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서울 중구문화원 갤러리에서 열린 제22회… 서울 중구문화원 갤러리에서 열린 제22회 서울 중구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및 2016 중구문화원 송년회 서울중구문화원(원장 김장환)이 주최ㆍ주관하고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후원한 ‘제22회 서울 중구 사진공모전’ 작품전시가 20일 서울 중구문화원 갤러리에서 열린 가운데,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서울중구문화원 이사)이 이날 개막식에 참석했다. ‘서울 중구 사진공모전’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사진 공모전으로, 22년째 중구민 및 서울시민들의 관심 속에 훌륭한 작품들이 출품되었으며 총 395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중구 지역 문화재, 명소 등에서 이루어지는 행사 사진을 비롯해 생활 속의 진솔한 얘기를 담고 있는 사진, 지나온 역사의 기록사진 등 다양한 작품들이 나왔다. 영예의 금상은 풍물놀이패들의 상모 돌리는 모습을 담은 김성열씨의 「도열」작품이 수상하였고, 은상은 유우상씨의 「김장전쟁터」, 김영진씨의 「명동 좋아요」가 수상했다. 전시작들 가운데에는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에서 매년 참가한 ‘청계천 거북선 대축제’ 행사를 담은 이장석씨의 「거북선 대축제」에서 오색종이배띄우기 사진 작품도 눈길을 끌었다. 김장환 중구문화원장은 “우리 중구는 조선의 한양정도(1394년) 이래로 오늘날까지 수도로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서울 속의 서울로,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다. 이는 사진 애호가들에는 좋은 소재가 되어 다각도의 앵글을 통해 또 다른 예술작품으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전에 입상하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서울 중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훌륭한 사진들 속에 종이문화재단에서 매년 참가하는 「거북선 대축제」에서 오색종이배 띄우는 모습을 시민 작가의 작품으로 만나보니 그 느낌이 다르고 감회가 새롭다.”면서 “앞으로 중구문화원과 함께 중구민과 서울시민들을 위해 종이접기ㆍ종이문화로 더욱 가깝게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금상 「도열」 김성열 作 「거북선 대축제」 이장석 作 이어서 같은날 서울 중구 구민회관 3층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중구협의회에서 주최한제19회 행복한 평화통일 공모전 시상식 및 송년회에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서울중구 부회장으로 노영혜 이사장이 참석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21 홍혜란 평택종이문화교육원장, ‘2016 …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19 선릉ㆍ정릉 가로수에 종이접기 작품으로 숨… 종이문화재단 이순재 자문위원 선릉ㆍ정릉 가로수에 종이접기 작품으로 숨결을 불어넣다 - 세계유산 선릉ㆍ정릉 「겨울을 만나다」 - 서울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주최하고 디자인소프트(대표 김민우)가 주관하는 ‘세계유산 선릉ㆍ정릉 「겨울을 만나다」’가 1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선릉ㆍ정릉 및 선정릉 둘레길 일대에서 열렸다. 「겨울을 만나다」는 성종의 생애 업적인 ‘악학궤범’에 등장하는 전통악기 ‘좌고’, ‘편종’이 있는 곳에 관람객들이 직접 만든 등을 거는 ‘참여형 포토존’과 조선시대 ‘왕가의 산책’ 유등 전시, 캘리그라피로 나만의 ‘조족등 꾸미기’ 체험행사, 문화해설과 함께 진행되는 ‘도심 속 힐링 선정릉 야행’ 등이 마련되었다. 특히 공공예술프로젝트, ‘선릉 정릉 전통을 입다’ 프로그램은 종이문화재단 이순재 자문위원(대한민국 종이장식명인 1호), 박경자 한국종이장식협회 회장과 지역시민들과 코엑스 관람객, 강남시니어플라자 회원들이 참여했다. 시민들이 접어모은 ‘딱지(지혜지)’와 이순재 자문위원과 박경자 회장의 한지부조 작품, 에코페이퍼아트 작품 등으로 선릉ㆍ정릉 둘레길 가로수에 모두 입혀 눈길을 모았다. 작품을 설치중인 이순재 자문위원과 함께 곽정훈 한국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장과 박성호 성진액자 사장이 함께 설치를 도왔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19 종이문화재단,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업무협약… 세계경영을 꿈꾸는 해외 취업 젊은이들을 우리 종이접기 「K-Jongie Jupgi」 한류 전도사로 종이문화재단,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업무협약 체결 “원대한 꿈과 패기로 베트남, 미얀마 등 해외 현지 기업에 취업하는 한국의 청년들이 「종이접기강사」 자격 취득 후 현지인들에게 한국 전통의 종이접기를 직접 지도하고, 전시회 등을 통해 개인은 물론 국가 간 우호 증진과 문화 교류에도 앞장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과 (사)대우세계경영연구회(회장 장병주)는 1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종이문화재단에서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글로벌청년사업가(Global Young Business Manager)양성사업 연수생의 인성 함양과 문화적 소양 함양을 위한 「대한민국종이접기강사」자격과정을 운영하고 해외에서 대한민국 종이접기(K-Jongie Jupgi)를 세계화하기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미얀마 현지 기업에 취업하는 5기 연수생 20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조이! K-종이접기 체험교실」을 연 바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병주 회장 외에 박창욱 전무, 이금화 사무국장, 종이문화재단에서는 노영혜 이사장, 박광석 이사, 곽정훈 한국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장, 이준서 사무처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장병주 회장은 “기후 등 환경과 문화가 상이한 해외에서 장기간 체류하며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우리 젊은이들이 종이접기를 배워 개인적인 외로움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 뚜렷한 국가관과 정체성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문화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는 강사로서 현지인 동료 직원들이나 그 나라 국민들에게 종이접기를 지도 하면서 이해와 소통을 넓혀갈 수 있을 뿐 아니라 국제교류 증진에 이바지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글로벌 청년사업가 양성을 통한 심각한 청년실업문제 해소는 물론 그 밖에 다양한 공익사업으로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계신 대우세계경영연구회와 이번에 큰 인연을 맺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고 뜻 깊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해외에서 대한민국 종이접기(K-Jongie Jupgi)를 세계화하기 위해 공동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2009년 전직 대우그룹 임직원들이 설립한 비영리단체로 정회원은 4500여명이며 해외에 30여 개의 지회를 두고 있다. 