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종이문화의 날 기념, ‘고깔축제, 조이!… 종이문화의 날 기념, ‘고깔축제, 조이! 대한민국 종이접기 종이문화 컨벤션’ 성황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이 주최하고 평생교육원 문화예술아카데미(원장 김영만)가 주관한 「2018 고깔축제, 조이! 대한민국 종이접기 종이문화컨벤션」이 11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장충동 종이나라빌딩에서 열렸다. 종이접기문화 재창조운동 32주년, 종이문화재단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 행사에는 국내외 종이접기, 종이문화 분야 전문 강사들과 작가, 예술가, 종이문화 애호가 3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종이접기(Korea Jongie Jupgi) · 종이문화의 세계화 결의를 다지는 ‘대한민국 종이접기와 종이문화 세계화 선언문’ 낭독과 ‘조이, 종이, 조이’를 외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서 오전과 오후에 걸쳐 참가자, 특히 각급 종이문화예술분야 지도자들의 교수역량 향상과 개성 있는 교육운영에 필요한 최신 교육정보 제공을 위한 분반교실, 특강 등 세미나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종이문화최신정보마당>과 <종이접기창의인성마당>에 대한 관심과 수업 열기가 뜨거웠다. 11일 교육은 ▲ △ 종이문화마당 - 종이조형 ‘트리 소품장식’, 민화 ‘원목 목걸이’, 클레이아트 ‘크리스마스 리스벽걸이’, 고지공예 ‘고색벽걸이와 다용도함’ △ 종이접기마당 - ‘돼지장식’, ‘복돼지’, ‘크리스마스 리스’, ‘할로윈 모자’ 수업이, 12일 수업은 ▲ △종이문화마당 – 페이퍼플라워아트 ‘크리스마스 소품’, 에코페이퍼아트 ‘크리스마스 액세서리’, 프뢰벨별아트 ‘사랑가득 리스’, 시니어조이아트 ‘잠자는 핸드폰 고리’ △종이접기마당 – ‘트리나무와 산타’, ‘바구니’, ‘돼지액자’, ‘유닛 1, 2’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유치원에서부터 초등방과후교실, 중등 자유학기제활동, 성인취미반에 이르기까지 연령별로 다양한 교육대상에 목적에 맞는 최신 교안과 기법을 지도하는 지도강사들의 강의를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잠깐의 휴식시간과 점심시간에도 참가자들은 종이나라박물관과 종이나라놀이터에 마련된 2018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 공모대전 수상작 전시회와 종이나라놀이터의 교육교재 전시코너를 찾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오후에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분야별 대표자 자격증, 스타상과 봉사상 수여가 이어졌고, 종이문화의 계승 발전과 종이문화예술인의 지위 향상 도모, 그리고 대한민국 종이문화의 우수성과 창조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제정된 제7회 종이문화재단 ‘대한민국 종이문화 명인’ 선정 시상식도 있었다. 새롭게 명인으로 선정된 지호분야 김은숙 명인(신정공예원 원장)과 종이접기분야 한기선 명인(종이문화재단 미국워싱턴종이문화연합회 회장)이 노영혜 이사장과 이경재 품앗이운동본부 이사장으로 부터 명인증서, 명패, 그리고 휘장을 수여받았다. 이경재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종이문화재단의 여러분은 노영혜 이사장님을 중심으로 우리의 전통문화인 종이접기 세계화를 통해 문화로 국위선양을 하는 선구자 같은 분이고,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면서 격려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세계에서 종이를 가장 사랑하고 지혜롭게 사용한 종이문화 나라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지난해 ‘제1회 대한민국종이접기역사포럼’을 국회에서 열었고, 오는 11월 15일 부터는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종이접기교수법컨퍼런스’에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주빈국으로 참가하는데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루고 돌아올 수 있도록 마음속으로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날 세미나 특강은 서울시교육청부설 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 종이조형 대표강사로 활동 중이 이인경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 연구위원이 맡아 진행했다. 이 연구위원은 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 자신이 지도한 교육내용과 해외 컨벤션에서 발표했던 작품들을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직접 접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에는 서울문화예술대 국제언어교육원 육효창 원장의 <훈민정음 해례본에 담긴 전통 종이접기의 지혜와 K-종이접기의 세계화>를 주제로 한 특강이 이어졌다. 이어서 2015년부터 열리고 있는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 기원 고깔 팔천만개 접어모으기운동’ 합지식이 여덟 번째로 열렸다. 캐나다에서 교민들과 함께 고깔 6만개를 보내온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캐나다 애드먼튼지부의 이지현 지부장을 대신한 김명옥 해동협 부이사장, 다물민족운동본부 민병21의 박정대 부의장, 정미 지도강사, 그리고 아빠와 함께 고깔 5천개를 접어 기탁한 장하윤(서울 강일초 5), 장가윤(서울 강일초 4) 자매가 기탁자들을 대표해 합지식에 참여했다. <2018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 종이조형작품공모전 및 세계종이접기창작작품공모전 시상식이 많은 수상자들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오후 늦게 열렸다. 