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노영혜 이사장, 제1회 대한민국 세계화봉… 노영혜 이사장, 제1회 대한민국 세계화봉사대상 수상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이 10월 6일 국회 의윈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제1회 대한민국 세계화봉사대상 한민족 전통 종이문화세계화부문>을 수상했다. 세계한인여성협회(총재 이효정), 윤종필 국회의원실, 한국여성언론협회(총재 박영숙), 재외동포포럼(이사장 조롱제) 등 4개 단체가 공동 주최한 제1회 대회 시상식에서는 노영혜 이사장외에 탤런트 최불암씨(한민족 방송연예 세계화부문) 등 모두 15명의 각계 인사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형모 심사위원장(재외동포신문 발행인 겸 이사장)은 “금번 수상자들은 한민족의 위상을 높여 국위선양에 헌신한 분들을 기리고자 세계 각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재외동포 여성시민단체들의 추천을 받은 분들 가운데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해외 출장 중인 노영혜 이사장을 대리해서 이준서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10-08 미국 애난데일축제에서 K종이접기 모태 고… 미국 버지니아 한인타운 「애난데일 축제」에서 K종이접기의 모태 ‘고깔접기’로 한반도 평화통일기원 세계평화운동과 한국문화 적극 알려 미국 버지니아 주 한인타운 애난데일(Aaanadale)에서 열린 ‘제5회 테이스트 오브 애난데일(Taste of Annandale ; 애난데일의 맛)’ 행사가 지난 주말 성황리에 열렸다. 10월 5일 아침부터 주말을 맞아 이곳을 찾은 수천 명의 주민들은 행사에 참가한 지역 대표식당, 푸드트럭의 음식을 비롯해, 부대행사로 열린 댄스페스티벌, 맥주광장, 라이브공연,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등을 즐겼다. 이날 행사에는 미 하원 게리 코놀리, 돈 베이어의원과 상원의 리처드 새스로오, 비비안 워츠 상원의원을 비롯해 샤론 브로바 패어팩스시 감리위원장, 페니 그로스 매이슨지구감독관 등이 참석했다. 행사 주관을 맡은 버지니아 한인상공협회 이승배 회장은 “미국은 이민으로 탄생한 나라이지만 특히 이 지역에는 세계 150여국 가에서 이민자들이 거주하고 있어 축제를 통해 세계의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 축제의 자랑”이라고 설명했다. 통일부 해외 통일교육위원 미국 워싱턴협의회 회장을 겸하고 있는 이승배 회장은 9월 하순 일주일간 통일부가 주관한 ‘해외 통일교육위원 연찬회’에 참석차 고국을 방문했다가 23일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을 찾았다. 워싱턴 통일교육위원인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미국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 김명희 원장, 미실 김 미주한인재단 회장, 김대영 이순신 미주교육본부이사장, 정현숙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여성분과 부회장이 함께 방문 했다. 이 자리에서 이승배 회장은 이 행사를 소개했고, 노영혜 이사장은 행사에서 사용할 대형 고깔종이 1천장을 특별 제작해서 협찬했다. 이승배 회장은 “현지 우리 교민들과 150여 개국 이민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에서 K종이접기의 모태인 고깔이 큰 인기여서 행사장 곳곳마다 고깔을 쓰고 다니는 관람객들이 쉽게 찾아 볼 수 있었고, 참석한 상하원 국회의원이나 지역인사들도 흥미로워 했다”고 말했다. 행사장에 한편에 마련된 K종이접기(Korea Jong ie jupgi) 체험부스에서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 기원 고깔팔천만개 모으기 운동”에 참여하는 어린이와 가족 등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김명희 원장은 “부스를 찾는 분들에게 K종이접기의 모태가 고깔이라는 사실과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 기원 고깔팔천만개 모으기 운동의 취지를 설명하니 모두들 적극 참여해 주었다”고 말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우리 교민들이 중심이 되어 열린 제5회 테이스트 오브 애난데일 행사가 성공적으로 열린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K종이접기를 새한류 창조문화로 앞장서 주신 이승배 회장님과 여러 교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10-08 조이! 365+ 대한민국 대표 종이접기 조이! 365+ 대한민국 대표 종이접기● 조이! 365+ 대한민국 대표 종이접기 (정규일 저|종이나라)컴퓨터와 인공지능(AI)시대에 웬 종이접기? 종이접기를 초등학교 어린이들이나 하는 심심풀이 놀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종이접기는 하찮은 놀이가 아니다. 생각을 일깨우고, 사고력을 키워 두뇌를 발달시키는 ‘문화유산’이다. 종이접기 문화를 널리 알리는 단체도 있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종이접기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있다. 그동안 길러낸 강사만 30여만 명에 이른다. 그럼 종이접기 세계 속으로 들어가 보자. 