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김영만원장, 서울 중구민 가족과 함께 즐… - 2018 서울중구청 지역문화육성지원사업 프로그램으로 개최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의 <서울 중구민을 위한 공감종이접기교실>이 8월 18일 서울 중구청소년수련관(관장 박현수)에서 열렸다. 이날 특강은 서울 중구청이 주관하는 <2018지역문화육성지원사업>으로 선정 운영중인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의 “종이문화예술아카데미 운영사업” 주민 특별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전 예약을 마친 주민들이 주말 오후, 삼삼오오 가족단위로 수업에 참가 했다. 김영만 원장은 특강 내내 때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리고 때로는 이제 부모가 된 옛 ‘KBS-TV의 TV유치원’세대의 아빠, 엄마와 함께 종이비행기를 접고, 꽃모빌, 소라 등을 접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강은 재단 지도강사인 소금분 선생님과 정미 선생님이 재능기부 봉사로 참여해 주민들의 종이접기를 도왔고, 아이들에게는 종이나라(대표 정도헌 회장)에서 협찬한 스티커, 색종이 등의 선물이 주어졌다. 수업 종료후 김영만 원장은 수업에 참가했던 어린이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한 종이를 선물하고 기념촬영을 함께 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08-21 중국 현지학교 교사를 위한 K-종이접기강… 중국 현지학교 교사를 위한 K-종이접기강사 세미나 열려 한중 종이접기문화예술 교류와 종이접기의 보급 확산 기대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현지 정규학교 초등학교와 유치원 교사들을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로 양성하며, 한국과 중국의 종이접기문화예술 교류의 물꼬를 트는 행사가 열린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 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 ; 이사장 노영혜)이 신중국창립이래 제1호 사립학교인 광야학교(光亚学校 ; 총장 칭광야(卿光亚))와 함께 공동 주최하는 「제1회 중국-한국 종이접기문화예술 창조교육 국제교류」행사가 중국 쓰촨성(四川省) 청두(成都)에서 14일 개강식을 갖고 행사 시작을 알렸다. 이 행사에는 광야학교의 청두 본교를 비롯해 멀리 하이난성 분교 등 여러 지역에서 선발된 초등부와 유치부 교사 66명이 17일까지 계속되는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이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자격 심화교육과 실기공동작품 제작을 지도하고, 17일 오후에 수료식과 종이접기작품대회 시상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들을 지도하기 위해 종이문화재단 대한민국종이접기명인 1호인 김영순 이사와 김은수 강원철원종이문화교육원장이 재능기부봉사를 자원해 참여했다. 행사기간동안 광야학교에서는 한국 종이접기문화의 아름다움과 교육적 활용 사례를 함께 소개하는 「대한민국종이접기예술작품전시회」가 열려 참가 교사들과 현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행사를 현지에서 준비한 종이나라 상해법인 김준호 소장과 정규일 종이문화재단 대외협력이사는 “광야학교에서는 한국의 종이접기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여러 교과목에서 활용이 가능하고, 어린이들의 두뇌개발은 물론 집중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창의인성 함양에도 유익하다는 생각에서 공동개최에 적극적이었다”고 말했다. 개강식에서 광야학교 칭광야 총장은 “중국에서도 종이접기가 수학이고 과학이며, 예술이란 사실이 잘 알려져 있다”면서 “세미나 기간동안 열심히 배워 중국과 한국의 진정한 종이접기강사로서의 실력도 갖추고, 장차 양국 문화예술 교류에도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한중 수교 26주년을 맞아 양국 우호 증진과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국 1호 사립학교인 명문 ‘광야학교’와 함께 이 행사를 갖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고 보람있게 생각한다”며, “이 행사가 종이접기를 배운 중국과 한국의 어린이들이 현대 수학과 과학, 예술분야에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주역으로 활동하는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청두무역관(관장 최광수)과 종이나라(대표 정도헌 회장)가 특별 후원했다. 