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2017 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위… 2017 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위원회 회의 개최 3월 15일 오전 11시 종이문화재단 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위원회 김종규 대전위원장(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이준서 위원(종이문화재단 고문), 한금자 위원(종이나라박물관 명예관장),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정재원 위원(종이나라박물관 부관장), 이준서 위원(사무처장)이 참가, 김영애 종이나라박물관 학예팀장의 사회로 2017 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위원회 회의를 가졌으며, 공모대전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의견을 모으고, 민화 분야 등을 통한 종이예술분야 넓히기 등 김종규 위원장의 지도편달이 있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3-15 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 재능기부 봉사단들,… 조이! 종이! JOY! 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 재능기부 봉사단들, 정서함양을 위한 종이접기문화로 육군 장병들 격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김영만 평생교육원 원장과 임예빈(강원춘천종이문화교육원)원장의 주도로 13명의 종이접기 재능기부 봉사단들이 지난 3월 10일 금요일 경남 모 육군부대에서 종이접기 강의를 펼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종이접기 아저씨’이자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김영만 원장이 “공감과 소통 희망의 종이접기” 라는 주제로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젊은 군인들에게 꿈과 도전력을 키워주는 인문학 강연을 하고, 바람개비, 비행기, 요술꽃 등 종이접기를 지도했다. 작품을 완성할 때마다 장병들은 김영만 원장님과 함께 종이문화재단의 슬로건인 “조이!, 종이! JOY(조이)!”를 외쳤다. 김영만 원장은 슬로건의 의미에 대해 “옛말인 ‘조이’가 오늘날 ‘종이’가 되었고, 다가올 미래에 함께 종이접기로 즐겁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발음이 같은 영어 단어 ‘JOY’를 써서 조이! 종이! JOY!라고 외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임예빈(강원춘천종이문화교육원) 원장이 전통 종이접기 복주머니 작품을 재단 재능기부 봉사단들(박미자(서울관악종이문화교육원 원장), 김정숙(경기연천종이문화교육원 원장), 손진이(인천영종종이문화교육원 원장), 이상민(용인처인지부 지부장), 이미자(부산사하종이문화교육원 원장), 장미경(지도양성특활회원), 이경희(회원), 김경아(서울금천종이문화교육원 원장), 최문선(서울관악난향지부 지부장), 김정일(지도양성특활회원), 하지혜(은평갈현지부 지부장), 이은희(용인기흥종이문화교육원 원장))과 함께 웃음 가득하고 신나는 실기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군 장병들은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에서 협찬한 색종이와 나라풀 등으로 다양한 종이접기 작품들을 만들고, 특히 수업이 끝난 후 김영만 원장이 사인회을 열어 이날 참석한 150여명의 군장병들을 비롯하여 장교, 대대장(일명: 코딱지들 세대)까지 사인을 받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종이접기 봉사에 솔선수범하며 리드한 임예빈 원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땀 흘리고 있는 우리 장병들이 오늘 종이접기를 통해 힐링의 즐거운 시간과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군부대를 방문해서 더 좋은 정서함양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3-13 종이문화재단 · 세계종이접기연합 제22차… 사진 아래왼쪽부터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C&A아카데미 김영만 원장, 구문임 이사, 노영혜 이사장, 정도헌 이사, 우동석 이사, 위 왼쪽부터 이준서 사무처장, 박광석 이사, 김영순 이사, 정경식 감사, 정규일 이사, 김영일 경영지원 팀장 종이문화재단 · 세계종이접기연합 제22차 이사회 개최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ion)·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 임원진들은 2월 21일 2017년을 맞이하고 새로운 사업을 실현하기 위한 제 2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더욱 매진하고 전진해 나갈 수 있도록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안건 등으로 진행 되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2-23 신명숙 미국 디트로이트지부장 민주평화통일… 신명숙 종이문화재단 미국 디트로이트지부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국 시카고협의회 신년하례식에서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 기원 고깔 팔천만개 접어 모으기 운동」 동참 지난 1월 14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국 시카고협의회가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는 130여명의 평통관계자와 각계 인사, 차세대 지도자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남북한의 문제와 주변 정세에 관한 통일강연회가 진행됐다. 