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사랑의친구들, 종이나라, 종이문화재단 2… 사랑의친구들, 종이나라, 종이문화재단2017 설 명절 맞아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이웃을 위한 ‘사랑의 떡국 나누기’ 사랑의친구들(회장 김성재)과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이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이웃을 위해 떡국선물세트 100개(300만원 상당)를 서울 중구청(구청장 최창식)에 기탁했다. 1월 19일(목) 오전,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 ‘사랑의 친구들’ 이희호 명예회장과 종이문화재단 조이봉사단(단장 송요선, 김연환, 최혜윤 위원), 이준서 사무처장등이 성금 모금에 참여한 여러 후원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을 담아 3000개의 떡국 재료를 정성껏 바구니에 포장하며 많은 이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 종이문화재단 조이봉사단은 종이나라 강주도 상무와 종이문화재단 이준서 사무처장과 함께 서울 중구청을 방문해 정성껏 포장한 떡국선물세트를 최창식 서울중구청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사)사랑의 친구들(회장 김성재)이 주최하고 종이나라를 비롯 40여 기업, 종이문화재단 등 후원단체와 개인 후원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떡국 나누기」행사는 1998년부터 열고 있는 행사로, 전국 2800곳,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에 2000년부터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해왔다. ‘사랑의 친구들’이 준비하는 떡국 바구니는 떡국 떡과 쇠고기, 멸치 등 떡국을 끓이는 데 필요한 재료가 세트로 알맞게 구성되어있다. 사랑의친구들 김성재 회장은 “사랑이란 작은 것을 나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걸 아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들에게 내미는 작은 손길 하나가 큰 기적을 이룬다는 생각을 갖고 외로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에게 사랑의 손길을 나눠준다면 기쁨과 행복으로 보다 밝고 희망찬 사회가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1-26 종이문화재단 2016년 겨울방학 교원특수… ‘초등교과와 연계한 창의쑥쑥 종이접기(기초)’ 종이문화재단 2016년 겨울방학 교원특수분야직무연수 성황리에 마쳐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원장 김영만)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ㆍ중등 교사들의 교과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맞춤형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지난 1월 13일 마무리 되었다. 이 연수는 종이문화재단이 서울시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서울 및 전국 초ㆍ중등 교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일~1월 6일, 1월 9일 ~ 1월13일까지 2주간 종이문화재단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실시됐다. 본 연수과정은 ‘초등교과와 연계한 창의쑥쑥 종이접기(기초ㆍ심화)’와 ‘교과와 함께하는 북아트(기초)’가 운영되었다. 1월 6일과 13일, 김영만 원장이 이들 교사들을 대상으로 종이접기로 아이들과 소통과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종이접기 특강을 펼쳤다. 참여한 교원들은 5일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30시간의 연수이수학점(2학점)과 이수증을 부여받았으며, ‘종이접기영재지도사 2급(기초), 1급(심화)’, ‘북아트지도사 2급’ 자격증도 취득했다. 서울당서초등학교 주은경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종이접기는 아이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신장시켜주고 더 나아가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종이접기 활동의 교육적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정민학교 이유림 교사는 “북아트 연수를 듣고 학생들과 수업할 때 다양한 교과에서 북아트 기법을 활용해 볼 수 있겠다는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등교과와 연계한 창의쑥쑥 종이접기(심화)’ ‘교과와 함께하는 북아트(기초)‘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 특강’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1-16 경기화성 롯데캐슬 알바트로스 경로당(북카…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1-10 노영혜 이사장, 연합뉴스 매거진 『연합 … 노영혜 이사장, 연합뉴스 매거진 『연합 이매진』 에서“종이접기로 한민족 종이문화 세계화에 앞장” 인터뷰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이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매거진 『연합 이매진』 2017년 1월호에 소개됐다. 『연합 이매진』의 임형두 기자와 전수영 사진기자는 지난 12월 13일, 종이문화재단을 방문, 노영혜 이사장을 인터뷰 했다. 본지 4페이지(164~167p)에 소개된 글에는 “유구한 전통 종이접기와 우수한 종이문화의 계승과 발전, 세계화를 위해 앞장서오고, 홍익이념이 담긴 고깔을 통해 한민족의 일체화와 남북화해, 분단 극복을 꾀하고 있다” 는 노 이사장의 이념과 앞으로의 꿈을 담았다. 노 이사장은 인터뷰 말미에 “우리가 주최하는 종이문화 행사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용어가 ‘조이’랍니다. ‘조이’는 종이의 옛말이지요. 