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재단부설 수학종이접기협회, 안양교육청 주… 종이문화재단 한국수학종이접기협회(회장 오영재)가 안양교육청이 주관한 ‘종이야, 수학이랑 놀자!’프로그램을 운영해, 수학종이접기에 대한 교사와 학생들의 관심을 높였다. 6월 17일부터 7월 20일까지 안양시내 8개 학교의 5학년 30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수업은 교과서와 연계된 도형 수학에 대한 종이접기 교육내용을 담고 있어 학생들도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수업을 이끈 오영재 회장은 말했다. 특히 학생 수업을 앞둔 6월 12일에는 각 학교 학급별 담임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교사연수를 운영, 교사들이 더 큰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배경에는 안양교육청에 종이접기 수업 운영을 제안했던 이준서 종이문화재단 고문의 추천이 계기가 되었다. 여기에 담당인 안양교육청 박찬미 장학사의 꼼꼼한 기획과 종이문화재단 수학종이접기협회 임원들의 탁월한 수학종이접기 수업 진행으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수학종이접기 수업에는 신란영 수학종이접기협회 이사와 임순옥 안양동안종이문화교육원장이 함께 참여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07-22 러시아 CIS 대학생들, 종이나라박물관 … 러시아 카잔연방대학교 재학생 등 러시아의 대학생들이 서울 장충동 종이나라박물관(관장 노영혜)을 방문했다. 고영철 CIS한글학교협의회장(러시아카잔연방대학교 교수 겸)의 인솔로 지난 6월 26일 한국을 찾은 이들은 두 달간 삼육보건전문대 기숙사에서 머물면서 한국의 전통문화에부터 K팝 등 한류 문화까지 다양한 문화체험과 한국어를 배우며, 열심히 한국을 알아가고 있었다. 이날 이들은 종이나라박물관에 전시된 종이접기작품, 지승작품, 현대종이예술작품 들을 둘러보며, 큰 관심을 보였다. (사진 좌로부터 강영석 삼육보건전문대 국제교류센터장, 이어서 러시아 대학생들과 고영철 협의회장, 이준서 종이문화재단 사무처장) 노영혜 이사장은 이들 학생들에게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지도서와 종이나라플러스를 선물하고, 종이접기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07-19 미국 정규한국어교사협회 김인숙 교장선생님…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의 미국 협약단체인 미주정규한국어교사협회(회장 김선영)의 북중부지역협의회장이자 오하이오한글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면서 K종이접기의 현지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김인숙 선생님이 7월 17일 종이문화재단을 찾았다. 김인숙 선생님은 지난 9일에는 세계 72개국에서 한글과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육자 512명과 관계자 54명 등 560여명과 대통령부인 김정숙 여사가 함께한 ‘세계 한국어교육자 교류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K종이접기, 색지공예 등 우리 전통 종이문화예술을 현지 초중등 정규학교 수업을 통해 확산에 힘쓰고 계신 김선영 회장님과 김인숙 선생님, 그리고 미주정규한국어교사협회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미국 사회에서 한국의 K종이접기가 한류로서 거듭날 수 있도 많로 활동을 기대하며, 종이문화재단에서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07-19 미국 청소년 및 교육행정가 한국연수단, … 미국 LA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류 모니카)이 주관하는 ‘2019 미국 중고등학교 한국어반 장학생 한국연수단’ 25명이 7월 13일 서울 장충동 종이나라박물관을 방문해 K종이접기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의 초청으로 방문한 이들은 종이나라박물관에 전시된 한국의 전통문화유산과 다양한 종이문화예술작품 들을 관람하고, 하진희 종이문화재단 한국키즈북아트협회장이 지도하는 K종이접기체험에 참여해 고깔과 태극부채를 접어 완성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하와이에서 온 나딘 도밍고(와아파후고 10학년)학생은 “색종이를 접어 부채는 만드는 게 생각만큼 쉽지는 않았지만, 하나씩 완성해 가는 것이 재미있었고, 특히 종이나라박물관에 전시된 작품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전날에는 ‘2019 미국 교육행정가 연수단’15명이 종이문화재단을 찾아 같은 일정을 소화했다. 이들 학생연수단과 교육행정가 연수단은 각각 7월 3일과 4일 입국해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독립기념관 등을 탐방하고, 전통문화체험과 학교 현장방문 등 바쁜 일정을 보내는 중이었다. 방문단을 총괄 인솔중인 류 모니카 이사장은 “미국내 한국어 교육 확산의 중요성에 공감하시고, 매년 저희 방문단을 반갑게 맞아 종이나라박물관 투어와 K종이접기수업을 열어 주시는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교육행정가 방문단에 참여한 조셉 나코다 미국 LA교육국 교육감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종이나라박물관에 전시된 작품들을 통해 한국의 종이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가진 것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고, 특히 종이접기 수업도 재미있고, 유익했다”면서 “멋진 기회를 제공한 종이문화재단과 종이나라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수업은 김준혁 종이문화재단 한국북폴딩아트협회장이 지도했고, 수업재료는 종이나라(대표이사 정도헌 회장)에서 협찬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모니카 류 이사장을 비롯해 조셉 나코타 LA교육감과 다샤나 파텔 샌디에고 포웨이통합교육구 교육위원장에게 복주머니 종이액자작품을 선물했고, 방문단은 각자 준비해 온 각지역 학교의 로고 등이 그려진 T셔츠, 머그잔, 볼펜 등 기념품들을 답례로 선물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예년과 같이 미국 교육행정가단을 위한 불고기 만찬식사를 함께 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미국의 고위 교육행정가분들과 한국어반 학생들이 이번 방문기간 한국의 역사와 문화 등 한국 전반에 대한 좋은 기억을 많이 담아가 주변에 많이 전해 달라”면서, 한국어반 수업의 지속적 확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07-17 종이문화재단 서원선.이인경 작가 ‘My … 종이문화재단 서원선.이인경 작가 ‘My Paper World’展 인기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이 서원선 원장과 이인경 위원이 참여한 종이가 펼쳐내는 환상적인 상상의 세계 ‘My Paper World’展가 지난 6월 14일부터 AK플라자 수원점 6층 AK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서원선, 이인경 두 작가는 전시회에서 그동안 선보였던 대표작으로 힘차게 벽면을 헤엄치는 비단잉어와 백조들, 갤러리 입구 전면의 대형 종이접기 꽃장식을 출품해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 전시는 오는 14일까지 계속된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07-09 정미 지도양성강사 , 지역축제에서 재능기… 정미 지도양성강사 , 지역축제 '생명복지 나눔축제'에서 봉사단과 함께 종이접기 부스 운영‘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들의 축제! 「생명복지 나눔축제」’가 6월 22일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일대에서 열렸다. 생명복지 나눔축제 추진위원회 ‘서로 이웃’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생명·복지·나눔'을 주제로 프리마켓, 녹색장터, 주민재능기부 공연 등이 마련됐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의 정미 지도양성특활강사가 재능기부봉사자들을 이끌고 ‘꼼지락 종이접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클로버 부채’, ‘8잎 꽃’ 등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노영혜 이사장은 “제자들과 함께 종이접기예술축제에 참여해 의욕적으로 개최하고 계신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종이문화재단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종이문화전파를 위해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07-09 처음 이전 열린56페이지 57페이지 58페이지 59페이지 6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