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 출강 마…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 출강 마산대학교 아동미술과 학생들 종이나라박물관 방문 및 체험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김영만 원장(마산대학교 초빙교수)이 출강중인 마산대학교 아동미술교육과 학생들 21명이 11월 28일 오후 종이나라박물관에서 현장수업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종이나라놀이터와 종이나라스토어를 둘러보고 종이나라박물관 김영애학예사의 안내를 받아 박물관에 전시된 각종 종이문화 유산과 현대종이문화와 종이접기 예술작품을 해설과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17 대한민국 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 수상작품들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박물관 관람 후 종이문화재단 곽정훈 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회 위원장의 종이접기 실기지도를 받았다. 김영만 원장은 “요즘 아동미술교육과를 비롯한 유아, 아동교육과 과정들이 이론 중심이 아닌 실무중심의 현장체험 교육과정을 통해 유아들을 위한 현장에서 근무하는데 필요한 이론과 실무, 인성과 자질을 겸비한 전문 인력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종이접기가 학생들에게 전반적인 역량을 쌓아가며 성장시킬 수 있는 구조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12-04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서울중구문화원…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 서울중구문화원 2017 제2차 정기이사회 참석 - 한욱현 ‘Love in Heart’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회 개최 기념식 지난 27일 서울중구문화원(원장 김장환)에서 2017 제2차 정기이사회가 열린 가운데,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이 중구문화원 이사로 참석했다. 이날 정기 이사회에서는 2017년 연간 치러진 행사 예산 및 경과 보고와 더불어 2018년 행사ㆍ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되었다. 이어 이날 중구문화원에서 열린 숭의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한욱현 교수의 ‘사랑(Love in heart)’을 주제로 한 캘리그라피 작품전(11월 27일~12월 1일)이 개최되어 최창식 중구청장과 이사들이 함께 오픈식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중구문화원이 주최하는 청계천예술제의 일환으로 이번 기획전시회를 통해 주민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12-01 윤순홍 한국인간연구원 원장(만지화 작가)… 윤순홍 한국인간연구원 원장(만지화 작가), 종이문화재단 방문 사회적 공유경제 기업가이자 한국인간연구원 원장인 윤순홍 만지화(萬紙和)작가가 11월 30일 손석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의 소개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을 찾았다. 윤순홍 작가는 신문지 등 버려진 종이들을 잘라 조각 하나하나를 흩뿌리듯 뿌리고 매만지는 종이예술 작품인 ‘만지화(萬紙和)’를 제작하면서 그 종이의 어우러짐 속에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담아 그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그의 작품 속에는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 속에 억겁에서 억겁으로 흐르는 무한의 시간 속에서 이 세상 수 많은 존재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부드러운 종이의 질감과 함께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킨다는 점에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의 ‘대한민국 종이접기와 종이문화부활 재창조 운동’과 ‘조이 종이 JOY(현재의 ’종이‘가 과거의 ’조이’와 함께 미래의 ‘JOY’를 잇는다)‘와 그 뜻이 함께 한다. 특히 그의 작품은 누구나 쉽게 또는 많은 사람이 함께 단시간의 참여로 공동작품이 완성되기도 하여 특별하다. ‘많은 종이들을 합하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합하다’, ‘세계和문화공동체’ 의 뜻인 ‘만지화’를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다. 윤순홍 작가는 이날 손석우 이사장의 추천으로 종이문화재단 자문위원으로 위촉 되었으며, 앞으로 종이문화재단에서 종이문화예술작가로 창의감성교육프로그램 등 종이문화예술진흥과 세계화를 위해 함께 펼쳐 나가게 되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12-01 한국국제협력단(KOICA), 개발 원조의… 한국국제협력단(KOICA), 개발 원조의 날 맞아 24일 ‘제8회 개발원조의 날 기념식‘ 개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과 MOU 기관인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KOICA(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이사장 이미경)가 개발원조의 날(11.25.)*을 맞아 20일부터 27일까지를 ‘개발협력위크(WEEK)'로 정하고, 공적개발원조(ODA)에 대한 대국민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24일 오전 KOICA 본부(경기 성남시 수정구)에서 ‘제8회 개발원조의 날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기념식은 개발협력과 해외봉사에 대한 범국민적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제12회 대한민국 해외봉사상 시상식’, ‘ODA 홍보 및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열렸다. 송재희 KOICA 홍보대사를 비롯해 외교부·KOICA 관계자,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 수상자와 가족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해외봉사상 대통령 표창에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레바논 시리아 난민 거주 지역에서 이동 진료, 보건교육 사업을 펼쳐온 이대영 글로벌케어 레바논 지부장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국무총리 표창(이원배, 허남운) △외교부장관 표창(한병숙, 김영희) △KOICA 이사장 표창(김문덕, 김수환),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회장 표창(최도진) 등 총 8명이 해외봉사상을 수상했다. ‘ODA 홍보 및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은 국민들의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모집한 글짓기사진·카드뉴스·UCC 공모전 수상작을 시상하는 자리로, 수상자는 총 32명(대상 6명, 금상 6명, 은상 6명, 동상 11명, 글짓기 지도교사상 3명 등)이다. 