이 공모대전의 대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종규 문화유산 국민신탁 이사장은 “미술분야 공모대전의 위상은 심사위원의 면면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늠할 수 있는데 정종미 고려대 교수를 비롯한 우리 공모대전의 심사위원진은 미술, 디자인 분야의 탁월한 분들이기에 상을 받는 분들도 최고의 상을 받는다는 자부심을 느끼기에 충분하다”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정도헌 회장은 정규일 부사장이 대독한 인사말을 통해 “종이나라가 지원하는 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공모대전이 우수한 종이문화예술분야 신인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아, 매년 수준높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된다는 심사위원님들의 말씀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대상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세계종이접기창작공모전에 올해처럼 해외의 많은 작가들이 출품해 좋은 성적을 거두는 그러한 국제공모전으로 손색이 없도록 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합뉴스, 한국메세나협회, H2O품앗이운동본부,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가 후원하고 종이나라,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이 협찬했다. ‘종이접기의 날'(PEACE day)인 11월11일은 제1차 세계대전 종전기념일이기도 하다. 마침 같은 날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과 상제리제 거리에서는 세계 70여개국의 정상들이 모인 가운데 제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식이 열러 평화의 의미를 더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12-06 2018 국제어린이마라톤 대구대회에서 종… 2018 국제어린이마라톤 대구대회에서 종이접기 체험교실 운영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공동주최한 '2018 국제 어린이 마라톤' 대구대회가 11월 4일 대구 두륜공원에서 열렸다. 지구촌 가난한 나라 어린이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열린 이 마라톤대회는 지난 4월 부산대회를 시작으로 세종대회, 전주대회, 서울대회를 거쳐 올해 마지막 대회로 치러졌다. 지역대회 마다 종이문화재단의 현지 종이문화교육원이 ‘종이로 전하는 마음’ 종이접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대구대회에서는 대구종이문화교육원의 임애원 원장과 지도강사들이 주최측에서 파견된 자원봉사요원들의 지원을 받아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종이접기로 하트를 접어 준비된 대형 조형물에 모자이크식으로 붙여 대형 캠페인 메시지를 완성하는 것을 도왔다. 체험교실을 이끈 임애순 원장은 “빈곤과 기아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많은 대구시민들과 함께 종이를 접으며 아름다운 마음을 나누고 보태는 보람있고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12-04 러시아 카잔에서 K-종이접기문화 특강 성… 러시아 카잔에서 K-종이접기문화 특강 성황리에 열려- 3회 러시아 카잔 교사세미나에서 한국 전통문화특강 프로그램으로 소개- 머리에 종이접기 고깔쓰고, 세계평화의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려 러시아연방 타타르스탄공화국 수도 카잔에서 러시아 초·중등학교 역사와 사회 및 세계사 교과서에 나타난 한국에 대한 오류 수정안을 제시하는 ‘제3회 러시아 카잔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사의 한국 사회와 문화교육 세미나 ; 양국 교과서 개선방안’세미나가 열렸다. 10월 27일 러시아 카잔 로바쳅스키 고등학교에서 열린 이 세미나는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안병욱)후원으로 카잔연방대 한국학연구소(소장 고영철 교수)가 주최해 개최됐다. 이 세미나에 참가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에서는 러시아의 현직교사와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종이접기 문화예술과 창조교육’을 주제로 강의하면서, 이들이 독학을 통해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자격취득 방법과 함께 기초교육 실습을 지도했다. 김준혁 종이접기 지도사범마스터(종이문화재단 한국북폴딩아트협회장 겸)이 지도한 올해 첫 종이접기 특강은 고영철 교수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고영철 교수는 2013년에도 CIS한글학교협의회를 이끌면서 모스크바에서 열렸던 <2013CIS한글학교교사세미나>에서 종이문화재단을 초청, 종이접기강사 자격과정을 운영하는 등 한국의 K-종이접기를 현지에 알리고 보급하는 역할을 해왔다. 고영철 소장은 “올해 세미나에서는 특별히 유서 깊은 한국의 전통 문화이자, 현대에 와서는 수학과 과학 예술 분야에서 두루 연구 활용되고 있는 종이접기를 러시아의 교사와 학생들에게 알리고자 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 전문 강사를 초청했는데, 종이접기에 대한 교사들의 관심도가 높아 성공적으로 운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준혁 종이접기마스터는 이날 세미나 마지막 순서로 전체 참가자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인 ‘고깔 만들기’를 지도하고,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소망의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렸다. 이와 관련한 교재와 재료 일체는 종이나라(대표 정도헌 회장)에서 협찬했다. 종이문화재단은 향후 러시아 정규학교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K-종이접기(Korea Jongie Jupgi)의 보급 확산을 목표로 정기적으로 러시아 초중등학교 교사들의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자격 교육을 현지의 대학, 교육청 등과 공동 운영하는 방안도 계획 중에 있다. 