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서울시와 종이문화재단이 함께하는 ‘조이!… 서울시와 종이문화재단이 함께하는 ‘조이! 종이! JOY! <함께해요, 희망의 서울조이봉사단 운영사업>’종이접기 재능기부 봉사단 교육 실시 - 관내 60개 복지기관 및 단체 종이접기 재능기부 희망기관 모집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은 지난 5월 25, 26일 양일간 ‘조이! 종이! JOY!<함께해요, 희망의 서울조이봉사단 운영사업>’ 일환으로 종이접기 재능기부 봉사단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4월 10일부터 서울시에 거주하는 봉사 희망자를 모집하여 총 40명의 서울조이봉사단이 모였으며, 이날 봉사단들에게 종이접기 기본부터 봉사기관 현장에서 지도할 종이접기 교수법과 실기 지도 등의 실무교육과 교육교재를 제공했다. 정명숙 종이문화재단 한국사회복지문화개발협회 회장과 한경순 이사의 지도로 종이접기 실무교육을 마친 서울조이봉사단들은 시니어봉사단, 어린이/청소년봉사단, 다문화가정봉사단, 새터민봉사단 등 봉사 참여자의 성격과 특징을 고려한 전문 봉사단으로 구성되어 10월 말까지 2인 1조가 되어 봉사기관에 방문, 종이접기 재능기부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종이문화재단은 종이접기 방문 체험봉사를 희망하는 지역아동센터, 쉼터, 노인복지관, 다문화 및 새터민 관련기관 및 단체의 봉사신청도 받고 있다. 접수대상은 서울시 관내 60개 복지기관 및 단체(각 기관 30명씩 총 1,800명 수혜대상)로 접수 순서에 따라 지역 안배 후 마감된다. <함께해요, 희망의 서울조이봉사단> 운영사업은 서울시민이 모두 함께 참여해 유구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인 종이접기 문화를 즐기고, 힐링하며, 활기찬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건강한 생활문화를 만들고 아름다운 종이예술로 힘들고 지친 서울 시민을 위로하고, 즐거움을 선사하며 시민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과 자원봉사자의 봉사역량 강화, 종이접기문화예술 지도자들의 재능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이뤄진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6-01 KOICA 지구촌 체험관 <아르코 이리스… KOICA 지구촌 체험관 <아르코 이리스 展>, 25일 개관 - 이순재 종이문화재단 자문위원 ‘과테말라 화산’ 종이모형작품 전시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 과 업무협약 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지난 5월 25일 경기 성남시 지구촌체험관에서 중앙아메리카 특별전 ‘아르코 이리스’ 개막식을 열었다. 아르코 이리스(Arco Iris)는 스페인어로 무지개를 뜻하며 중미 국가들의 토착문화와 외래문화가 어우러진 정체성을 상징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코이카 홍보대사인 산악인 엄홍길, 배우 송재희를 비롯해 주한 중미 국가 대사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종이문화재단에서는 노영혜 이사장, 이순재 자문위원, 오영재 한국수학종이접기교육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올해 전시는 한·중미 수교 55주년을 맞아 전시 대상국을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 3개국으로 정했다. 전시는 내년 3월 31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종이문화재단 이순재 자문위원(종이문화재단 대한민국 종이장식명인 1호)이 중앙아메리카 과테말라에서 활발하게 일어나는 지질활동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자아낸 자연경관을 종이모형작품으로 제작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체험관은 △문화전시관 △글로벌전시관 △코이카 홍보전시관으로 구성되었으며 문화전시관에서는 과테말라, 도미니카, 엘살바도르 3국의 역사와 문화 및 생활상을 둘러볼 수 있다. 현지에서 공수된 민속의상 위삘(Huipil, 자수 스커트)을 비롯해 마림바(Marimba, 실로폰), 삼뽀냐(Zampona, 팬플루트) 등 공예품, 전통 의상, 악기가 준비돼 있다. 글로벌전시관에는 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와 함께 중미 3국이 갖고 있는 글로벌 이슈(과테말라-엘니뇨, 도미니카-산호초 피해, 엘살바도르-과도한 어업과 해양보존)를 배우는 전시물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코이카는 성남교육청과 함께 연령별 교과과정에 맞는 체험 프로그램과 과테말라, 도미니카, 엘살바도르 등 중미 3개국의 전통음식을 먹어볼 수 있는 식당도 운영된다. 