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고깔축제 및 대한민국 종이접기 종이문화 봄세미나 기념
종이문화예술최고위과정 문화예술탐방가져

4월 26일,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 임원 및 총연합회 회장단이 2017 봄세미나의 성공적인 개최를 돌아보며 피드백을 나누는 등 종이문화예술최고위과정 연수를 위해 함께 모였다.

이날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을 비롯하여 각 협회의 협회장인 이은희, 서남숙, 박혜련, 황윤주, 황미숙, 유진선, 신선희, 김만식, 정명숙 회장과 김준혁 부회장 등이 참가하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국내 유일 미술전문 채널인 Sky A&C에서 기획하여 현대미술을 조명하는 ‘현대미술의 거장 14인-작품탄생의 은밀한 공간’을 관람한 후 예술의전당 1층 “트랭블루” 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종이문화예술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을 했다.

예술의전당 ‘트랭블루’에서 점심식사



2017 아틀리에 STORY展 ‘현대미술의 거장 14인-작품탄생의 은밀한공간’ _ 2017.4.6.~4.30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