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no image [매일경제] '종이접기아저씨' 김영만 종… [기사 링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272017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4-25 <즐겁고 행복한 시니어 종이접기강사 장학… 종이문화재단, 대한노인회,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공동<즐겁고 행복한 시니어 종이접기강사 장학교실> 서울 강동 「선사 북카페」수료식 열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이 대한노인회(회장 이심),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과 함께 <경로당 작은도서관(북카페)만들기 지원사업> 일환으로 서울 강동 현대선사아파트 경로당 「선사북카페」에서 운영한 <즐겁고 행복한 시니어 종이접기강사 장학교실>수료식이 24일 오전 서울강동노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해식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김병윤 강동구지회장, 노인지원재단 탁여송 사무처장과 함께 종이문화재단의 정명숙 한국사회복지문화개발협회장, 이준서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해식 구청장은 새롭게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로 탄생한 이정기 어르신(88세) 등 21분 어르신 개인별로 자격증과 부상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자격증 수여식에서 최연장자인 이정기 어르신은 특별상을 김순자 어르신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청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 넘게 한 분도 빠지지 않고 교육을 이수해 함께 자격증을 받으셨다는 것이 놀랍고 존경스럽다”며, “앞으로 강동구와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자격증을 수여받은 이들 21분 어르신은 모두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봉사클럽에 가입, ‘행복학습봉사클럽’, ‘강동사랑나눔클럽’ 등 두 조로 나눠 강동구 내 암사1동 제3경로당, 하늘어린이집 등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실천하고 있다. 시니어들을 「종이접기 강사」로 이끈 종이문화재단 정명숙 한국사회복지문화개발협회 회장(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장)은 “수업 첫날부터 마음을 열고, 여러 어르신분들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종이를 접고, 열심히 ”조이, 종이, JOY“를 외치다 보니 어느덧 수료식을 갖게 되어 가슴이 뿌듯하다”면서, “이분들의 앞으로의 활동에 사실 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은 “우리 재단이 종이접기의 보급과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동구 선사현대아파트경로당 북카페 어르신분들의 종이접기클럽 활동은 또 하나의 우수 성공사례라고 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이 시니어 클럽이 지속적으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종이문화재단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의 교육 교재와 재료 일체는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에서 지원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이 어르신들에게 대한민국「종이접기강사」자격증을 수여하고 있다이날 자격증 수여식에서 최연장자인 이정기 어르신은 특별상을 김순자 어르신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4-24 종이문화재단, 2017 한반도통일과 세계…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4-17 국립민속박물관회에서 한국전통민속문화와 우… 국립민속박물관회에서 한국전통민속문화와 우리의 종이접기(K-Jongie Jupgi)의 발전방향 모색키 위해 종이문화재단 방문 국립민속박물관의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과 사회교육적 계몽사업을 통해 전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 계승에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모임 국립민속박물관회(회장 김의정)의 오정호 사무국장(문화인류학ㆍ사회인류학 박사)을 비롯, 민속박물관대학 과정을 담당하는 신상훈, 이나연, 김우진씨가 4월 12일 종이문화재단을 방문했다. 국립민속박물관회는 전통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계승 발전시키는 위해 민속박물관대학과 전통문화지도사 양성과정, 성인민속교실 등 교육사업과 정기적인 문화답사와 민속체험답사,그리고 다양한 국립민속박물관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이날 함께 방문한 이나연씨(폴란드 바르샤바민속박물관 한국실 설치 담당)은 자신이 지난 2013년 그리스 유학중에 현지 한글학교 교사로 봉사하면서 교민자녀와 한글학교에 다니는 현지 아이들과 함께 종이접기로 복주머니 등을 만들던 추억을 소개 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대한민국 종이접기(K-Jongie Jupgi)가 이처럼 세계화 되고 있으며, 창의 인성교육과 수학, 과학, 예술, 문화산업 등으로도 발전해 왔다”고 소개하면서 “우리의 종이접기가 한국 전통 민속 문화와 역사교육의 일환으로 연구 보급될 수 있도록 국립민속박물관회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 했다.