주요 사업은 글로벌 YBM 양성, 중소기업 지원 사업, 학술세미나 및 세계경영아카데미 운영 등이다. 2016년 11월 14일, 대우세계경영연구회주관 GYBM과정 5기생 대상 「조이! K-종이접기체험교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14 미국 일리노이주 ‘2016 차세대 리더십… 신명숙 미국디트로이트지부장, 김승연 종이접기강사 미국 일리노이주 ‘2016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나라꽃 무궁화 종이접기 강의로 K-종이접기 알려 시카고한인회(회장 진안순)가 주최하고 시카고총영사관(총영사 이종국),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이 특별 후원하고 종이나라(회장 정도헌)가 협찬한 ‘2016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Future Generation Leadership Conference)’가 지난 12월 10일 미국 일리노이주 나일스 소재 화이트이글뱅큇에서 열렸다. 고교생, 대학생, 전문직 종사자 등 차세대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JMG 파이낸셜 최연희 최고운영책임자(COO), 다이슨 웨이크 노스쇼어대학병원 임상치료 스페셜리스트, 마크 버슬릭 19지구 경찰서장, 스티븐 리 연방검사, 윤기로 하든메모리얼병원 이비인후과 의사, 모스 현명 탄 노던일리노이법대 교수,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신명숙 미국디트로이트 지부장, 김승연(Sophia) 대한민국종이접기강사 등 각계 전문가들이 대거 초청돼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 후에는 수료증 전달식이 이어졌다. 전달식은 애국가/미국가 제창, 진안순 회장 환영사, 이종국 총영사 축사, 수료증 전달,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 김승연 종이접기강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종이나라에서 협찬한 색종이로 나라꽃 무궁화를 접어서 함께 만들며 무궁화의 상징과 의미를 차세대들과 나눌 수 있어 좋았다. 또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신명숙 지부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우리나라 국민을 상징하는 꽃 무궁화에 대한 새로운 지식도 얻고 무궁화로 수놓아진 대한민국 지도 사진도 찍어가기도 했다며, 특히 한글학교 교사 및 관계자들은 학생들에게 꼭 가르쳐야 한다고 문의가 끊이질 않았다고 전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14 <경로당 작은도서관만들기 지원사업> 여덟… <경로당 작은도서관만들기 지원사업> 여덟번째부산 수영구 「비치그린 북카페」개원식 <경로당 작은도서관 만들기 지원사업>의 여덟 번째 대상 경로당으로 선정된 부산 수영구 「비치그린 북카페」가 12월 8일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대한노인회 부산수영구지회 허성준 지회장, 김상철 이사, 부산광역시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 곽용근 센터장, 탁여송 노인지원재단 사무처장 등 대한노인회 임원들과 부산수영구청 박현욱 구청장, 그리고 행사를 공동주최하고 있는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손석우 이사장,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 하진희 한국키즈북아트협회장, 박정선 부산진종이문화교육원장이 참석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대한노인회와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와 종이문화재단이 함께 뜻을 모아 ‘비치그린북카페’를 열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면서 “오늘 탄생된 ‘비치그린 북카페’를 통해 어르신들이 좋은 책 읽기로 정서함양을 높이시고 종이문화재단 박정선 부산진교육원장이 지도하는‘조이! 시니어 행복나눔 종이접기 장학교실’에서 자랑스런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자격도 취득해서 치매예방과 건강한 문화활동으로 즐겁고 보람찬 100세 시대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를 마치고 허성준 지회장의 안내로 앞으로 "즐겁고 행복한 종이접기시니어장학교실"이 진행될 대한노인회 부산수영지회 1충 노인대학 강당을 종이문화재단 박정선 부산진교육원장과 함께 둘러보았다. 하진희 회장은 부산 수영구청 박현욱 구청장에게 수영구마크가 담긴 북폴딩아트 작품을 증정했다. 「비치그린 북카페」에서는 ‘우리는 사회의 어른으로서 항상 젊은이들에게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지니는 동시에 지난날 우리가 체험한 고귀한 경험, 업적, 그리고 민족의 얼을 후손에게 계승할 전수자로서의 사명을 자각하며 아래 사항의 실천을 위하여 다함께 노력한다.’ 1. 우리는 가정이나 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이 되도록 노력한다. 2. 우리는 경노효친의 윤리관과 전통적 가족제도가 유지 발전되도록 힘쓴다. 3. 우리는 청소년을 선도하고 젊은 세대에 봉사하며 사회 정의 구현에 앞장선다. 라는 대한노인회 강령과 1. 존경받는 어른이 되자. 2. 의롭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자. 3. 과욕을 버리고 덕을 베풀자. 4. 봉사적 정신으로 생활하자는 수영지회 비치그린북카페경로당 당훈 등이 적혀있는 액자가 걸려있어 눈길을 끌었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12월 15일부터 65세 이상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16주 과정으로 “조이! 시니어 행복나눔 종이접기교실”을 운영한다. 박정선 종이문화재단 부산진종이문화교육원장이 지도하는 이 과정은 수료 후,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자격을 취득한 어르신들은 종이접기 전문인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6-12-09 처음 이전 91페이지 92페이지 열린93페이지 94페이지 9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