특히 새로 신설된 카드뉴스 부문에서는 KOICA의 지원으로 유엔인구기금(UNFPA)이 2012년부터 코트디부아르에서 진행하고 있는 여성 누공 * 치료 및 예방사업을 다룬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다. 수상작들은 ‘버스 토크 콘서트’ 행사장에도 전시된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12-01 종이문화재단, 2017 독일 종이접기교육… 종이문화재단, 2017 독일 종이접기교육자 컨퍼런스 참가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ㆍ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 노영혜 이사장과 정규일 대외협력이사와 이은경 독일프랑크푸르트종이문화교육원장 등이 지난 11월 17일부터 2박3일간 독일 프라이부르크(Freiburg)에서 열린 독일 종이접기교육자컨퍼런스(12th Internationale Tagung zur Didaktik des Papier faltens Freiburg im Breisgau)에 참가했다. 12회를 맞는 금년도 컨펀런스에도 유치원의 창시자인 독일의 교육학자 프뢰벨의 영향으로 종이접기의 교육적 활용과 교수법과 종이문화예술산업이 발달한 독일과 주변 국가 등 세계 10여개국의 종이접기 교육전문 지도자 100여명이 참가했다. 종이접기컨벤션이 초청작가들의 작품 전시와 특강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데 반해, 독일교수법컨퍼런스는 종이접기 교수법이란 주제 안에서 참가자들이 자신의 교수방법과 범위, 교수자의 역할, 교수법 역사 등 교수법 전반에 대한 지도 경험을 나누고, 토론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매년 주빈국을 정해, 그 나라의 대표적인 종이접기, 지도자 특강과 작가작품 등을 전시를 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 올해는 프랑스가 주빈국으로 초청됐고, 내년 컨퍼런스의 주빈국은 한국으로 결정된 상태이다. 한국이 주빈국으로 선정되어 초청된 것에 대해 노영혜 이사장은 “ 독일교수법컨퍼런스를 총괄하는 세계적인 종이접기 작가이자 역사가인 주안 살레스(Joan Salles)가 지난 2012년 종이나라와 종이문화재단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 자신의 작품전시와 특강을 하면서 종이나라박물관에 전시된 다양한 종이문화예술작품들을 통해 한국의 종이접기문화와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종이문화재단의 지도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교류를 가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은경 종이문화재단 독일프랑크푸르트 종이문화교육원장과 조명순 종이접기강사(독일대학 출강)이 노영혜 이사장, 정규일 이사와 함께 김호수 화가(파리주재) 통역 협조로 컨퍼런스 기간 동안 전체특강과 다양한 반별 수업에 참석했고, 더불어 내년도 주빈국 참가와 관련한 제반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올해는 주빈국으로 프랑스가 초청되어 참여했는데, 컨퍼런스에 참가한 각국의 종이접기 지도자들이 프랑스의 종이접기 교육활동의 모습과 작품의 예술세계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았다.”고 전하면서 “일본의 종이접기가 「오리가미 Origami」라고 세계화 되었지만, 2017 독일 종이접기교육자 컨퍼런스(12. Internationale Tagung zur Didaktik des Papierfaltens Freiburg im Breisgau 2017) 에서는 종이접기를 독일어로 파피에 팔튼(Papierfaltens)이라고 자긍심을 가지고 자국어로 표기함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은 내년도 컨퍼런스에 아시아 국가로는 처음, 주빈국으로 초청되어 참가하는 만큼 대한민국 종이접기명인들과 국내 해외에서 K-종이접기 세계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우수 교육원장, 지부장들로 재능기부봉사단을 구성하여 참가한다. 컨퍼런스의 한국 주빈국행사와 더불어 독일 대학생, 독일 한글학교교사 등을 위한 새 한류 창조 K종이접기 세계화 이벤트도 기획하고, 더불어 역사와 문화예술체험일정으로 로마시대 만들어져 아직도 중세 유럽의 모습과 문화를 그대로 담고 있다는 로맨틱 가도(독일어: Romantische Straße 로만티셰 슈트라세)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적극 참가를 바랍니다.)종이접기를 독일어로 파피에 팔튼(Papierfaltens)이라고 표기한 단체 티셔츠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11-29 중구청, 우수평생교육프로그램 <중구 문화… 중구청, 우수평생교육프로그램 <중구 문화공헌지킴이 조이아트봉사단> 수료식 가져 - 수료작품 전시회열려 지난 7월 2017 중구 우수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 서울 중구 장충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중구 문화공헌지킴이, 조이아트봉사단>양성 교육이 18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22일 수료식을 가졌다. 장충주민센터 5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수료식에는 장충동, 약수동 등 서울 중구 관내에서 참가한 수료생 20명과 장충동주민센터 김한수 장충동장, 지도강사 곽정훈 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장, 이준서 사무처장, 김영일 경영지원팀장 등이 참석했다. 김영일 경영지원팀장의 사회로 김한수 장충동장이 총 18명의 참가자들이 이수증을 전달하고, 16명에게 종이문화재단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자격증을 수여했다. 또한 교육과정 중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3명(강덕순, 정한순, 이난형) 에게 우등상을 수여했다. 이날 『도시 속의 중구 기행』 저자이며 서울중구문화원(원장 김장환) 김동주 향토사학자가 수료생들에게 중구의 역사와 유물, 문화재 전반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김동주 향토사학자는 강의 중에 “역사의 자긍심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 동네의 역사는 지금도 흐르기 때문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료생들이 교육 과정 동안 만든 종이접기 수료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서울중구문화원 김동주 향토사학자 강의 진행김한수 장충동장과 함께 우등상을 받은 강덕순, 정한순, 이난형 님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11-27 처음 이전 열린81페이지 82페이지 83페이지 84페이지 8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