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제1회 무림페이퍼 코리안컵 종이비행기대회… 종이문화재단 이갑선 경남진주종이문화교육원장 제1회 무림페이퍼 코리안컵 종이비행기대회에서 종이접기교실 체험부스 성황 지난 6월 10일 진주시 문산읍 소재 진주스포츠파크에서 ‘제1회 무림페이퍼 코리안컵 종이비행기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종이비행기 마니아와 일반 참가자 등 1,000여명이 참가했다. 무림페이퍼(회장 이동욱)가 주최하고 한국종이비행기협회(회장 이희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자 500여명에 현장 신청자 500여명이 모였고 멀리날리기(접기형), 오래날리기(접기·조립형), 곡예비행, 점보비행 등 5종목에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모든 연령이 참가했다. 초보 참가자를 위해 행사장에는 종이비행기 제작교실 부스가 운영되었고 종이문화재단 경남진주종이문화교육원(원장 이갑선) 종이접기교실 체험부스를 비롯하여 페이스페인팅, 에어바운스, 낙하산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체험존이 마련되어 참가한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갑선 원장은 이날 ‘종이접기교실’ 체험부스에서 ‘팽이접기’ 등 다양한 놀잇감을 시연했고 체험 참가자들과 함께 종이문화재단에서 시행하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 기원 고깔 팔천만개 접어모으기 운동’ 에 동참했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이준서 사무처장과 곽정훈 한국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장이 행사장에 참석, 종이문화재단 진주종이문화교육원 이갑선 원장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에 열린 시상식에서는 무림페이퍼회장상, 진주교육지원청장상, 공군교육사령관상을 비롯하여 한국종이비행기협회장상에 대한 시상을 이희우 회장과 종이비행기날리기 국가대표 이정욱, 이승훈, 김영준 선수가 참석해 시상했다. 종이문화재단 이갑선 진주종이문화교육원장과 지도자들이 곽정훈 한국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장이 함께 ‘종이접기교실’ 체험부스를 찾은 어린이들과 기념촬영 이희우 회장이 한국종이비행기협회장상을 시상하고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종이비행기날리기 국가대표 이정욱, 김영준, 이승훈 선수가 어린이 수상자들과 함께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6-12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이승민 총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이승민 총회장, 김미경 재무 방문 8월, 애틀랜타 제35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 올해 세종문화상 수상단체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이승민)가 주최하는 제 35 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8월 10일~12일,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활기찬 도시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5월 31일 협의회 이승민 총회장과 김미경 재무(트라이앵글 한국학교 교장)가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을 방문했다. “함께 꿈꾸며 도약하는 한국어 교육”이라는 큰 주제 아래 한국은 물론 미국 내에 있는 한국어 관련 기관들과도 연계하여 한국어 교사로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어 가는 데 도움이 되는 학술대회를 계획하고 있다는 이승민 총회장은 다년간 ‘낙스 학술대회’를 후원한 종이문화재단과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모색했다. 종이문화재단은 매년 NAKS학술대회에 참가하여 '삼각접기' '학접기' 등의 종이접기(Jongie Jupgi)용어를 한국어로 표준화 하고 이를 세계화시켜왔으며 지난 2014년부터는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한기선 워싱턴연합회장(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장)의 지도로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Korea Jongie Jupgi Gangsa)」 자격취득 장학교육’을 실시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해외 거주하는 우리 동포의 자녀들이 한민족의 얼과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체성 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한국학교 선생님들의 희생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면서 앞으로 NAKS의 발전과 함께 우리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종이접기(K-Jongie Jupgi)로 새 한류를 창조하며, 꿈, 사랑, 평화를 이루는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를 탄생시켜 세계화 하는데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6-01 서울시와 종이문화재단이 함께하는 ‘조이!