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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무림페이퍼 코리안컵 종이비행기대회에서 종이접기교실 체험부스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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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7-06-12 조회: 29,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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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 이갑선 경남진주종이문화교육원장

1회 무림페이퍼 코리안컵 종이비행기대회에서
종이접기교실 체험부스 성황

 

지난 610일 진주시 문산읍 소재 진주스포츠파크에서 1회 무림페이퍼 코리안컵 종이비행기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종이비행기 마니아와 일반 참가자 등 1,000여명이 참가했다.

무림페이퍼(회장 이동욱)가 주최하고 한국종이비행기협회(회장 이희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자 500여명에 현장 신청자 500여명이 모였고 멀리날리기(접기형), 오래날리기(접기·조립형), 곡예비행, 점보비행 등 5종목에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모든 연령이 참가했다.

초보 참가자를 위해 행사장에는 종이비행기 제작교실 부스가 운영되었고 종이문화재단 경남진주종이문화교육원(원장 이갑선) 종이접기교실 체험부스를 비롯하여 페이스페인팅, 에어바운스, 낙하산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체험존이 마련되어 참가한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갑선 원장은 이날 종이접기교실체험부스에서 팽이접기등 다양한 놀잇감을 시연했고 체험 참가자들과 함께 종이문화재단에서 시행하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 기원 고깔 팔천만개 접어모으기 운동에 동참했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이준서 사무처장과 곽정훈 한국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장이 행사장에 참석, 종이문화재단 진주종이문화교육원 이갑선 원장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오후 430분에 열린 시상식에서는 무림페이퍼회장상, 진주교육지원청장상, 공군교육사령관상을 비롯하여 한국종이비행기협회장상에 대한 시상을 이희우 회장과 종이비행기날리기 국가대표 이정욱, 이승훈, 김영준 선수가 참석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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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 이갑선 진주종이문화교육원장과 지도자들이 곽정훈 한국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장이 함께 종이접기교실체험부스를 찾은 어린이들과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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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우 회장이 한국종이비행기협회장상을 시상하고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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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날리기 국가대표 이정욱, 김영준, 이승훈 선수가 어린이 수상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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