최광수 관장은 “중국에 또 다른 새한류문화인 K-종이접기문화를 세계화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코트라가 많은 관심을 갖고 종이문화재단, 종이나라와 광야학교와 함께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08-14 2018 평창 스페셜 뮤직&아트페스티벌에… 2018 평창 스페셜 뮤직&아트페스티벌에서 하트 종이접기로 사랑을 전한 종이문화재단 재능기부 봉사단세계에서 유일한 발달장애인들의 국제음악축제인 `2018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명예조직위원장 반기문, 조직위원장 나경원)이 8월 7일부터 5일간 강원도 평창알펜시아리조트 일원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25개국 130여 명의 발달 장애 아티스트와 30여 명의 국내 정상급 멘토 교수단,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개막식에서의 뮤지컬 배우 이소연의 공연을 비롯해 노부스콰르텟, 피아노 듀오 유앤킴, 콘트라베이시스트 성민제, 피아니스트 조윤성 등 정상급 연주자와 발달장애 아티스트의 조화로운 무대가 행사기간 내내 펼쳐졌다 이 행사에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의 정명숙 종이문화재단 한국사회복지문화개발협회 회장을 비롯한 주찬숙 부회장, 한경순 이사, 그리고 황윤주 동 한국종이조형교육협회 회장이 평창까지의 먼 길을 마다않고 내려가 8일과 9일 양일간 종이나라(대표 정도헌 회장)에서 협찬한 색종이 등으로 스페셜아트클래스를 운영했다. 하트를 접어 포토월에 붙이는 하트접기와 팽이를 접어 게임을 하는 등 종이접기 체험부스에는 이틀간 국내는 물론 해외 참가자와 관광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08-10 김영만원장, 강원도 철원 다슬기축제에서 … 김영만원장, 강원도 철원 다슬기축제에서 가족 종이접기특강 가져 - 김은수 재단 철원교육원장, 종이접기체험부스교실 운영 강원도 철원군을 대표하는 「제12회 철원 화강다슬기축제」가 지난 8월 2일부터 3박 4일간 10만여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공적으로 열렸다. ‘가족과 장병이 함께 철원 Refresh,화강 속 Water Fly’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민관군이 함께하는 축제답게 주민과 행정,군장병이 완벽하게 공조하며 철원지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의 위상을 과시했다. 강원지역 종이접기 종이문화 보급 확산을 위해 지난 4회부터 매년 축제에 참여하고 있는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 강원철원종이문화교육원(원장 김은수)은 올해도 ‘쪼물락 여름이야기’를 주제로 한 종이접기 체험부스를 교육원내 선생님들과 함께 운영했다. 이들은 종이나라(대표 정도헌 회장)에서 협찬한 재료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종이접기를 지도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에는 김영만 재단 평생교육원장이 초청되어 주민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종이접기’특강 시간을 가졌다. 이 특강에는 김은수 원장을 비롯한 철원교육원 여러 선생님들이 재능기부봉사단으로 참여해, 특강에 참가한 어린이와 시민들의 종이접기를 도왔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08-10 ‘국내외 한국어와 한국문화교육 현실과 방…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08-06 종이문화재단의 찾아가는 종이문화예술아카데… 종이접기체험을 마친 서울명신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들(왼쪽)과 서울 중구 신당5동경로당 어르신들(오른쪽) 서울 중구청(청장 서양호) 후원과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가 함께 펼치는 <찾아가는 종이문화예술아카데미 체험교실>에 참가한 어린이에서부터 어르신들이 더위를 잊고 종이접기에 흠뻑 빠져있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7월 31일과 8월 1일 양일간 중구 신당5동경로당에 종이문화재단의 종이접기전임강사들이 방문했다. 경로당을 방문한 소금분, 방은경지도강사는 기다리고 있던 10여 분의 어르신과 함께 첫날에는 청사초롱을 둘째날에는 태극부채를 접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여름방학전에는 관내 초등학교들을 방문해서 종이접기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우리나라 유구한 종이접기의 역사와 2017년 5월 한지로 복원되어 그 우수성을 증명한 로마 교황 요한 23세의 지구본을 소개하며 우리의 우수한 종이문화예술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었다. 자랑스런 선조의 종이접기문화를 계승하고, 미래 모두 함께 종이접기로 즐거운 삶을 영위하자는 취지로 종이의 옛말 ‘조이’와 영어로 ‘즐거운’이란 뜻을 가진 ‘joy’를 연결해서 만든 종이문화재단 슬로건 “조이, 종이, joy”를 외치고 시작된 종이접기 체험교실에서는 색종이의 결을 찾아 이등분하고, 매직큐브 놀잇감을 접은 다음, 이를 응용해 전통의 멋이 담긴 청사초롱을 만드는 수업이 진행되었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서울중구청 <2018지역문화육성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운영 중인 이 사업에 보다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등과 협력하여 체험교실 운영대상을 모집 선정했다. 종이나라(대표 정도헌회장)이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종이문화예술아카데미 체험교실은 10월 5일까지 계속 된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08-02 처음 이전 열린71페이지 72페이지 73페이지 74페이지 7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