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원장 연구소를 방문, 재단 선생님들 즐거운 시간 가져
페이지 정보
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8-09-05
조회: 29,857
본문
정인식 서울은평종이문화교육원장을 비롯한 우리 재단 교육원장, 지부장 등 8명이 충남 천안에 위치한 김영만 평생교육원장의 아지트 ‘아트 오뜨’를 찾았다.
이들을 맞은 김영만 원장은 오랜 기간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자신이 연구하며 개발한 종이접기 교육 몇 가지를 지도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 참가한 선생님들은 김영만 원장님의 새롭고 재미있는 종이접기 노하우와 강의기법들을 배울 수 있어서 대단히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
김영만 원장은 “지난 30년 넘게 방송이나 전국 교육기관들의 교사들과 국민들에게 종이접기를 지도하면서 꾸준하게 연구한,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종이접기와 교육방법들을 우리 재단의 선생님들에게 지도해 수업에서 활용하도록 전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업 이후에는 김영만 원장과 회원들은 마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날 함께한 분들은 김영만 평생교육원장, 정인식 서울은평종이문화교육원장,신승희 부산연제종이문화교육원장, 홍혜란 경기평택종이문화교육원장,노이현 경기장암종이문화교육원장, 권인정 경기부천종이문화교육원장, 김선옥 경기수원권선종이문화교육원장, 최형숙 경기광명종이문화교육원장, 김혜진 지도양성특활등록강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