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글로벌 예비청년사업가들을 위한 K-종이접… 글로벌 예비청년사업가들을 위한 K-종이접기 특강 대우세계경영연구회 <글로벌청년사업가양성과정> 연수생 대상으로 모두 4회 운영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의 업무협약단체인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회장 장병주)의 〈2018 글로벌청년사업가(GYBM: Global Young Business Man) 양성과정〉 180명 연수생들과 함께한 대한민국종이접기(K-Jongie Jupgi)특강이 9월과 10월에 두 차례씩 경기도 용인 에 위치한 고등기술연구원 대우글로벌인재양성센터에서 열렸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에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년실업의 해소에 기여하고, 우수 인재의 해외 지향적 비즈니스리더 양성, 그리고 해외 진출 한국기업들의 구인난 해결에 기여하고자 이 연수과정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 2016년 업무협약 체결이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연수생들을 위한 특강은 지난해보다 교육시간이 두 배로 늘려 매회 4시간씩 심도 있게 운영되었다. 경기용인기흥종이문화교육원의 이은희 원장이 지난해에 이어 강의를 맡아, 종이접기 기초에 대한 설명과 함께 태극부채, 청사초롱 등 다양한 실습을 진행했다. 이은희 원장은 매회 수업 시작에 앞서 종이접기가 우리 민족의 유구한 전통문화라는 사실과 종이의 옛말인 ‘조이’와 영어 ‘JOY’의 의미를 설명하고 연수생들과 함께 ‘조이, 종이, JOY’를 외치며 수업을 시작했다. 기흥종이문화교육원의 지도강사들이 교실 곳곳을 돌아다니며 연수생들의 실습을 도왔다. 이은희 원장은 연수생들에게“종이접기는 조금만 관심을 갖고 접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빠지게 되는 묘한 중독성이 있다”고 소개하며 “바로 이 건강한 중독이 사람들의 고독하고, 외로운 마음의 친구가 되기도 하고, 힘들 때 위로가 된다거나 어떤 고민이 있을 때 차분하게 이를 극복하게 하는 실마리가 되며, 특히 낯선 사람들과도 소통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된다”며, 연수생들이 이후에도 꾸준하게 종이접기를 배울 것을 권했다. 지난 8월부터 연수에 참여한 이들 연수생들은 내년 6월말까지 직무교육과 언어 및 문화교육, 실습 등을 계속하고 이후 자신이 지원한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태국의 한국기업 등에 취업할 예정이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10-29 세이브더칠드런 ‘2018 국제 어린이마라… 국제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가 10월 2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2018 국제 어린이 마라톤'을 공동으로 개최한 가운데 달리기를 통해 빈민국 어린이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자는 취지에서 이날 행사를 열었다. 아이들이 걷거나 달리면서 영유아 사망 원인과 해결책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코스 1km마다 말라리아, 저체온증, 영양실조, 식수를 주제로 체험존을 만들었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 등이 참가해 ‘종이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종이로 전하는 마음’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하트 종이접기를 조형물에 부착해 하나의 캠페인 메시지를 완성함으로써 행사장 참가자들이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5번째 생일을 맞을 수 있기'를 응원하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동참했다. 체험을 지도한 정명숙 원장은 “종이접기를 통해 기아와 질병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10-23 제3회 영등포 북페스티벌, 재능기부 종이… 제3회 영등포 북페스티벌, 재능기부 종이접기체험교실 운영 - 지도양성특활 정 미 강사와 영프랜즈 봉사단이 체험 이끌어 책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독서 체험과 공연 등이 펼쳐진 ‘제3회 영등포 북페스티벌’이 10월 13일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주최로 열렸다. 구청 앞마당과 당산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4대 원소로 이루어진 자연환경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책과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로 구성되었고, 이에 따라 자연과학과 관련된 도서와 문화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운영돼 이 곳을 찾은 많은 구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의 정미 지도양성특활강사는 영등포 본동의 시니어봉사단체인 영프렌즈 봉사단원들과 함께 종이접기체험부스를 열고 ‘일회용컵으로 다육이 키우기’를 비롯해 친환경적 종이접기 체험을 지도했다. 정미 지도강사는 “이번 행사는 영등포 어르신 복지센터에서 수업하여 강사자격증을 취득하신 어르신분들과 함께 참여한 뜻깊은 봉사였다.”고 말하며 “앞으로 영프렌즈 봉사단과 함께 활발한 재능기부봉사로 지역 주민들에게 종이문화재단을 널리 알리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10-23 제7회 '안양삼덕종이문화예술교육축제’에서… 제7회 삼덕공원 종이문화 예술교육축제가 10월 15일 안양삼덕공원에서 열렸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 안경애)과 Paper Reborn 축제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전시, 체험, 공연, 장터 등 종이를 주제로 한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다양하게 펼쳐졌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에서는 임순옥 경기안양종이문화교육원장이 김교은 지도강사 등 재능기부봉사자들을 이끌고 ‘조이! 