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원장, 봄맞이 추억여행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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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해지는 3월 봄을 맞아‘종이접기아저씨’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의 종이접기로 소통하며 희망을 전하는 종이접기특강이 전국 곳곳에서 연이어 열릴 예정이다.

김영만 원장은 3월 30일~31일에 부산 벡스코가 주최하는 부산 국제 보트쇼에서 종이배를 접으며 참여자들에게 추억여행을 선사한다. 이 행사는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사전등록시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에 앞서 3월 7일과 20일에는 맘편한세상에서 주최하는 행사에서 ‘놀이를 통한 공감&소통하는 육아법 <아이들에게 집중력을 키워줄 수 있는 놀이>’라는 주제로 천호 호원아트홀과 일산 고양문회회관에서 특강을 갖는다.

여러 행사에서 TV를 통해 김영만 선생님을 보며 자란 학생들(일명 ‘코딱지들’)이 알록달록 종이나라 색종이로 여러가지 종이접기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