시카고협의회 자문위원으로 오래 활동 중인 신명숙 종이문화재단 미국 디트로이트지부장은 신문에 실린 시카고 한인회에서 주최한 "차세대 워크샵"에서 만든 무궁화 종이접기 지도를 보고 평통에서도 비슷한 행사를 하고 싶다는 요청으로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참석자들에게는 한국에서 벌이고 있는 DMZ에 세울 평화의 탑을 위한 "고깔 팔천만개 접어 모으기" 운동에 대해 설명하고 시카고 협의회 이름으로 동참하기로 하였다. 참석자들이 각자 정성을 들여 접은 고깔로 남과 북이 화합하여 통일 이루는 형태의 태극을 완성하고 자문위원들의 이름으로 평화 통일 글씨를 만들었다. 고깔 많이 접기 대회도 병행하여 가장 많이 접은 10명에게 상품권과 종이접기로 만든 모빌과 노리개를 증정 하였다. 그날 접은 고깔은 한국 서울 중구에 있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 기원 고깔 팔천만개 접어 모으기" 운동 본부인 종이문화재단으로 보내기로 했다. 신명숙 지부장은 이날 종이접기 행사를 위해 함께 진행한 시카고 협의회 10 명의 임원진들께 특별히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2-23 종이문화재단, 서울경찰청 제3기동단과 업… 종이문화재단, 서울경찰청 제3기동단과 업무협약 체결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과 서울지방경찰청 제3기동단(단장 엄성규 총경)은 2월 14일 오전, 송파구 문정동 제3기동단 ‘직․대원 복무만족도 향상 및 정서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제3기동단은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와도 도서기증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종이문화재단은 오늘 협약으로 3기동단 소속 경찰관과 대원들에게 종이접기문화교실을 운영하게 된다. 엄성규 단장은 “오늘 손석우 이사장님과 노영혜 이사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지난 몇 달간 주말도 없이 추위 속에서 근무를 계속하고 있는 우리 단원들의 노고를 책과 종이접기로 격려와 위로를 해 주시고자 방문해 주신 것 같아 대단히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좋은 인연이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석우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고생이 많은 제3기동단의 경찰관과 의경 여러분이 마음의 양식인 책을 늘 가까이 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국민들을 위해 봉사해 주길 바란다”며, “좋은 책을 엄선해서 보내줄 것”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노영혜 이사장도 “종이접기는 예로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온 우리 전통 문화로 현대에는 수학, 과학, 예술적으로 많은 발전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단원들을 대상으로 운영될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자격 장학교실 운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종이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 팔천만개 모으기 운동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손석우 이사장은 방문기념으로 도서 ‘경술국치’를, 노영혜 이사장은 전통 복주머니종이접기 액자작품과 종이나라플러스를 엄 단장에게 선물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2-14 김혜미자 종이문화재단 자문위원(한지문화진… 김혜미자 종이문화재단 자문위원(한지문화진흥원 이사장)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색지장(도무형 제60호) 종목지정 인증서 받아 종이문화재단 대한민국 색지공예명인 1호이자 자문위원인 김혜미자 한지문화진흥원 이사장이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색지장(도무형 제60호)으로 지정되었다.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종목 지정 및 인증서 교부 행사가 지난 1월 13일 전북도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행사에는 전북겨루기 태권도(도무형 제55호), 무주 안성낙화놀이(도무형 제56호) 두문리 낙화놀이보존회, 진안고원형 옹기장(도무형 제57호) 이현배, 민속목조각장(도무형 제58호) 김종연, 수건춤(두무형 제59호) 신관철, 색지장(도무형 제60호) 김혜미자, 지승장 김선애(도무형 제61호) 등 7명과, 보유자로 인정된 판소리(도무형 제2호) 김소영, 목가구(도무형 제19호) 선동철, 지장(도무형 제35호) 김일수 등 총 10명의 신규 보유자 및 보유단체 관계자와 가족, 동료장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혜미자 자문위원은 색지공예 분야로, 역사성과 학술성, 예술성, 기술성, 대표성 등을 바탕으로, 사회문화적인 가치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조사 지표 항목에서 우수 평가를 받고, 전승기반, 전승능력, 건강상태, 전승의지 등을 토대로 지정되었다.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은 “지난 2011년 종이나라박물관에서 한지 세간살이 '색실상자와 실첩'展에서 국립민속박물관과 온양민속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된 한지공예 유물들을 재현한 훌륭한 작품들로 우리 종이문화재단 회원들과 국민들에게 한지의 따스함과 선조들의 지혜를 전하시고, 또 지난 해 종이문화재단 대한민국 색지공예 명인 1호로 선정되시기도 한 김혜미자 자문위원의 우리의 전통 색지(한지)공예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평생을 걸쳐 이바지하신 공로가 국민들에게 높은 귀감이 됩니다.”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색지장(도무형 제60호) 지정을 축하드립니다.”고 전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2-07 처음 이전 91페이지 92페이지 93페이지 열린94페이지 9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