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이순재 대한민국종이장식명인 1호, 평창 … 이순재 대한민국종이장식명인 1호, 평창 동계올림픽 마크 종이로 접어 성공 기원 펼치다.평창 동계올림픽 한국공예전에서 메인 작가로 선정, 전시와 워크숍 열어 2018 평창문화올림픽을 기념하여 공예상품 개발 및 판매·전시·홍보를 통한 한국문화의 확산과 세계화를 위한 전통공예활용 올림픽 기념품 개발 사업에 종이문화재단 종이장식명인 1호인 이순재 작가가 전시와 워크숍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공예전-기량의 예술 (Korean Crafts-The Art of Workmanship) 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 행사는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서 패럴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기획 전시이다. 이 전시에서는 세계인들의 겨울축제인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대한민국 강원도의 청정한 자연을 배경으로 뿌리 깊은 한국공예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동시대 한국공예 작픔 21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실천하며 배우기”라는 주제 아래, 자연(환경)보호, 도전(실험정신), 경험축적(시간)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스포츠’ 와 ‘공예’ 공유 가치를 조명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이번 전시는 자연소재, 전등기술, 표현방법 등 끊임없는 실험과 연구를 거듭해 온 한국공예작가 25명의 도자(유리), 금속, 나전, 목칠 섬유(한지), 장신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신체의 반복 학습을 통한 자기 자신과의 외로운 싸움에서 승리한 운동선수들과 공예가들의 축적된 노력의 결과물이자 궁극의 목표인 ‘기량의 예술’ 즉, 신기록과 신작들을 통해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정신을 되새기고 한국공예의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 맥락에 대한 이해를 한 차원 더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특히 전시 연계 워크숍 <지화-종이꽃 만들기>를 진행하는 이순재 명인(종이문화재단 자문위원)은 이 전시의 메인 작가로 선정되어 전시뿐 아니라 유일하게 워크숍까지 진행하게 된다.<지화_종이꽃 만들기>는 2018년 겨을 스포츠의 하이라이트인 제23회 평창 동계 올림픽의 꽃인 각국 대표선수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생명존중 사상을 바탕으로 과거 생화(生花)를 대신해 관혼상제나 왕실 주요행사에 사용되던 지화(紙花) 즉,‘종이꽃’을 관람객들이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청정한 강원도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 즉, 각국의 젊은 선수들과, 한국의 공예작가들과 응원과 축하를 위해 한마음으로 모인 전 세계 관람객들이 본 행사의 주인공임을 부각시키기 위한 기획이다. 특히 꽃 중에서 장수와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전통적 모란꽃을 만들어 볼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눈꽃 종이접기’ 워크숍에서는 올림픽 마크도 접어보며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고 우수한 우리 종이접기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02-08 [창업소식] 충북제천종이문화교육원 승격 충북제천종이문화교육원 김현자 원장 ■ 주 소: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대로33길 70(청전동) 상가 9동 108호 ■ Tel: 010-2043-6307 충북제천종이문화교육원 김현자 원장은 앞으로 충북 제천 왕암동 지역에서 더 많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을 양성하고 자격 배출하기 위해 지부에서 교육원으로 승격하였습니다.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예술교육활동에 앞으로 더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충북제천종이문화교육원이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바랍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02-01 종이문화재단, 세계속의 한류 전문가를 양… 종이문화재단, 세계속의 한류 전문가를 양성하는 서울문화예술대학교와 상호 협약 체결 K-종이접기 교육프로그램 상호 교류와 공동연구 개발키로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박창식, 이하 서울문화예술대)와 2018년 1월 23일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문화예술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문화예술대 박창식 총장, 육효창 대외협력처장, 이원철 교학처 부처장, 기준성 한국언어문화학과 교수 등과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 이준서 사무처장, 김영일 경영지원팀장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주요 시책 홍보를 위한 협력 ▲대한민국 종이문화(종이접기) 및 문화예술 세계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상호교류 및 신규과정의 공동 연구개발 ▲신ㆍ편입학에 대한 협력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문화사업 공동추진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재외동포 및 외국인에게 K-종이접기를 활용한 한국문화 국외 보급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과 온라인 종이접기 강사 양성과정 등 온라인을 통한 전문가과정 개설 등을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의 서원선 원장, 이인경 위원이 공동 제작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의 심벌마크를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종이접기 예술작품과 전통 종이접기 복주머니 작품을 증정했다. 박창식 총장은 답례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의 심벌마크를 모티브로 만든 삼족오 등을 증정했다. 