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주관 글로벌청년사업가과…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주관 글로벌청년사업가과정 연수생들에게「조이! K-종이접기체험교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의 업무협약단체인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회장 장병주)의 2017년도 글로벌청년사업가(GYBM: Global Young Business Man) 양성과정 연수생들 대상 대한민국종이접기(K-Jongie Jupgi)교육이 8월 25일 경기도 용인 고등기술연구원에서 열렸다. 4개반 180명 연수생중 이 날 오전과 오후로 나눠 두 반에 대한 교육이 있었고, 28일 나머지 두 반에 대한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이날 지도는 해당 지역 교육원장인 이은희 용인기흥종이문화교육원장이 맡아 ‘태극부채’ 등으로 다채로운 수업을 진행했다. 흥미로운 두 시간 수업이 끝나고 연수생들은 이은희 원장의 선창에 맞춰 ‘조이 종이 Joy’를 외치며, 현지 파견 후에 우리의 종이접기(K-Jongie Jupgi) 문화를 현지에 알릴 수 있도록 틈나는대로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자격과정을 독학으로 열심히 할 것을 약속했다. 이들 교육생들은 일년여 기간 국내 교육과 해외 현지 언어, 문화 교육을 받은 후 현지 한국기업에 취업하게 된다. 종이문화재단과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이들 연수생들이 현지 생활에서의 외로움을 극복하고, 정서함양, 창의인성개발 등 현지인들과의 소통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 12월 종이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 기수마다 체험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8-29 K-종이접기로 베트남과 대한민국의 화합 …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8-28 종이문화재단 2017년 여름방학 교원특수… 종이문화재단 2017년 여름방학 교원특수분야직무연수 성황리에 마쳐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원장 김영만)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ㆍ중등 교사들의 교과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맞춤형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지난 8월 11일 마무리 되었다. 이 연수는 종이문화재단이 서울시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서울 및 전국 초ㆍ중등 교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 31일~8월 4일, 8월 7일 ~ 8월11일까지 2주간 종이문화재단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실시됐다. 본 연수과정은 ‘초등교과와 연계한 창의쑥쑥 종이접기(기초ㆍ심화)’와 ‘교과와 함께하는 북아트(기초)’로 운영되었다. 8월 4일과 11일, 김영만 원장이 이들 교사들을 대상으로 종이접기로 아이들과 소통과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종이접기 특강을 펼쳤다. 참여한 교원들은 5일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30시간의 연수이수학점(2학점)과 이수증을 부여받았으며, ‘종이접기영재지도사 2급(기초), 1급(심화)’, ‘북아트지도사 2급’ 자격증도 취득했다. 난우중학교 이은경 교사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제도에 맞춰 북아트 교육의 필요성이 학교현장에서 절실하다.”면서 “미술교사로 재직하면서 수행평가, 성적평가등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연수를 통해 종이접기나 북아트로 수업에 다양한 접근이 용이함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고산초등학교 박영진 교사는 “다양한 종이접기 방법과 교과 학습에 이용할 수 있는 좋은 팁들과 강사 선생님의 실제 수업 노하우까지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김영만 선생님의 특강도 매우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8-17 no image 숙명여자대학교 ‘Summer Langua… 숙명여자대학교 ‘Summer Language and Culture Camp’ 러시아 학생 방문단,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조이! K-종이접기 체험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이사장 노영혜)과 업무협약기관인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가 외국인 학생들(Summer Language and Culture Camp)의 한국문화 체험을 위해 지난 17일 캠프에 참가한 러시아 학생 방문단 78명이 종이나라 박물관을 찾았다. 