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서울영등포종이문화교육원 개원 서울영등포종이문화교육원 개원 서울 북부의 중심지 영등포구에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서울영등포종이문화교육원이 3월 17일 오후 3시 많은 축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 개원식에 앞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재능기부 특강을 펼친 김영만 평생교육원장, 영등포종이문화교육원 개원의 추천인으로 산파역할을 한 박미자 서울관악종이문화교육원장을 비롯한 많은 선배 종이문화교육원장들과 지부장, 지도강사 들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노영혜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해외 재능기부봉사단에도 적극 참여하고, 지역교육도 열심히 하셨던 김정일 선생님의 영등포종이문화교육원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영등포가 종이문화예술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눈부신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일 교육원장은 “개원을 준비하는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박미자 원장님을 비롯한 재단의 많은 선배, 동료 선생님들과 힘들 때 늘 힘이 돼 준 친구들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인사했습니다. 주 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영로 80 대우미래사랑 101동 105호전화번호 : 010-4249-6080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03-17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서울특별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서울특별시 중부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 체결 - 학생 창의인성 함양을 위한 종이문화예술교육 지원키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서울특별시교육청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병 오)과 3월 16일 학생들의 창의 인성 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 함양교육으로 관내 다양한 지역 자원 및 프로그램을 활용코자 하는 중부교육지원청의 교육생태계 구축 계획과 종이문화재단의 대한민국 종이접기역사 정립과 K-종이접기문화의 국내외 확산 의지가 만나 협약체결에 이르게 되었다고 종이문화재단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 교육기부를 통한 맞춤형 학교교육 지원 ▲ 지역 내 학생동아리활동 지원 ▲ 종이나라박물관 창의예술 체험프로그램 홍보 및 지원 ▲ 교육기부를 통한 교원학습공동체 지원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중부교육지원청내 교육협의회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유재준 교육지원국장, 구자신 교육협력복지과장, 김상헌•류경석 장학사, 종이문화재단의 이준서처장, 김영일팀장이 자리를 같이했다. 김병오 교육장은 “다양한 종이문화예술 분야의 교육 인력과 콘텐츠를 보유한 종이문화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 청 관내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이를 적극 활용해서 창의성을 높이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지난해 국회에서 열렸던 제1회 대한민국 종이접기역사포럼에서 발표되었던 연구 성과가 한국인으로서 종이접기문화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면, 이제 그 성과를 학교 공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세대에게 전통문화의 역사 교육 및 창의인성과 예술 교육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내 학교에서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팔천만개모으기운동에도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03-17 민주평통 미 시카고협의회 및 오스틴한인회… 민주평통 시카고협의회 및 오스틴한인회와 협약체결 -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 기원 고깔 팔천만개모으기에 동참키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 노영혜 이사장은 3월 13일 정종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국 시카고협의회장, 강승원 오스틴한인회장과 각각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 팔천만개모으기운동’ 공동 추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팔천만개모으기운동’ 외에도 ▲ 해외동포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한 교육문화 협력사업 ▲ 대한민국 종이접기(K-Jongie Jupgi)문화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등을 함께 펼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주평통 시카고협의회의 이성배 부회장, 신명숙 미시간분회장, 박춘호 부간사, 김남희, 이순자, 김희경, 김종배, 이미향 자문위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들은 협약 후에 종이나라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유구한 우리의 종이접기 역사와 종이문화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 작품들을 관람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정종하 시카고협의회장님, 강승원 오스틴한인회장님을 비롯해 이 땅의 평화통일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시카고협의회와 오스틴 한인회의 참여를 계기로 지혜와 평화를 상징하는 종이로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단군의 홍익이념과 겸손하게 받들며, 기도하는 모습이 담긴 종이접기의 모태인 고깔을 접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 팔천만개 모으기 운동“이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03-14 경기광명종이문화교육원 개원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경기광명종이문화교육원이 3월 10일 문을 열었습니다. 