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해동협과 종이문화재단, 군장병 독후감대회… 해동협과 종이문화재단, 군장병 독후감대회에서 시상김영만 종이접기아저씨, K종이접기특강 함께 열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과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 이하 ‘해동협’)는 11월 27일 육군비룡부대를 방문, 장병 독후감대회의 수상자들을 시상하고 시상품을 전달했다. 이날 열린 ‘비룡북리더 독후감경연대회’시상식은 지난달 해동협에서 부대에 도서 1만5천권을 기탁한 것을 기념하여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해동협 손석우이사장을 비롯한 강광수•김명옥 부이사장, 한동주 운영위원장, 이제형 본부장, 홍보대사인 최미교•김상옥 영화배우 뉴질랜드의 이혜원 한뉴문화원장, 종이문화재단의 노영혜 이사장과 김영만 평생교육원장 등이 참석했다. 시상식에 앞서 부대 장병들의 정서 함양과 즐거운 병영생활을 위한 종이접기아저씨, 김영만 원장의 ‘희망과 소통의 K종이접기 특강’이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김영만 원장은 “어린 시절 저와 함께 TV를 통해 종이접기를 했던 코딱지 친구들이 이제 믿음직한 군인이 되어 국가안보를 책임지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자랑스럽다”면서 “ 종이나라와 종이접기의 어머니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님이 여러분을 위해 종이접기 도서와 재료를 지원해 주셨으니, 오늘 이 시간만큼은 유년시절 코딱지로 돌아가 신나고 즐겁게 종이접기를 즐기자”며 강의를 시작했다. 특강에 참석한 100여명 장병들은 김영만 원장이 강의 중간마다 들려주는 유머에 웃음꽃을 피우며, 종이접기 작품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바람개비, 비행기, 요술꽃 등을 접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종이문화재단의 경기연천종이문화교육원의 김정숙 원장, 박길영•신동미 지도강사, 인천영종종이문화교육원 손진이원장이 함께 해 장병들의 종이접기를 도왔다. 특강에 이어 독후감대회 시상식이 이어졌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종이나라(대표 정도헌 회장)에서 협찬한 대한민국종이접기강사세트와 해동협에서 지원한 부상이 함께 수여됐다. 전 육군 3군단장인 한동주 운영위원장은 “지난 과거에는 장병들의 독서문화를 위해서 지휘관 들이 십시일반으로 책을 사서 서로 나눠 읽게 하고 했는데, 이제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에서 장병들을 위해 한 해에 수만권을 기탁할 수 있게 되어 늘 감사하고 기쁘다”면서 “틈틈히 독서도 하고, 종이접기를 하면서 군복무 기간동안 유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오늘 행사를 계기로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이자 아름다운 종이접기 문화예술이 군 장병 여러분의 심신을 힐링하고, 정서함양과 창의 인성을 높이면서, 즐겁게 군 생활을 해 나가는 동반자가 되고, 특히 우리의 종이접기를 일본의 오리가미와 혼용해서 사용하는 잘못된 사례를 보면, 장병 여러분이 이를 바로잡고 정체성을 살려갈 수 있도록 앞장서고, 종이문화재단이 펼치고 있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 팔천만개모으기 운동에도 적극 동참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이날 부대장에게 전통종이접기 복주머니 액자작품과 「대한민국종이접기강사」교재, 대한민국종이접기역사포럼 자료집, 종이나라플러스 등을 선물했다. 언론보도 참조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91128156500371?input=1195m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11-29 2019년 마지막 경로당북카페, 제주 서… 대한노인회 노인지원재단, 해동협, 종이문화재단 공동2019년 마지막 경로당북카페, 제주 서귀포시에 개원 내년초 어르신을 위한 “조이! 시니어 행복나눔 종이접기강사양성”장학과정 운영 대한노인회 노인지원재단(이사장 강갑구),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 그리고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이 공동으로 펼친 경로당북카페 조성사업의 올해 마지막 개소식이 11월 29일 제주 서귀포시 하효경로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최 단체장들과 함께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의 강창익 지회장, 송대원부지회장, 노상준 대학원장, 이순열 분회장 등 노인회 임원들과 효돈주민자치센터 오승연 동장과 현종진 주민자치위원장, 강익현 하효동 마을회장, 효돈초 현정열 교장과 효돈중 김통수 교장, 정태정 굿모닝보청기 대표, 종이문화재단 김현 등을 비롯한 주민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서귀포지회와 협조해서 내년 초부터 이곳 북카페에서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조이! 시니어 행복나눔 종이접기강사 양성”장학과정을 김현숙 종이문화재단 서귀포 종이문화교육원장 지도로 16주간 운영한다. 노영혜 이사장은 “지난 2016년에 시작해 올해 다시 이어진 경로당북카페조성사업이 하효경로당을 끝으로 계획했던 다섯곳 모두 성공적으로 개소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이어지는 ”시니어 행복나눔 종이접기강사 양성“에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11-29 종이문화재단 후원, 제10회 한국어교육체… 종이문화재단 후원, 제10회 한국어교육체험수기공모전 시상식 열려 디지털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민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재외동포재단, 국립국어원, 국립국제교육원, 국립한글박물관, 세종학당재단,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 그리고 종이문화재단이 함께 후원하는 ‘제10회 국내 및 해외 한국어 교육자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1월 19일 서울문화예술대에서 열렸다. 세계 24개국의 한국어 지도자들이 낸 수기 100편 가운데 미국 시애틀비전한국학교의 김희경 교사가 최우수상(총장상)을, 말레이시아공립중등학교의 이수현 한국어교사가 우수상(종이문화재단 이사장상) 등을 수상했다 (사진 참조). 