1층 오픈갤러리에서 ‘한마음 소망전’ 종이접기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전시장에는 각기 다른 질감과 특색을 가진 종이의 특성을 살려 실제로 입을 수 있는 크기의 옷과, 장신구, 가방, 곤충, 동물 꽃, 생활용품 등과 종이박스와 휴지심을 이용한 의자 등 다양한 종이접기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22일에는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평생교육원장의 크리스마스 맞이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 조이! 종이조형놀이” 특강으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김영만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고 신나는 종이접기 수업을 하면서 '종이접는 즐거움'과 함께 꿈과 희망을 안겨주었다. 조경숙 원장은 “바쁜 일상 탓에 문화생활이 주는 편안함과 즐거움을 놓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동심으로 돌아가 꿈을 접어 볼 수 있도록 하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시회를 준비했다.”면서 “평소 아이들과 부모들이 좋아하는 김영만 원장님이 직접 오셔서 즐거운 종이접기 시간까지 마련해 뜻 깊고 보람 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26 서울 중구문화원 갤러리에서 열린 제22회… 서울 중구문화원 갤러리에서 열린 제22회 서울 중구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및 2016 중구문화원 송년회 서울중구문화원(원장 김장환)이 주최ㆍ주관하고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후원한 ‘제22회 서울 중구 사진공모전’ 작품전시가 20일 서울 중구문화원 갤러리에서 열린 가운데,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서울중구문화원 이사)이 이날 개막식에 참석했다. ‘서울 중구 사진공모전’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사진 공모전으로, 22년째 중구민 및 서울시민들의 관심 속에 훌륭한 작품들이 출품되었으며 총 395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중구 지역 문화재, 명소 등에서 이루어지는 행사 사진을 비롯해 생활 속의 진솔한 얘기를 담고 있는 사진, 지나온 역사의 기록사진 등 다양한 작품들이 나왔다. 영예의 금상은 풍물놀이패들의 상모 돌리는 모습을 담은 김성열씨의 「도열」작품이 수상하였고, 은상은 유우상씨의 「김장전쟁터」, 김영진씨의 「명동 좋아요」가 수상했다. 전시작들 가운데에는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에서 매년 참가한 ‘청계천 거북선 대축제’ 행사를 담은 이장석씨의 「거북선 대축제」에서 오색종이배띄우기 사진 작품도 눈길을 끌었다. 김장환 중구문화원장은 “우리 중구는 조선의 한양정도(1394년) 이래로 오늘날까지 수도로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서울 속의 서울로,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다. 이는 사진 애호가들에는 좋은 소재가 되어 다각도의 앵글을 통해 또 다른 예술작품으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전에 입상하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서울 중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훌륭한 사진들 속에 종이문화재단에서 매년 참가하는 「거북선 대축제」에서 오색종이배 띄우는 모습을 시민 작가의 작품으로 만나보니 그 느낌이 다르고 감회가 새롭다.”면서 “앞으로 중구문화원과 함께 중구민과 서울시민들을 위해 종이접기ㆍ종이문화로 더욱 가깝게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금상 「도열」 김성열 作 「거북선 대축제」 이장석 作 이어서 같은날 서울 중구 구민회관 3층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중구협의회에서 주최한제19회 행복한 평화통일 공모전 시상식 및 송년회에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서울중구 부회장으로 노영혜 이사장이 참석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21 홍혜란 평택종이문화교육원장, ‘2016 …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19 선릉ㆍ정릉 가로수에 종이접기 작품으로 숨… 종이문화재단 이순재 자문위원 선릉ㆍ정릉 가로수에 종이접기 작품으로 숨결을 불어넣다 - 세계유산 선릉ㆍ정릉 「겨울을 만나다」 - 서울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주최하고 디자인소프트(대표 김민우)가 주관하는 ‘세계유산 선릉ㆍ정릉 「겨울을 만나다」’가 1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선릉ㆍ정릉 및 선정릉 둘레길 일대에서 열렸다. 「겨울을 만나다」는 성종의 생애 업적인 ‘악학궤범’에 등장하는 전통악기 ‘좌고’, ‘편종’이 있는 곳에 관람객들이 직접 만든 등을 거는 ‘참여형 포토존’과 조선시대 ‘왕가의 산책’ 유등 전시, 캘리그라피로 나만의 ‘조족등 꾸미기’ 체험행사, 문화해설과 함께 진행되는 ‘도심 속 힐링 선정릉 야행’ 등이 마련되었다. 특히 공공예술프로젝트, ‘선릉 정릉 전통을 입다’ 프로그램은 종이문화재단 이순재 자문위원(대한민국 종이장식명인 1호), 박경자 한국종이장식협회 회장과 지역시민들과 코엑스 관람객, 강남시니어플라자 회원들이 참여했다. 시민들이 접어모은 ‘딱지(지혜지)’와 이순재 자문위원과 박경자 회장의 한지부조 작품, 에코페이퍼아트 작품 등으로 선릉ㆍ정릉 둘레길 가로수에 모두 입혀 눈길을 모았다. 작품을 설치중인 이순재 자문위원과 함께 곽정훈 한국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장과 박성호 성진액자 사장이 함께 설치를 도왔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19 종이문화재단,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업무협약… 세계경영을 꿈꾸는 해외 취업 젊은이들을 우리 종이접기 「K-Jongie Jupgi」 한류 전도사로 종이문화재단,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업무협약 체결 “원대한 꿈과 패기로 베트남, 미얀마 등 해외 현지 기업에 취업하는 한국의 청년들이 「종이접기강사」 자격 취득 후 현지인들에게 한국 전통의 종이접기를 직접 지도하고, 전시회 등을 통해 개인은 물론 국가 간 우호 증진과 문화 교류에도 앞장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과 (사)대우세계경영연구회(회장 장병주)는 1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종이문화재단에서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글로벌청년사업가(Global Young Business Manager)양성사업 연수생의 인성 함양과 문화적 소양 함양을 위한 「대한민국종이접기강사」자격과정을 운영하고 해외에서 대한민국 종이접기(K-Jongie Jupgi)를 세계화하기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미얀마 현지 기업에 취업하는 5기 연수생 20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조이! K-종이접기 체험교실」을 연 바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병주 회장 외에 박창욱 전무, 이금화 사무국장, 종이문화재단에서는 노영혜 이사장, 박광석 이사, 곽정훈 한국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장, 이준서 사무처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장병주 회장은 “기후 등 환경과 문화가 상이한 해외에서 장기간 체류하며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우리 젊은이들이 종이접기를 배워 개인적인 외로움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 뚜렷한 국가관과 정체성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문화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는 강사로서 현지인 동료 직원들이나 그 나라 국민들에게 종이접기를 지도 하면서 이해와 소통을 넓혀갈 수 있을 뿐 아니라 국제교류 증진에 이바지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글로벌 청년사업가 양성을 통한 심각한 청년실업문제 해소는 물론 그 밖에 다양한 공익사업으로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계신 대우세계경영연구회와 이번에 큰 인연을 맺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고 뜻 깊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해외에서 대한민국 종이접기(K-Jongie Jupgi)를 세계화하기 위해 공동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2009년 전직 대우그룹 임직원들이 설립한 비영리단체로 정회원은 4500여명이며 해외에 30여 개의 지회를 두고 있다. 주요 사업은 글로벌 YBM 양성, 중소기업 지원 사업, 학술세미나 및 세계경영아카데미 운영 등이다. 2016년 11월 14일, 대우세계경영연구회주관 GYBM과정 5기생 대상 「조이! K-종이접기체험교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14 처음 이전 91페이지 92페이지 93페이지 열린94페이지 9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