이들은 13세~22세로 구성된 러시아 학생들로 이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종이나라박물관을 관람하고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신명숙 이사와 이석화 강사의 지도로 대한민국 종이접기의 모태인 ‘고깔’로 ‘왕관’만들기와 ‘태극부채’ 등 우리의 종이접기(K-Jongie Jupgi)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신명숙, 이석화 지도강사는 수업에 들어가기 전, 학생들에게 세계 제일로 우수한 우리나라 종이, 과학기술의 모델인 우리의 종이를 만드는 원료인 닥나무의 楮자의 ‘저’가 ‘저이’에서 ‘조이’로 발음이 바뀌어 현재의 ‘종이’로 변해왔음을 알리고 현재의 ‘종이’가 과거의 ‘조이’와 함께 미래를 잇는 ‘JOY’가 될 수 있도록 학생들과 함께 ‘조이! 종이! JOY!’를 외쳤다. 또한 종이에 담긴 지혜와 평화의 정신을 담아 종이문화재단에서 시행하는 캠페인으로 직접 접은 고깔에 ‘세계평화’, ‘한반도 평화통일’, ‘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For the world peace’ 문구를 붙이면서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 기원 고깔 팔천만개 접기운동’의 의미를 전달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8-03 [창업소식] 경기화성동탄종이문화교육원 김… 경기화성동탄종이문화교육원 김진아 원장■ 주 소: 경기 화성시 동탄반송1길 21, 102호(반송동 38-8)■ Tel: 010-3849-9764 경기화성동탄종이문화교육원 김진아 원장은 종이문화재단에서 「대한민국종이접기강사」로 입문하여 종이접기영재마스터, 리본아트, 에코페이퍼아트, 종이그림아트, 토탈공예 등의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김진아 원장은 앞으로 경기 화성 반송동 지역에서 더 많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을 양성하고 자격 배출을 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 선구자로서 “종이문화로 세계화를! 종이접기로 평화를” 위해 더욱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예술교육활동에 앞으로 더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경기화성동탄종이문화교육원이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바랍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8-03 ‘2017 미국 중고등학교 한국어반 장학… ‘2017 미국 중고등학교 한국어반 장학생 한국연수’ 및 ‘미국 학교행정가 한국연수’ 연수단 일행 종이나라박물관 관람 및 K-종이접기 체험 미국 LA의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길옥빈)이 주관하는 ‘2017 미국 중고등학교 한국어반 장학생 한국 연수’에 참가중인 미국 정규학교 한국어반 장학생 37명이,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 (이사장 노영혜) 초청으로 12일 종이나라박물관에 방문했다. 이들 장학생들은 지난 7월 7일 한국에 도착해 21일까지 ‘2017 미국 중고등학교 한국어반 장학생 한국 연수’ 일정에 참여하면서 종이나라박물관을 비롯하여 경복궁, 한국민속촌, 전쟁기념관 등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을 탐방하면서 한국어수업 및 사물놀이, 태권도, 갯벌체험 등을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학생들은 종이나라박물관에 전시된 우리나라의 우수한 전통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예술작품을 관람하고 종이문화재단 박혜련 강사가 지도하는 대한민국 종이접기의 모태인 ‘고깔’과 ‘왕관’ 접기 등 다양한 종이접기를 배웠다. 14일에는 한국의 곳곳을 방문중인 ‘2017미국 교육행정가 연수단’이 종이나라박물관을 방문한다. 한국어진흥재단 주관으로 이뤄지는 매년 이뤄지고 있는 이 연수는 미국 내 한국어반이 있거나, 한국어 반 신설 가능성이 있는 중ㆍ고등학교 교장 및 지역교육감을 한국으로 초청, 한국문화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 되어 왔다 올해는 모두 14명이 참가, 지난 7월 7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인천, 경주, 천안 등 전국을 돌며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유산을 돌아보는 중이다. 노영혜 이사장은 “미국 정규학교 한국어반 학생들과 교장 등 미국교육행정가들이 종이나라박물관 방문과 K-종이접기(K-Jongie Jupgi)체험을 계기로 한국의 전통 문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앞으로도 한국어반을 더욱 확대하여 세계화 하는 기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 LA 한국교육원에 본부를 둔 한국어진흥재단은 미국 내 초. 중등학교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반을 개설, 한국어와 K-종이접기 및 새 한류 창조문화로 한국문화 및 역사에 대한 이해와 위상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7월 14일 금요일 오후 4시에 한국어진흥재단 미국 교육행정가들 14명이 방문, 종이나라박물관을 관람하고 종이문화재단 박영옥 교육전문위원의 지도로 '고깔'과 '청사초롱' , '태극부채' 등을 체험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07-21 처음 이전 81페이지 82페이지 열린83페이지 84페이지 8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