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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 후원, ‘2019사랑의 친구들 바자’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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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9-10-29 조회: 2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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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봉사단, ‘사랑의친구들 바자에서 따뜻한 온기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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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친구들(회장 김성재)에서 주최한 아이들의 꿈과 기회, 그 사이를 잇는 ‘2019 사랑의친구들 바자’ 행사가 10월 19일~20일 양일간 서울 정동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렸다. 스물두 돌을 맞은 올해 바자에도 예년처럼 많은 기업과 봉사자들이 참여했고 수익금은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조이봉사단(단장 정인식)의 여러 봉사위원들이 종이나라(대표 정도헌 회장)에서 기탁한 “종이나라 창의스쿨 시리즈”와 유아접기놀이”, “접고쓰고 3세~7세” 등 교육교재와 색종이와 나라풀, 스티커 등 문구용품을 가지고 바자회에 참가하였다.
 판매부스와 함께 진행된 체험부스에서는 종이문화재단 유진선 종이접기영재교육협회장을 비롯한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종이접기 체험을 지도해 인기를 끌었다.

  노영혜 이사장은 “20년 이상 지속해온 본 행사에 종이문화재단이 종이접기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자원봉사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행사에는 종이문화재단 한국종이조각미술협회 황미숙 회장과 박계자 부회장, 이순례 원장(강서종이문화교육원), 노이현  원장(경기장암종이문화교육원), 권인정 원장(경기부천종이문화교육원) 오정봉 닥종이인형협회 명예회장, 김혜진, 이영희, 이태희, 이미경 종이문화재단 회원들도 참여해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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