노영혜 이사장은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보고이자 역사적으로 우리 민족과도 관련이 많은 러시아에서 한국의 유서깊고 자랑스러운 종이접기 문화를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특히 현지의 교사들이 종이접기를 배워 한글교육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특강이 기회를 만들어 주신 고영철 교수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 관련 언론보도는 상단 링크 참조 (연합뉴스, 재외동포신문 등)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10-31 글로벌 예비청년사업가들을 위한 K-종이접… 글로벌 예비청년사업가들을 위한 K-종이접기 특강 대우세계경영연구회 <글로벌청년사업가양성과정> 연수생 대상으로 모두 4회 운영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의 업무협약단체인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회장 장병주)의 〈2018 글로벌청년사업가(GYBM: Global Young Business Man) 양성과정〉 180명 연수생들과 함께한 대한민국종이접기(K-Jongie Jupgi)특강이 9월과 10월에 두 차례씩 경기도 용인 에 위치한 고등기술연구원 대우글로벌인재양성센터에서 열렸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에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년실업의 해소에 기여하고, 우수 인재의 해외 지향적 비즈니스리더 양성, 그리고 해외 진출 한국기업들의 구인난 해결에 기여하고자 이 연수과정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 2016년 업무협약 체결이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연수생들을 위한 특강은 지난해보다 교육시간이 두 배로 늘려 매회 4시간씩 심도 있게 운영되었다. 경기용인기흥종이문화교육원의 이은희 원장이 지난해에 이어 강의를 맡아, 종이접기 기초에 대한 설명과 함께 태극부채, 청사초롱 등 다양한 실습을 진행했다. 이은희 원장은 매회 수업 시작에 앞서 종이접기가 우리 민족의 유구한 전통문화라는 사실과 종이의 옛말인 ‘조이’와 영어 ‘JOY’의 의미를 설명하고 연수생들과 함께 ‘조이, 종이, JOY’를 외치며 수업을 시작했다. 기흥종이문화교육원의 지도강사들이 교실 곳곳을 돌아다니며 연수생들의 실습을 도왔다. 이은희 원장은 연수생들에게“종이접기는 조금만 관심을 갖고 접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빠지게 되는 묘한 중독성이 있다”고 소개하며 “바로 이 건강한 중독이 사람들의 고독하고, 외로운 마음의 친구가 되기도 하고, 힘들 때 위로가 된다거나 어떤 고민이 있을 때 차분하게 이를 극복하게 하는 실마리가 되며, 특히 낯선 사람들과도 소통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된다”며, 연수생들이 이후에도 꾸준하게 종이접기를 배울 것을 권했다. 지난 8월부터 연수에 참여한 이들 연수생들은 내년 6월말까지 직무교육과 언어 및 문화교육, 실습 등을 계속하고 이후 자신이 지원한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태국의 한국기업 등에 취업할 예정이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10-29 세이브더칠드런 ‘2018 국제 어린이마라… 국제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가 10월 2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2018 국제 어린이 마라톤'을 공동으로 개최한 가운데 달리기를 통해 빈민국 어린이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자는 취지에서 이날 행사를 열었다. 아이들이 걷거나 달리면서 영유아 사망 원인과 해결책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코스 1km마다 말라리아, 저체온증, 영양실조, 식수를 주제로 체험존을 만들었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 등이 참가해 ‘종이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종이로 전하는 마음’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하트 종이접기를 조형물에 부착해 하나의 캠페인 메시지를 완성함으로써 행사장 참가자들이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5번째 생일을 맞을 수 있기'를 응원하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동참했다. 체험을 지도한 정명숙 원장은 “종이접기를 통해 기아와 질병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10-23 제3회 영등포 북페스티벌, 재능기부 종이… 제3회 영등포 북페스티벌, 재능기부 종이접기체험교실 운영 - 지도양성특활 정 미 강사와 영프랜즈 봉사단이 체험 이끌어 책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독서 체험과 공연 등이 펼쳐진 ‘제3회 영등포 북페스티벌’이 10월 13일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주최로 열렸다. 구청 앞마당과 당산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4대 원소로 이루어진 자연환경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책과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로 구성되었고, 이에 따라 자연과학과 관련된 도서와 문화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운영돼 이 곳을 찾은 많은 구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의 정미 지도양성특활강사는 영등포 본동의 시니어봉사단체인 영프렌즈 봉사단원들과 함께 종이접기체험부스를 열고 ‘일회용컵으로 다육이 키우기’를 비롯해 친환경적 종이접기 체험을 지도했다. 정미 지도강사는 “이번 행사는 영등포 어르신 복지센터에서 수업하여 강사자격증을 취득하신 어르신분들과 함께 참여한 뜻깊은 봉사였다.”고 말하며 “앞으로 영프렌즈 봉사단과 함께 활발한 재능기부봉사로 지역 주민들에게 종이문화재단을 널리 알리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10-23 처음 이전 66페이지 67페이지 68페이지 69페이지 열린7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