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 재학생 … 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 재학생 K-종이접기문화 체험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과 업무협약기관인 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박창식)의 한국어문화학과(학과장 육효창) 학생들이 6월 16일 종이나라박물관을 찾아 관람하고, K-종이접기를 체험했다.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 현장을 탐방하는 학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방문한 이들은 오영재 지도강사(종이문화재단 한국수학종이접기교육협회장)의 지도로 대한민국 종이접기(K-종이접기)의 모태인 ‘고깔’에 대한 역사를 배우고 직접 접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육효창 학과장은 “우리 한국언어문화학과 학생들은 대부분 졸업후 21세기 한류 비즈니스와 한류 5.0시대를 이끌어가는 지구촌 시대의 리더, 다문화 시대의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전문가 또는 다문화 사회전문가를 목표로 하고 있어 이번 종이나라박물관과 종이접기 체험이 좋은 경험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종이문화재단은 현재 서울문화예술대 국제언어교육원과 함께 한국언어문화학과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국제언어교육원의 한국어교원양성과정 수료생을 주 대상으로 한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자격과정」의 공동운영을 준비 중에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7-04 제1기 브라질한글학교 청소년모국방문단, … 제1기 브라질한글학교 청소년모국방문단, 종이나라박물관에서 K-종이접기에 흠뻑 빠져 축구와 카니발의 나라, 남미 브라질의 교민 자녀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모님의 나라, 한국을 방문했다. 첫날인 30일 오전 경복궁과 남산 등을 둘러본 이들 학생들은 오후 일정으로 서울 장충동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를 찾았다. 종이문화재단은 브라질 상파울루시의 순복음한글학교 등 27개 현지 한글학교들로 구성된 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회장 김성민)가 주관하는 ‘제1기 브라질재외동포한글학교 청소년 모국방문단’ 31명이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 노영혜 이사장의 초청으로 종이문화재단과 종이나라박물관을 찾았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먼저 종이나라박물관의 전통 종이접기 종이문화 유물들과 다양한 국내외 종이문화예술 작품을 관람했다. 학예사의 설명 하나 하나를 새겨 듣는 학생들의 눈망울이 빛났다. 한국어가 서툰 학생들을 위해 방문단을 인솔하고 있는 양영준 브라질 한글학교협의회 부회장(종이문화재단 브라질상파울루 지부장)이 통역을 했다. 관람을 마친 학생들은 자신의 손으로 종이접기로 작품을 만드는 체험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험수업은 종이문화재단 박영옥 교육전문위원이 지도했다. 학생들은 지도강사와 함께 대한민국 종이접기의 모태인 ‘고깔’과 ‘태극부채’를 만들며 즐거워했다. 체험수업 직후에는 브라질 현지에서 양영준 부회장으로부터 종이접기를 지도받은 김성민 연합회장 등에게 수여되는 ‘대한민국종이접기강사 자격수여식’이 있었다. 양 부회장은 “이번 모국방문이 과거에 운영되다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중단되었고, 10년만에 다시 부활되어 성사된 것“이라고 말했다. 양부회장은 뜻을 같이하는 브라질 현지 한글학교 교장선생님들과 함께 어렵게 이번 방문을 성사시켰다. 내년부터는 동연합회의 회장으로 활동할 양 부회장은 “이번에 방문한 우리 학생들은 모두 브라질 에서 태어난 동포 2세, 3세 아이들인데, 이들이 모국 방문을 통해 부모님과 한국을 이해하고, 한민족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짐으로써 스스로 정체성을 갖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브라질내 K-종이접기문화의 보급 확산을 위해 종이문화재단의 현지 지부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양 부회장은 “한국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우수성과 예술성이 담긴 작품과 문화유산을 보여주고, 감동을 느끼는 기회를 주고자 방문 첫 일정으로 종이나라박물관을 찾았다”고 말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멀리 브라질에서 부모님의 나라인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배워 익히며,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방문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여러분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해서 장차 한국과 브라질의 우호와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노이사장은 “그리고 한국의 아름다운 모습과 우리의 우수한 종이접기ㆍ종이문화와 예술을 많이 담아가서 각국에 K-종이접기를 알리는 문화사절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들은 7월 18일까지 서울은 물론 설악산, 경주 통영, 보성 제주, 대전 등 전국을 돌며 문화유산과 산업시설을 견학하며 한국의 자연과 문화, 한국인의 따뜻한 마음을 담을 예정이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7-04 종이문화재단,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이공… 종이문화재단,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이공계 학부 국비유학생들을 위한 「우리의 종이접기 (K-Jongie jupgi) 세계화와 평화를 위하여」 특강 열어 2017 한일공동 이공계학부 국비 유학생(100명)들이 일본 유학 전에 확고한 국가관과 인성교육을 위해 실시된 예비교육과정(한국문화소양교육)의 일환으로 열린 「우리의 종이접기 (K-Jongie jupgi) 세계화와 평화를 위하여」 특강이 6월 29일 오후 2시 30분,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조현용 원장) 201호에서 있었다.