이수현 교사는 “무슬림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다른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면서 “더 아름답게 한글을 가르치겠고,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께 큰절을 올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매년 이 대회 우수상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50만원)을 수여해 오고 있다. 관련보도 (한국대학신문) 참조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3029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11-29 종이문화재단 경남 동양산지부 개원 종이문화재단 경남 동양산지부 개원 경남 양산시에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의 동양산지부(지부장 김연정)가 11월 16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노영혜 이사장, 김영순 이사, 추천인인 양정임 원장(부산동래종이문화교육원)이미자 원장(부산사하종이문화교육원), 김보경 원장(부산기장종교육원), 김은수 원장(철원종이문화교육원), 신선희 에코페이퍼아트협회장을 비롯한 여러 지역회원들이 축하 자리를 함께 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신임 김연정 지부장에게 지부설립인준서와 현판, 명함을 수여하고, 재단 배지를 가슴에 달아주었다. 김연정 지부장은 “양산이 K종이접기 등 종이문화예술 중심지로 꽃피울 수 있도록 어린이에서부터 어르신까지 종이접기와 종이문화 보급에 앞장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주 소 : 경남 양산시 신명동 6길 3, 1층 102호 (명동) 전화번호 : 010-9245-2235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11-20 구은희 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 저서… 구은희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 저서 개정판 기념 북콘서트 열려 구은희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미 실리콘밸리지부장, 한국어교육재단 이사장)의 저서인 ‘나는 한국어교사입니다’의 개정판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11월 16일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이문 미국 몬트레이한인회장, 최보인 민주평통 일본근기협회장, 손윤기 직지홍보대사협회장 등과 가족, 친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주요 참석자들의 축가이후에는 어드로이트칼리지앙상블의 멋진 공연이 이어졌다.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은 “미국 현지에서 오랜 기간 한국어와 K종이접기 등 한국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오고 계신 구은희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님의 저서 개정판 출판을 축하드리고, 하고 계신 모든 일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11-18 올해 다섯 번째 경로당북카페, 전남 순천… 올해 다섯 번째 경로당북카페, 전남 순천에서 개원식 가져 이달 말부터 어르신을 위한 “조이! 시니어 행복나눔 종이접기강사양성”장학과정 운영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에 작은 도서관을 꾸며, 건전한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종이접기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2019년 경로당 작은도서관 지원사업> 다섯 번째 북카페가 전남 순천시 노인복지회관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대한노인회 지회가 직영하는 첫 북카페인 순천시 ‘쉼터 북카페’ 개소식은 탁여송 노인지원재단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개소식에는 대한노인회 노인복지재단 강갑구이사장과 김명수 순천시 지회장을 비롯한 지역 노인회 임원들, 손석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의 손석우 이사장, 강광수・김명옥 부이사장, 굿모닝보청기 장태정 대표, 장일종 순청시청 시민복지국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이진숙 광양종이문화교육원장과 이준서 사무처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영수 회장은 “대한노인회 전국 지회에서는 처음으로 순천시 지회에 이렇게 멋진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주신 ”노인지원재단과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회회, 그리고 우리들을 멋진 할아버지 할머니 종이접기강사로 양성해 주실 종이문화재단의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면서, 앞으로 이곳이 우리 노인들 뿐 아니라 순천시민 누구나 즐겁게 이용해 책을 읽고, 다소를 나눌 수 있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 순천에 문을 연 ‘쉼터 북카페’에서 이 지역 어르신들이 좋은 책 읽기로 정서 함양도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니어 종이접기강사양성교실“에서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어 손자 손녀들에게 선물도 주시면서 대화와 소통, 그리고 치매예방에도 적극 활용하시고, 지역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로 건강한 사회 만들기와 문화예술 활동으로 즐겁고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순천시 지회 서정숙 사무국장과 협의해 11월말부터 지역 어르신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자격 장학과정을 16주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11-16 처음 이전 51페이지 52페이지 열린53페이지 54페이지 5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