… 서울시와 종이문화재단이 함께하는 ‘조이! 종이! JOY! <함께해요, 희망의 서울조이봉사단 운영사업>’종이접기 재능기부 봉사단 교육 실시 - 관내 60개 복지기관 및 단체 종이접기 재능기부 희망기관 모집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은 지난 5월 25, 26일 양일간 ‘조이! 종이! JOY!<함께해요, 희망의 서울조이봉사단 운영사업>’ 일환으로 종이접기 재능기부 봉사단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4월 10일부터 서울시에 거주하는 봉사 희망자를 모집하여 총 40명의 서울조이봉사단이 모였으며, 이날 봉사단들에게 종이접기 기본부터 봉사기관 현장에서 지도할 종이접기 교수법과 실기 지도 등의 실무교육과 교육교재를 제공했다. 정명숙 종이문화재단 한국사회복지문화개발협회 회장과 한경순 이사의 지도로 종이접기 실무교육을 마친 서울조이봉사단들은 시니어봉사단, 어린이/청소년봉사단, 다문화가정봉사단, 새터민봉사단 등 봉사 참여자의 성격과 특징을 고려한 전문 봉사단으로 구성되어 10월 말까지 2인 1조가 되어 봉사기관에 방문, 종이접기 재능기부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종이문화재단은 종이접기 방문 체험봉사를 희망하는 지역아동센터, 쉼터, 노인복지관, 다문화 및 새터민 관련기관 및 단체의 봉사신청도 받고 있다. 접수대상은 서울시 관내 60개 복지기관 및 단체(각 기관 30명씩 총 1,800명 수혜대상)로 접수 순서에 따라 지역 안배 후 마감된다. <함께해요, 희망의 서울조이봉사단> 운영사업은 서울시민이 모두 함께 참여해 유구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인 종이접기 문화를 즐기고, 힐링하며, 활기찬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건강한 생활문화를 만들고 아름다운 종이예술로 힘들고 지친 서울 시민을 위로하고, 즐거움을 선사하며 시민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과 자원봉사자의 봉사역량 강화, 종이접기문화예술 지도자들의 재능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이뤄진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6-01 KOICA 지구촌 체험관 <아르코 이리스… KOICA 지구촌 체험관 <아르코 이리스 展>, 25일 개관 - 이순재 종이문화재단 자문위원 ‘과테말라 화산’ 종이모형작품 전시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 과 업무협약 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지난 5월 25일 경기 성남시 지구촌체험관에서 중앙아메리카 특별전 ‘아르코 이리스’ 개막식을 열었다. 아르코 이리스(Arco Iris)는 스페인어로 무지개를 뜻하며 중미 국가들의 토착문화와 외래문화가 어우러진 정체성을 상징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코이카 홍보대사인 산악인 엄홍길, 배우 송재희를 비롯해 주한 중미 국가 대사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종이문화재단에서는 노영혜 이사장, 이순재 자문위원, 오영재 한국수학종이접기교육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올해 전시는 한·중미 수교 55주년을 맞아 전시 대상국을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 3개국으로 정했다. 전시는 내년 3월 31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종이문화재단 이순재 자문위원(종이문화재단 대한민국 종이장식명인 1호)이 중앙아메리카 과테말라에서 활발하게 일어나는 지질활동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자아낸 자연경관을 종이모형작품으로 제작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체험관은 △문화전시관 △글로벌전시관 △코이카 홍보전시관으로 구성되었으며 문화전시관에서는 과테말라, 도미니카, 엘살바도르 3국의 역사와 문화 및 생활상을 둘러볼 수 있다. 현지에서 공수된 민속의상 위삘(Huipil, 자수 스커트)을 비롯해 마림바(Marimba, 실로폰), 삼뽀냐(Zampona, 팬플루트) 등 공예품, 전통 의상, 악기가 준비돼 있다. 글로벌전시관에는 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와 함께 중미 3국이 갖고 있는 글로벌 이슈(과테말라-엘니뇨, 도미니카-산호초 피해, 엘살바도르-과도한 어업과 해양보존)를 배우는 전시물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코이카는 성남교육청과 함께 연령별 교과과정에 맞는 체험 프로그램과 과테말라, 도미니카, 엘살바도르 등 중미 3개국의 전통음식을 먹어볼 수 있는 식당도 운영된다. 관람 및 자세한 전시 내용은 지구촌체험관 홈페이지(gv.koi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이문화재단 이순재 자문위원이 제작한 중앙아메리카 과테말라 화산 작품 앞에서 오영재 한국수학종이접교육협회 회장과 함께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5-27 ‘전주한지, 온누리에 펼치다’ 제21회 …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5-23 미국 남캘리포니아대학교(USC) 마샬경영…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5-22 처음 이전 86페이지 열린87페이지 88페이지 89페이지 9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