종이접기창의교실’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평화통일 고깔모자접기’, ‘코스모스 헤어밴드’, ‘잠자리와코스모스팔찌.’ 등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노영혜 이사장은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드물게 지역내 학교와 교사, 교육지원청이이 중심이 되어 매년 종이문화예술축제를 참신하고, 의욕적으로 개최하고 계신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이러한 축제에 종이문화재단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많이 애써주신 이준서 종이문화재단 고문님과 임순옥 원장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이! 종이접기창의교실> 체험부스를 비롯하여 종이를 소재로 한 문화예술교육체험장, 학생, 주민, 예술단체와 전문예술인들이 종이를 소재로 한 문화예술작품들이 전시되어 행사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다가온 가을을 만끽하며 축제를 즐겼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10-23 조이봉사단, ‘사랑나누기 바자한마당’에서… 10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이틀간 서울 정동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2018 ‘사랑의 친구들’ 사랑의 바자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명예회장 이희호, 회장 김성재)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와 이웃을 위해 바자를 열어 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해 했다. 이틀간의 행사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바자회를 따뜻하게 해주었다.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의 판매부스에서는 조이봉사단(단장 정인식)의 여러 봉사위원들이 종이나라(대표 정도헌 회장)에서 기탁한 “종이나라 창의스쿨 시리즈”와 유아접기놀이”, “접고쓰고 3세~7세” 등 교육교재와 색종이와 나라풀, 스티커 등 문구용품을 열심히 판매했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부스 공간에서는 종이문화재단 유진선 종이접기영재교육협회장을 비롯한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종이접기 체험을 지도해 인기를 끌었다. 바자회 기간중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이낙연 국무총리의 부인인 김숙희 여사, 김성재 회장 등이 종이문화재단 부스를 찾아 조이봉사단원들을 격려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매년 사랑의 친구들 행사에 참여해 종이접기로 사랑을 전하고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수익금이 모금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이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행사에는 정인식 단장, 유진선 회장외에도 황미숙 종이문화재단 한국종이문화총연합회장, 이순례 강서종이문화교육원장, 박계자 한국종이조각미술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많은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수고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10-23 2018 상암문화광장 일원에서 프뢰벨 종… 한국의 메이커교육의 현주소를 볼 수있는 ‘2018 서울학생메이커괴짜축제’가 서울시교육청 주최로 12일과 13일 양일간 상암문화광장 일원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메이커교육은 학생들이 컴퓨터나 3D프린터와 같은 디지털 도구를 이용해 제품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배우고 공유하는 교육을 뜻한다. ‘우리가 만들면 그것이 미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16개부스에서 14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시·체험관 운영, 특별관 운영, 메이킹 마라톤, 공모전, 강연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했고 학생, 학부모, 교원 등 1만명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에서는 하진희 한국키즈북아트협회장이 종이나라(대표 정도헌 회장)에서 협찬한 색종이 등 재료로 ‘무한상상 창의종이접기 마당’를 운영했다. 특히 프뢰벨의 별 접기를 체험하는 학생 및 학부모들로 체험부스는 이틀내내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체험객들로 붐볐다. 종이문화재단의 노영혜 이사장은 “종이접기를 통해 창작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혀 새로운 도전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종이문화재단도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종이접기를 체험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8-10-22 처음 이전 66페이지 67페이지 68페이지 69페이지 열린7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