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한국기자협회축구대회 예선현장, 동반가족을 위한 종이접기교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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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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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4월 21일 제46회 한국기자협회축구대회 서울지역 예선경기가 열린 현장에서 동반 가족들을 위한 종이접기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전국 1만여 신문,방송,통신사 소속 현직 기자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인 한국기자협회의 금년 제46회 축구대회 서울지역예선전은 총 62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국민대 축구장, 효창운동장, 고양별무리축구장 등 3개 구장에 나눠 열렸다.
이날 체험은 조이봉사단 정인식단장과 한복연 구로종이문화교육원장, 이순례 서울강서종이문화교육원장, 박계자 한국종이조각미술협회 부회장 그리고 정미 지도특활등록강사를 비롯한 여러 강사들이 참여해 지도했다. 주말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평화통일, 세계평화 등이 쓰여진 고깔을 접어 머리에 쓰고, 왕관 등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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