관람 및 자세한 전시 내용은 지구촌체험관 홈페이지(gv.koi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이문화재단 이순재 자문위원이 제작한 중앙아메리카 과테말라 화산 작품 앞에서 오영재 한국수학종이접교육협회 회장과 함께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5-27 ‘전주한지, 온누리에 펼치다’ 제21회 …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5-23 미국 남캘리포니아대학교(USC) 마샬경영…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5-22 이미자 부산사하종이문화교육원장 제1회 부… 이미자 부산사하종이문화교육원장 제1회 부산인재평생교육주간 행사에서 "종이가 꿈꾸는 행복한 세상" 부스 운영 지난 5월 19일, 20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산시(시장 서병수)가 주최하고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철호)에서 주관하는 ‘제1회 부산인재 평생학습주간’ 행사가 개최되어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 부산사하종이문화교육원(이미자 원장)이 참가했다. 부산시 인재육성과 평생교육기관, 전문가 간 원활한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평생교육 대중화를 위해 열린 제1회 부산인재평생교육주간 행사는 '사람이 빛나는 도시, 부산'이라는 주제로 부산시, 부산시교육청과 도서관, 16개 구·군, 대학 평생교육원, 지역 평생교육기관 등 총 80여 기관이 참여했으며 홍보·체험관 등 106개 부스가 마련되었고 동아리 발표 및 강연회, 토크콘서트, 백일장, 청춘골든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 되었다. 종이문화재단 부산사하종이문화교육원에서는 "종이가 꿈꾸는 행복한 세상(종이비행기 동아리)“ 작품전시 부스에서 종이접기, 종이그림아트, 닥종이인형, 에코페이퍼아트, 종이조각미술, 북폴딩아트 등 다양한 종이접기 종이문화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종이문화재단 한국북폴딩아트협회 하진희 회장과 김준혁 부회장이 행사장을 찾아 ‘북폴딩아트’ 작품제작과 전시 협조로 이날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미자 원장은 “종이문화재단 소속 강사들로 결성된 ‘종이비행기(봉사동아리)’회원 여러분들이 짧은 시간에 작품준비하고 이틀 동안 홍보하고 체험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음에 감사를 드리며,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부산사하구청 평생학습과 관계자 여러분들과 행사를 진행하는데 도움 주신 종이문화재단 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종이문화재단 부산사하종이문화교육원과 한국북폴딩아트협회와 함께 행사를 기념하며 박람회장을 찾은 서병수 부산시장과 이미자 부산사하종이문화교육원장, 하진희 한국북폴딩아트협회장과 함께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5-22 브라질 한류문화센터 김유나 원장, 아르시… 브라질 한류문화센터 김유나 원장, 아르시나 크라벤 교수와 함께 방문 브라질 상파울로시에서 한류문화센터를 열고, 한국 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는 김유나 원장(사진_왼쪽에서 두 번째)은 아르시나 크라벤(Alcina Knabben) 교수와 함께 5월 15일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을 방문했다. 여섯 살 때 부모님을 따라 브라질로 이민을 와서 현지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김 원장은 “브라질에서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면이 있어 유구한 역사와 우수한 문화강국의 한국을 제대로 알리고 싶은 사명감으로 대학원 졸업 직후부터 매년 책을 만들어 한국과 한국문화를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유창한 한국어와 포르트갈어를 구사하는 김 원장은 통역 일을 도와준 것이 계기가 되어 현재는 자신이 대표인 회사를 설립해 운영 중에 있으며, 그 이익금으로 지난해 7월 한류문화센터를 열어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남미 중에서 인구 2억이 넘는 제일 큰 나라 브라질에서 혼자 힘으로 한류문화센터를 세우고, 브라질과 대한민국의 문화교류와 양국민 우호증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대단히 감동적이고 훌륭하다”고 하면서, 김 원장과 양영준(종이문화재단 브라질 상파울루지부)지부장과 함께 브라질에서 새 한류 창조문화인 K-종이접기문화 전파와 보급에 대해 제안한 여러 안건들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한류문화센터에 설치 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브라질 상파울루지부에서 브라질과 동포 어린이들과 한류팬들을 위한 대한민국 종이접기반(K-Jongie Jupgi Class)을 개강해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양 지부장의 권유로 종이문화재단을 찾아오게 되었다고 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5-16 처음 이전 열린86페이지 87페이지 88페이지 89페이지 9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