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미국 남캘리포니아대학교(USC) 마샬경영…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5-22 이미자 부산사하종이문화교육원장 제1회 부… 이미자 부산사하종이문화교육원장 제1회 부산인재평생교육주간 행사에서 "종이가 꿈꾸는 행복한 세상" 부스 운영 지난 5월 19일, 20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산시(시장 서병수)가 주최하고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철호)에서 주관하는 ‘제1회 부산인재 평생학습주간’ 행사가 개최되어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 부산사하종이문화교육원(이미자 원장)이 참가했다. 부산시 인재육성과 평생교육기관, 전문가 간 원활한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평생교육 대중화를 위해 열린 제1회 부산인재평생교육주간 행사는 '사람이 빛나는 도시, 부산'이라는 주제로 부산시, 부산시교육청과 도서관, 16개 구·군, 대학 평생교육원, 지역 평생교육기관 등 총 80여 기관이 참여했으며 홍보·체험관 등 106개 부스가 마련되었고 동아리 발표 및 강연회, 토크콘서트, 백일장, 청춘골든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 되었다. 종이문화재단 부산사하종이문화교육원에서는 "종이가 꿈꾸는 행복한 세상(종이비행기 동아리)“ 작품전시 부스에서 종이접기, 종이그림아트, 닥종이인형, 에코페이퍼아트, 종이조각미술, 북폴딩아트 등 다양한 종이접기 종이문화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종이문화재단 한국북폴딩아트협회 하진희 회장과 김준혁 부회장이 행사장을 찾아 ‘북폴딩아트’ 작품제작과 전시 협조로 이날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미자 원장은 “종이문화재단 소속 강사들로 결성된 ‘종이비행기(봉사동아리)’회원 여러분들이 짧은 시간에 작품준비하고 이틀 동안 홍보하고 체험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음에 감사를 드리며,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부산사하구청 평생학습과 관계자 여러분들과 행사를 진행하는데 도움 주신 종이문화재단 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종이문화재단 부산사하종이문화교육원과 한국북폴딩아트협회와 함께 행사를 기념하며 박람회장을 찾은 서병수 부산시장과 이미자 부산사하종이문화교육원장, 하진희 한국북폴딩아트협회장과 함께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5-22 브라질 한류문화센터 김유나 원장, 아르시… 브라질 한류문화센터 김유나 원장, 아르시나 크라벤 교수와 함께 방문 브라질 상파울로시에서 한류문화센터를 열고, 한국 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는 김유나 원장(사진_왼쪽에서 두 번째)은 아르시나 크라벤(Alcina Knabben) 교수와 함께 5월 15일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을 방문했다. 여섯 살 때 부모님을 따라 브라질로 이민을 와서 현지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김 원장은 “브라질에서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면이 있어 유구한 역사와 우수한 문화강국의 한국을 제대로 알리고 싶은 사명감으로 대학원 졸업 직후부터 매년 책을 만들어 한국과 한국문화를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유창한 한국어와 포르트갈어를 구사하는 김 원장은 통역 일을 도와준 것이 계기가 되어 현재는 자신이 대표인 회사를 설립해 운영 중에 있으며, 그 이익금으로 지난해 7월 한류문화센터를 열어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남미 중에서 인구 2억이 넘는 제일 큰 나라 브라질에서 혼자 힘으로 한류문화센터를 세우고, 브라질과 대한민국의 문화교류와 양국민 우호증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대단히 감동적이고 훌륭하다”고 하면서, 김 원장과 양영준(종이문화재단 브라질 상파울루지부)지부장과 함께 브라질에서 새 한류 창조문화인 K-종이접기문화 전파와 보급에 대해 제안한 여러 안건들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한류문화센터에 설치 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브라질 상파울루지부에서 브라질과 동포 어린이들과 한류팬들을 위한 대한민국 종이접기반(K-Jongie Jupgi Class)을 개강해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양 지부장의 권유로 종이문화재단을 찾아오게 되었다고 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5-16 충무공 이순신 탄생 472주년 기념 ‘2…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5-12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김영만 원장 수원…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김영만 원장 수원여자대학교 아동미술학과 학생들과 함께 종이나라박물관 관람 및 종이접기 체험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김영만 원장이 출강중인 수원여자대학교 아동미술학과의 학생들 35명이 5월 6일 오전 종이나라박물관에서 현장수업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종이나라놀이터와 종이나라스토어를 둘러보고 종이나라박물관 김영애학예사의 안내를 받아 박물관에 전시된 각종 종이문화 유산과 현대종이문화와 종이접기 예술작품을 해설과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만 원장은 “종이문화재단과 종이나라는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로서의 종이접기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이렇게 전문 박물관을 운영하면서, 동시에 부설 평생교육원과 한국종이문화총연합회를 통해 다양한 종이접기 종이문화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국내외 교육원, 지부를 통해 이를 널리 보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여러분들도 졸업 후 종이문화재단 소속 종이접기강사가 되어 문화센터나 방과후 학교 등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도 있으니, 취업 등 진로를 결정 할 때 참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은 박물관 관람 후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종이문화재단 곽정훈 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회 위원장의 종이접기 실기지도를 받았다. ▲ 곽정훈 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장이 수원여자대학교 아동미술학과 학생들에게 종이접기 실기지도 모습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5-12 세이브더칠드런 ‘2017 국제어린이마라톤… ▲ 방송인 박경림이 직접 접은 하트 종이접기로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5번째 생일을 맞을 수 있기'를 응원하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습 세이브더칠드런 ‘2017 국제어린이마라톤’에서 박정숙 종이문화재단 천안남동구종이문화교육원장과 함께하는 ‘종이로 전하는 마음’ 체험부스 운영 국제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지부장 김미숙) 주최 ‘2017 국제어린이마라톤’이 지난 5월 5일 세종시 호수공원에서 1,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성료했다. 1㎞ 구간마다 4개 체험존(말라리아·식수·영양·저체온증)이 설치돼 5세 미만 영유아 사망 원인과 해결책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으며, 어린이날을 맞아 참가비로 라오스와 우간다의 전문 보건요원을 양성하고 이동진료소 등을 만드는 보건사업에 전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달리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아동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총 9가지 체험프로그램들을 통해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겪고 있는 예방 가능한 질병의 주요 원인과 그 해결책을 배우고, 나아가 모든 아동들이 건강하게 5살 생일을 맞을 수 있도록 캠페인 메시지를 알렸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박정숙 천안동남구종이문화교육원장이 종이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종이로 전하는 마음’ 체험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하트 종이접기를 조형물에 부착해 하나의 캠페인 메시지를 완성함으로써 행사장 참가자들이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5번째 생일을 맞을 수 있기'를 응원하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 사회자인 방송인 박경림이 직접 체험에 참여해 대중의 인지를 높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2017 국제어린이마라톤’은 이번 세종시에 이어 5월 21일 부산시 부산시민공원, 9월 16일 군산시(장소미정), 9월 23일 대구시 두류공원, 10월 15일 서울(장소미정)에서 마무리 된다. ▲ 박정숙 천안동남구종이문화교육원장의 ‘종이로 전하는 마음’ 체험교실 모습 ▲ 박정숙 천안동남구종이문화교육원장과 정재화 강사가 하트종이접기로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5번째 생일을 맞을 수 있기'를 응원하는 캠페인 체험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5-08 처음 이전 열린91페이지 92페이지 93페이지 94페이지 9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