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판교종이문화교육원 전현미 원장, 제38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챌린지 2016 서울ㆍ성남지역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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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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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판교종이문화교육원 전현미 원장,
제38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챌린지 2016
서울ㆍ성남지역 예선대회에서 ‘종이접기영재교실’ 체험부스 운영
6월 12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38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 2016 서울 ․ 성남지역 예선대회’가 기상관계로 7월 9일 순연 개최된 가운데 종이문화재단ㆍ세계종이접기연합 경기판교종이문화교육원(원장 전현미)에서 이날 「종이접기영재교실」 체험부스를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공군 제15특수임무수비행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장 등은 물론 부대 인근지역 시민들이 자리를 함께해 지역화합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 날 대회에는 서울 성남지역의 학생들이 참가해 고무동력기, 글라이더, 물로켓 종목에서 경연했으며 직접 만든 모형항공기를 날리며 대회에 참가하면서 하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그 밖에도 공군의 군악대와 의장대의 공연을 시작으로 CCT 고공강하 시범 및 세계최고의 블랙이글의 에어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어 많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부대 행사에서 「종이접기영재교실」 체험으로 ‘태극부채접기’를 지도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판교종이문화교육원 전현미 원장과 회원들은 “더운 날씨에 태극부채가 꽤 인기를 끌었다.”며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좋은 기회로 만나 뜻 깊은 행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