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부산사하종이문화교육원장 제1회 부산인재평생교육주간 행사에서 "종이가 꿈꾸는 행복한 세상"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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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부산사하종이문화교육원장
제1회 부산인재평생교육주간 행사에서
"종이가 꿈꾸는 행복한 세상" 부스 운영
지난 5월 19일, 20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산시(시장 서병수)가 주최하고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철호)에서 주관하는 ‘제1회 부산인재 평생학습주간’ 행사가 개최되어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 부산사하종이문화교육원(이미자 원장)이 참가했다.
부산시 인재육성과 평생교육기관, 전문가 간 원활한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평생교육 대중화를 위해 열린 제1회 부산인재평생교육주간 행사는 '사람이 빛나는 도시, 부산'이라는 주제로 부산시, 부산시교육청과 도서관, 16개 구·군, 대학 평생교육원, 지역 평생교육기관 등 총 80여 기관이 참여했으며 홍보·체험관 등 106개 부스가 마련되었고 동아리 발표 및 강연회, 토크콘서트, 백일장, 청춘골든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 되었다.
종이문화재단 부산사하종이문화교육원에서는 "종이가 꿈꾸는 행복한 세상(종이비행기 동아리)“ 작품전시 부스에서 종이접기, 종이그림아트, 닥종이인형, 에코페이퍼아트, 종이조각미술, 북폴딩아트 등 다양한 종이접기 종이문화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종이문화재단 한국북폴딩아트협회 하진희 회장과 김준혁 부회장이 행사장을 찾아 ‘북폴딩아트’ 작품제작과 전시 협조로 이날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미자 원장은 “종이문화재단 소속 강사들로 결성된 ‘종이비행기(봉사동아리)’회원 여러분들이 짧은 시간에 작품준비하고 이틀 동안 홍보하고 체험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음에 감사를 드리며,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부산사하구청 평생학습과 관계자 여러분들과 행사를 진행하는데 도움 주신 종이문화재단 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종이문화재단 부산사하종이문화교육원과 한국북폴딩아트협회와 함께 행사를 기념하며
박람회장을 찾은 서병수 부산시장과 이미자 부산사하종이문화교육원장,
하진희 한국북폴딩아트협회장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