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ㆍ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 IE JUPGI Organization) 노영혜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종이접기․종이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서 그리고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고깔 팔천만개 접기’를 펼치는 운동을 주제로 강연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대한민국 종이접기의 역사 학술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연구해보니 종이접기의 기원과 모태는 고깔이며, 예부터 우리나라 전통신앙으로서 고깔문화는 한민족 건국시조인 단군의 정신(홍익인간)으로부터 삼국시대, 고려, 조선으로 이어진 절풍과 풍속이었다.”고 전하면서 “이러한 고깔의 전통을 미래로 펼쳐나가기 위해 흰 종이(白紙)에 담긴 평화 정신과 홍익이념의 의미를 담아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 팔천만개 접기운동>을 펼치고 있으니 이에 많은 관심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공계학부 유학생들이 한국과 일본의 가교역할과 세계인이 공유할 수 있는 K-종이접기(Korea Jongie Jupgi)와 예술세계를 함께 이루어 나가는데 일조해 주기를 부탁했다. 뒤이어, 「재미있고 신나는 우리의 종이접기」 실기 시간에는 오영재 종이접기강사(종이문화재단 한국종이접기수학교육협회 회장)가 ‘종이접기로 체험하는 수학ㆍ과학’ 을 지도하면서 대한민국 종이접기의 모태인 ‘평화와 복을 부르는 고깔’ 종이접기와 ‘Magic Cube(마법의 입방체)’, ‘정육면체와 소마큐브’ 등 수학종이접기 등이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학생들은 직접 접은 ‘고깔’을 머리에 쓰고, 공자 논어 옹야편의 ‘지지자 불여 호지자, 호지자 불여 낙지자(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 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를 되새기며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하면서 성공된 삶을 살자는 의미와 우리나라 종이문화의 재창조와 세계화, 평화를 위한 마음을 담아 <조이! 종이! JOY!>를 함께 외쳤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6-29 정명숙 종이문화재단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 정명숙 종이문화재단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장,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수상 종이문화재단 한국사회복지문화개발협회장이자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을 이끌고 있는 정명숙 원장이 서울특별시가 마련한 <2017년 서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노영혜 이사장은 정 원장에게 “그동안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 운영도 열심히 하셨지만 지역사회를 위한 남다른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치신 것에 대한 감사와 함께 종이문화재단 가족 모두 한마음으로 정명숙 원장님의 이번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수여받으심을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6-26 미국 종이접기예술작가 베스존슨의 작품, … 미국 종이접기예술작가 베스존슨의 작품, 뇌성마비 피아니스트 김경민·신명숙 미국디트로이트지부장과 함께 돌아오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신명숙 미국디트로이트지부장이 6월 20일 종이문화재단을 찾았다. 신 지부장의 손에는 지난해 11월 11일 종이문화의 날 기념 ‘대한민국 종이접기 종이문화 컨벤션’에서 특강과 함께 특별전을 펼친 미국 종이접기예술작가 ‘베스 존슨’의 종이접기 작품들이 들려있었다. 신 지부장의 반가운 소식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바로 전 세계 50여개국을 다니며 소외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는 세계 유일 뇌성마비 피아니스트 김경민씨도 함께 찾아 온 것이다. 피아니스트 김경민은 2007년 3월 17일 용인 문예회관에서 독주회를 시작으로 총 11번의 독주회와 500회 이상의 연주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12곡의 자작곡으로 구성된 피아노 싱글앨범인 [사랑과 추억]의 발매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돌아오는 토요일 (6월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사랑과 추억] 스토리 콘서트와 6월 28일 동경에서 연주회를 앞두고 있는 김경민은 평소 악상이 떠오르면 바로 자작곡을 만들 정도로 음악에 대한 애착이 많고, 또 종이접기도 잘하는 피아니스트인데 이날 종이나라박물관을 돌아보고 종이접기와 피아노 연주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가 생각난다고 했다. 특히 애국심이 깃든 음악을 주로 만들어 종이접기로 만든 ‘태극기’, ‘무궁화’ 작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노영혜 이사장은 피아니스트 김경민에게 “앞으로 음악을 통해 종이접기로도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과, 세계 평화, 화합을 염원하는 감동의 무대를 전 세계에 선사하는 한류 그것도 아주 의미 있는 창조 한류로 전파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6-20 연합뉴스ㆍ고양시체육회 주최,‘2017 전…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6-20 처음 이전 81페이지 82페이지 83페이지 열린84페이지 8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