종이를 만드는 닥나무의 한자음 저(楮)의 발음이 저이-> 조이-> 종이로 변해 왔는데 종이의 옛말 ‘조이’는 기쁘고 즐겁다는 영어의 ‘JOY’와 발음이 같아요. 종이접기를 하면 모두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해진다는 뜻으로 종이접기를 시작할 때나 완성했을 때 또는 관련 행사에서 ”종이문화로 세계화를! 종이접기로 평화를!“ 하면 참가자 모두가 ”조이! 조이! 조이!“라며 힘차게 외치는 거지요. 생활 속에서 더욱 창의적이고 즐거운 웃음을 선사하는 매개가 되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렵니다.” 라고 말하면서 “조상의 얼과 혼이 담긴 종이문화 나라의 명성을 되찾아 21세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통일문화 콘텐츠의 하나가 되고, 나아가 세계 종이문화의 중심국이 될 수 있도록 배전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1-06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 ‘제 14회 종이… 정명숙 종이문화재단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장 ‘제 14회 종이문화재단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의 밤’으로 2016년 마무리 지난 2016년 12월 14일,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원장 정명숙)에서 2016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제 14회 종이문화재단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의 밤’으로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이날 정명숙 원장과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 강사들과 회원 등 가족들이 참석해 즐거운 식사와 정 원장이 직접 연주하는 섹소폰 연주와 회원들의 플롯연주, 구연동화 등 장기자랑과 함께 풍성한 밤을 보냈다. 특히 광진구 지역별로 모인 회원들은 각자 활동했던 사례로 종이접기에 입문하게 된 동기부터 후배들을 양성하고, 재능기부 봉사하며 느꼈던 이야기들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져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정명숙 원장은 “매 해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의 밤 행사를 마련하는데, 이렇게 모두 시간을 내어 자리하여 즐겁고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 기쁘다.” 면서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모아 주시고 신뢰와 성원을 보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2017년 정유년에도 종이접기ㆍ종이문화 예술 활동으로 더 나은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 다함께 만들어 갑시다.” 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을 위한 기념선물로 종이문화재단 서울동작종이문화교육원 신선아 원장이 립밤 50개와 한정숙 강사는 도자기로 접시와 찻잔을 직접 만들어 선물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1-04 새해를 여는 민화 큰 잔치, 제4회 대갈… 새해를 여는 민화 큰 잔치, 제4회 대갈문화축제 성황리에 개막 우리 민화 위상 정립한 대갈 조자용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기려 매년 개최 정유년 새해 벽두, 문화와 전통의 거리 서울 인사동에서 우리 그림 민화 큰 잔치가 열린다. 우리 민화의 가치와 의의를 새롭게 조명, 명실상부한 겨레의 그림으로 자리 잡게 한 대갈(大喝) 조자용(1926∼2000) 선생을 기리는 문화축제 한마당이 1월 2일부터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개막식은 국악인 김덕수가 이끄는 사물놀이팀 한울림이 개막을 축하하는 흥겨울 길놀이와 문굿, 비나리를 시작으로 제4회 조자용문화상 시상식, 제4회 현대민화공모전 시상식이 이어졌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 축제는 조자용기념사업회(회장 김종규 ;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종이문화재단 고문)가 주최하고, 가회민화박물관(관장 윤열수)과 가나문화재단(이사장 이호재)이 주관을 맡아 열리고 있다. 현대 민화공모전, 가회민화아카데미 회원전 등 전시를 통해 민화의 가치 확장과 세미나를 비롯해 연구를 함께 하는 뜻 깊은 행사로, 최근의 민화 열기를 반영하듯 이날 행사장에는 국내 민화계를 대표하는 인사들과 민화 애호가들이 몰려, 큰 성황을 이뤘다. 김종규 조자용기념사업회 회장은 "오랫동안 잠자고 있던 민화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일깨워 겨레의 그림으로 자리잡게 한 그의 선각자적 혜안과 헌신적인 노력이 오늘날 축제로 승화해 민화계 발전을 기여한 이들을 포상하고, 인재 발굴의 장이 되었다"며, 축제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종이문화재단 산하 한국민화협회 서남숙 회장이 행사장 방문, 김종규 이사장, 김덕수 국악인과 자리를 함께 했다. 가회민화박물관 윤열수 관장이 지은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밝혀주는 우리그림,『민화의 즐거움』” 책은 우리나라 최초로 종이문화재단 「민화지도사」 자격취득 교재로 선정되었다. - 2009년, 종이나라 발행, 값 29,800원 ※ 종이문화재단 한국민화협회 서남숙회장은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에서 『민화지도사』자격취득과정을 일반인, 교사들에게 지도하고 있다. ※ 민화자격취득 문의 : 종이문화재단 사무처 ☎ 02-2279-7900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1-03 처음 이전 열린91페이지 92페이지 93페이지 94페이지 9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