오정호 사무국장은 “종이나라박물관에 전시된 우리의 전통 종이문화가 현대 종이문화예술작품을 보고 느낀 바가 많다”면서 “향후 종이문화재단과 국립민속박물관회가 함께 펼칠 우리 전통 종이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4-13 베트남 하노이 탕롱대학교 이계선 학과장 … 베트남 하노이 탕롱대학교 이계선 학과장 일행, 종이문화재단 방문 베트남 하노이의 탕롱대학교 한국어학과 이계선 학과장, 유치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4월 10일 종이문화재단을 방문하여 노영혜 이사장과 환담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종이문화재단이 오는 8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하는 「제1회, 2017 베트남-대한민국 국제교류를 위한 대한민국 종이접기(K-Jongie Jupgi)문화 세계화한마당」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종이문화재단 베트남하노이미딩지부(지부장 임효경)와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특히 현지에서 원생 규모가 1천명이 넘는 ‘뚜이 탄 띠엔 유치원’을 운영중인 다오 티 푸엉 타오원장은 “종이접기가 유치원 아동들의 교육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우리 유치원뿐만 아니라 각급학교 교사들도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환담 후에 이들은 종이나라박물관에 전시된 전통 종이접기작품들과 다양한 종이문화예술작품을 감상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4-10 종이문화재단 재능기부 봉사단, 2017 … 종이문화재단 재능기부 봉사단, 2017 시드니 한민족 축제에서 K-종이접기 워크숍 성황리에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jupgi Organization)재능기부 봉사단들이 지난 4월 1~2일 2017 시드니한민족축제에 참가해 호주 현지교민과 호주국민들에게 대한민국 종이접기(K-JongieJupgi)의 역사와 문화를 알렸다. 시드니한민족축제위원회(회장 이강훈, 이하 위원회)와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 이하 문화원)이 주최하고 이유 프로덕션(대표 강해연)이 주관하는 ‘시드니 한민족 축제’는 시드니에 거주하는 호주 현지인들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최대 규모의 한인 축제로 알려져 있다. 성낙권 종이문화재단 재능기부 시드니 봉사단장과 한복연 종이문화재단 서울구로종이문화교육원장, 정인식 종이문화재단 서울은평종이문화교육원장, 이순례 종이문화재단 서울강서종이문화교육원장, 박경자 종이문화재단 한국종이장식협회 협회장, 황윤주 종이문화재단 공항지부 지부장 등 봉사단원들은 시드니한국문화원이 운영하는 한민족축제 에서 종이접기 워크숍과 종이 접기 예술작품 전시를 이틀에 걸쳐 진행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들은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에서 후원한 교육교재와 재료로 겸손하게 받들며 기도하는 모습이며 종이접기의 모태인 ‘고깔’을 큰 종이로 접어 ‘세계평화’ ‘평화통일’ 등의 문구를 붙여 K-종이접기의 역사를 전하고 참가자들에게 종이문화재단이 시행하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 기원 고깔 팔천만개 접어 모으기 운동’에도 동참하도록 했다. 또한 조선후기에 왕세손이 사용하거나 일반인이 혼례식에 사용하였던 ‘청사초롱’을 색종이로 직접 접어 참가자들이 기념으로 가지고 갈 수 있었다. 부스에 전시된 종이접기예술작품들은 전시가 끝난 후 시드니한국문화원에 기증했다. 이날 축제에는 종이문화재단의 종이접기 워크숍 외에도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살거리까지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모두 담아내는 뜨거운 ‘한류 한마당’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전통무대, 열린무대, 한류 무대로 나뉘어서 진행됐고 다양한 한국의 모습을 접할 수 있었다. 특히, 아이들을 어깨에 올린 무등놀이는 호주인들에게 체조를 연상시키며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차전놀이는 협동하는 한인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열린무대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K-Talent’를 만날 수 있었으며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호주의 현지인 및 교민들이 연기, 노래, 연주, 춤, 무예 등 각종 재능으로 무대에서 경연을 펼쳤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 처음 선보이는 ‘한국 드라마 & 영화 시상식’ (KOREAN DRAMA & FILM AWARDS)에서는 호주인들이 사랑하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가 발표되었다. 축제 둘째 날인 일요일(4월 2일)에는 현지인과 교민들로 구성된 개인 및 그룹이 K-POP 댄스와 노래를 선보이며 인기 한국드라마 및 영화의 명장면들을 재연하거나 기습적인 K-POP 플래쉬몹이 펼쳐졌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의 한복연 서울구로종이문화교육원장은 “한국에서 8000km 이상 떨어진 이곳 호주에서 대한민국 종이접기(K-Jongie Jupgi)를 알린다는 것은 굉장히 보람되고 설레는 일이었다.” 면서 “앞으로도 K-종이접기로 재능기부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전 세계의 우리 동포들과 현지 외국인들에게 대한민국 종이접기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즐겁고 신나는 ‘조이! 종이! JOY! 종이접기 한마당’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고 전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4-04 처음 이전 열린91페이지 92페이지 93페이지 94페이지 9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