개원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 한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님을 비롯한 재단 임원과 교육원장, 지도강사, 그리고 주민들은 힘찬 박수로 최형숙 교육원장을 성원했습니다. 최형숙 원장은 “시작은 작지만, 재단의 슬로건처럼 ”조이, 종이, JOY!“를 외치며 유구한 전통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종이접기와 종이문화가 우리 광명시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며 힘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개원식 직후 김영만 원장님의 개원축하 특강이 이어졌습니다.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님은 “광명종이문화교육원이 34만 광명시민들에게 우리 민속인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예술에 대한 자부심을 일깨우면서, 동시에 종이문화예술 창조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격려했습니다. 주 소 :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하안주공@ 1221-107호 전화번호 : 010-7770-4976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03-12 대구수성종이문화교육원 개원 대구수성종이문화교육원 개원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대구수성종이문화교육원이 3월 5일 대구지역 교육원장님과 지부장님, 회원 여러분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원하였습니다. 신임 서현경 원장은 대구광역시의 중심, 수성구를 종이문화예술의 중심지로 꽃피울 수 있도록 관내 어린이에서부터 성인, 어르신 계층까지 종이접기와 종이문화 보급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대구수성종이문화교육원이 서현경 원장님을 중심으로 눈부신 회원증강과 자격배출의 명문 종이문화교육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종이문화재단 가족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주 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로32, 지산우방타운상가 114동 지하 6호 전화번호 : 010-3533-6292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03-05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47호, 4…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47, 48호 해외지부 문 열어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 ; 이사장 노영혜)의 마흔일곱 번째와 마흔여덟 번째 해외 종이문화지부가 나란히 문을 열었다. 2월 27일 서울 장충동 종이문화재단 본부에서 열린 지부개소식에서 지구 반대편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지부 최영자 지부장과 칠레 산티아고지부 유미 지부장이 노영혜 이사장으로부터 지부 설립인준서와 지부 현판, 명함, 지부운영규정집을 수여 받았다. 이 자리에는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손석우 이사장과 김명옥 부이사장을 비롯해, 재외동포재단 김봉섭 교육지원부장, 이미지메이킹센터 김경호 대표, 월명 스님, 종이문화재단의 양영준 브라질 상파울루지부장, 김한수 자문위원, 대한민국 종이접기명인 1호 김영순 이사, 박광석 이사, 박경자 한국종이장식협회장, 정명숙 한국사회복지문화개발협회장, 심기향 하남종이문화교육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중남미지역에 국가별로 종이문화재단 지부가 나란히 개원하는데에는 브라질에서 먼저 문을 연 양영준 지부장의 K-종이접기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노력이 밑거름이 되었다. 양영준, 최영자, 유미 지부장 모두 각각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현지의 한글학교에 재직하면서 매년 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열리는 「중남미한글학교교사 합동연수회」 등을 통해 친분을 다져온 사이로, 양영준 지부장의 권유와 종이문화재단의 K-종이접기문화 세계화 열정에 공감한 두 사람이 「대한민국종이접기강사」 자격을 취득하고, 지부를 열게 된 것이라고 종이문화재단측은 설명했다. 최영자 지부장은 이후 김영순 명인으로 지도를 받아 「대한민국 종이접기사범」 자격까지 취득했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지부를 이끌게 된 아르헨티나한글학교 최영자 교장과 칠레한국한글학교 유미 교장은 “자라나는 동포 자녀들에게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심기위한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에 종이접기를 적극 활용할 뿐 아니라, 현지 국민들에게 한민족의 정체성이 담긴 유구한 역사의 종이접기문화 전파 확산을 통해 K-종이접기가 K-팝을 잇는 새 한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노영혜 이사장은 “삼국시대이전부터 시작된 종이접기역사가 우리 민족의 문화적 자부심이자 정체성이란 믿음으로 K-종이접기의 세계화에 앞장설 두 분의 눈부신 활동에 기대가 크며,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가족 모두 함께 축하한다.”고 말했다. 손석우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서 지난해 대한민국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을 뜨겁게 했던 제1회 대한민국종이접기역사포럼 현장의 열기와 의지가 느껴진다.”며, “이런 의지와 각오면 충분히 우리 종이접기가 해외에서 일본의 오리가미를 넘어 한국 문화의 자부심으로, 한류로 빛날 것으로 확신하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02-27 처음 이전 열린76페이지 77페이지 78페이지 79페이지 8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