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김영만 원장 수원여자대학교 아동미술학과 학생들과 함께 종이나라박물관 관람 및 종이접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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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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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김영만 원장
수원여자대학교 아동미술학과 학생들과 함께
종이나라박물관 관람 및 종이접기 체험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김영만 원장이 출강중인 수원여자대학교 아동미술학과의 학생들 35명이 5월 6일 오전 종이나라박물관에서 현장수업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종이나라놀이터와 종이나라스토어를 둘러보고 종이나라박물관 김영애학예사의 안내를 받아 박물관에 전시된 각종 종이문화 유산과 현대종이문화와 종이접기 예술작품을 해설과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만 원장은 “종이문화재단과 종이나라는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로서의 종이접기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이렇게 전문 박물관을 운영하면서, 동시에 부설 평생교육원과 한국종이문화총연합회를 통해 다양한 종이접기 종이문화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국내외 교육원, 지부를 통해 이를 널리 보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여러분들도 졸업 후 종이문화재단 소속 종이접기강사가 되어 문화센터나 방과후 학교 등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도 있으니, 취업 등 진로를 결정 할 때 참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은 박물관 관람 후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종이문화재단 곽정훈 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회 위원장의 종이접기 실기지도를 받았다.
▲ 곽정훈 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창작개발위원장이 수원여자대학교 아동미술학과 학생들에게
종이접기 실기지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