박창식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과거 우리 선조들은 종이를 통해 지식을 전달하고, 문화를 전수할 수 있었기에 지금 우리의 한류와 전통문화가 글로벌 시장에서 꽃 피울 수 있는 것”이라며, “향후 도래할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도 종이는 우리 문화의 기본이 될 것이며 협약을 통해 한류문화와도 연계하여 또 다른 한류를 만들 수 있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서 노영혜 이사장은 “서울문화예술대와 같이 문화예술분야는 물론, 국내 온오프라인 교육을 선도하는 기관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종이문화재단은 국내외 교육원,지부의 지도자들로 구성된 세계종이접기연합과 함께 오프라인 위주의 사업을 주로 진행하는데, 사이버대학과 함께 해 나갈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화답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01-26 2017년 겨울방학 교원특수분야직무연수 … 2017년 겨울방학 교원특수분야직무연수 성황리에 마쳐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원장 김영만)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ㆍ중등 교사들의 교과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맞춤형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1월 19일 마무리 되었다. 이 연수는 종이문화재단이 서울시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서울 및 전국 초ㆍ중등 교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8일~1월 12일, 1월 15일 ~ 1월19일까지 2주간 종이문화재단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실시됐다. 본 연수과정은 ‘초등교과와 연계한 창의쑥쑥 종이접기(기초ㆍ심화)’와 ‘교과와 함께하는 즐거운 북아트(기초)’로 운영되었다. 1월 12일과 19일, 김영만 원장이 이들 교사들을 대상으로 종이접기로 아이들과 소통과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종이접기 특강을 펼쳤다. 참여한 교원들은 5일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30시간의 연수이수학점(2학점)과 이수증을 부여받았으며, ‘종이접기영재지도사 2급(기초), 1급(심화)’, ‘북아트지도사 2급’ 자격증도 취득했다. 삼각산중학교 최형윤 교사는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학생들과 다양한 활동 수업을 할 수 있는 수업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다.”면서 “북아트 수업은 단순하게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책을 만들면서 내용도 정리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의 창의성까지 키울 수 있는 활동이라 아주 유익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천 안흥초등학교 신수남 교사는 “매일 아침 설레임으로 연수에 참여하였고, 종이접기 수업을 통해 학급환경과 학습지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서 “학급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었고 새로운 학년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01-19 홍혜란 평택종이문화교육원장,‘2017 종… 홍혜란 평택종이문화교육원장,‘2017 종이종이페스티벌’ 송년행사 성황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평택종이문화교육원(원장 홍혜란)과 평택청북지부가 주최한 ‘2017 종이종이페스티벌’이 12월 23일 열렸다.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수강생과 가족을 비롯해, 김영만 원장의 특별강의와 작품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이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로 성황을 이뤘다. 1부 순서로 마련된 「조이조이! 신나는 코너 나들이」 시간에는 각각 마련된 코너에서 ‘나를 위한 자격증 과정 전시타임’, ‘친구들을 위한 간식타임’, ‘온 가족을 위한 체험타임’이 준비되어 200여명이 체험에 참가했다. 비즈아트, 종이접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들을 산타분장을 한 강사들의 지도로 온 가족이 함께 즐겁고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 2부는 「2017 종이문화 베스트 어워즈」시간으로 종이문화재단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대한민국 어린이종이접기급수」 「대한민국 유아종이접기급수」등 자격증 수여식이 이어졌다. 마지막 3부 순서로 청북문화센터 어린이발레단의 특별공연에 이어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 종이조형놀이」 특강은 회의실을 가득 메운 평택시민들과 어린이들에게 종이접기로 만나는 추억과 공감, 소통의 시간으로 풍성하게 마무리 되었다. 이날 평택종이문화교육원 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반 수강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작품전시회에는 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강사, 급수자격 취득 기본교재에 맞춘 연령별 접기 방법으로 창의적인 표현을 뽐냈으며, 종이접기 스크랩북과 동화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하거나 전통문화 등을 주제로 한 공동작품 등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 행사는 종이문화재단, 종이나라, 평택안중읍사무소, 평택안중읍주민자치센터, 서부노인복지관, 김영만의 아트오뜨, 솔가람 초등부 오카리나 앙상블, 청북문화센터 어린이발레단 등이 후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12-29 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 재학생 … 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 재학생K-종이접기문화 체험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과 업무협약기관인 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박창식)의 한국어문화학과(학과장 육효창) 학생들이 지난 6월에 이어 12월 22일, 종이나라박물관을 찾아 관람하고, K-종이접기를 체험했다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 현장을 탐방하는 학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방문한 이들은 지난번엔 대한민국 종이접기(K-Jongie Jupgi)의 모태인 ‘고깔’에 대한 역사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면 이번 시간에는 곽정훈 지도강사(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장)의 지도로 겨울을 맞아 계절작품으로 ‘행복을 부르는 크리스마스 리스’를 접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종이나라박물관 외에도 장흥 한옥촌, 다문화박물관 등을 탐방 했다.종이문화재단은 현재 서울문화예술대 국제언어교육원과 함께 한국언어문화학과 재학생과 졸업생, 국제언어교육원의 한국어교원양성과정 수료생 등을 주 대상으로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자격과정」을 공동사업으로 하기로 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7-12-26 처음 이전 76페이지 77페이지 78페이지 열린79페이지 8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