길잡이는 최근 발간된 ‘조이! 365+ 대한민국 대표 종이접기’다. 창의성을 키우고 즐겁고 신나는 종이접기 최신 작품과 인기 작품 등 365개 작품이 수록돼 있다. 저자 정규일 씨는 연세대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MBA를 졸업한 엘리트로 종이나라창의인성교육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 ‘어린이종이접기급수 자격’ 마스터 1호로 1987년 종이접기문화 부활 재창조 운동의 깃발을 올린 어머니(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의 영향으로 어린시절부터 종이접기를 즐겼다고 한다. 정 소장은 “이 책은 종이접기 입문자에겐 훌륭한 교본이 되고, 애호가들에겐 창작의욕을 북돋워 주는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스포츠동아 http://sports.donga.com/3/all/20190926/97609644/3연합뉴스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0543월드코리안신문 http://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35277재외동포신문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0543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926010009356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926010009293충청투데이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5462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909241701441469ZDNet Korea http://www.zdnet.co.kr/view/?no=20190924161624전북일보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62042&sc_section_code=S1N6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60406622623400&mediaCodeNo=257&OutLnkChk=Y더팩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60406622623400&mediaCodeNo=257&OutLnkChk=Y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190924143829091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924010013257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930MW163837727363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09-27 2019 KLPGA 키즈 골프캠프 K종이… 2019 KLPGA 키즈 골프캠프 K종이접기교실 성황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최로 열렸던 <2019 KLPGA 키즈골프캠프>가 지난 9월 21일 경기도 이천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의 4차 캠프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매회 유소년 40명씩 참가했던 캠프는 8월 17일 1차 캠프(동원리더스)를 시작으로 8월 31일 2차캠프(강촌 엘리시안리조트)에 이어 9월 7일 3차 캠프(동원리더스)가 각각 1박 2일간 운영됐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에서는 매 캠프마다 유소년 골프꿈나무들을 위한 종이접기교실을 운영했다. 동원리더스에서 열렸던 캠프는 수원권선종이문화교육원(원장 김선옥)에서, 강촌엘리시안에서 열린 캠프는 춘천석사지부(지부장 안정옥)에서 맡아 지도했다. 지도강사와 참가학생들은 종이접기와 북아트를 이용해 우주별자리를 접어 완성한 후 별자리를 관찰, 학습하고 조명을 이용해 이를 재현하면서 환호성을 내기도 하고, 골프대회에서 사용할 에티켓보드에 종이를 접어 만든 장식으로 멋지게 꾸미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노영혜 이사장은 “매년 골프 꿈나무들이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K종이접기문화를 배우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세계 최고의 골퍼로 성장할 이들과 함께 대한민국 K종이접기문화의 세계화도 이뤄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09-27 10월 미국 애난데일푸드페스티벌에서 K종… 10월 5일 미국 버지니아 한인타운 애난데일 푸드페스티벌에서 종이접기의 모태 고깔접기로 평화통일기원 세계평화운동과 한국문화 적극 알리기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미국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 김명희 원장을 비롯한 미실 김 미주한인재단 회장, 김대영 이순신 미주교육본부이사장, 이승배 통일교육위원 워싱턴협의회장, 정현숙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여성분과 부회장 등 통일부 해외 통일교육위원들이 이 23일 오후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을 찾았다. 이들은 9월 23일부터 1주일간 통일부에서 주관하는 제21회 해외 통일교육위원 연찬회에 참석차 고국을 방문중이며, 4박5일간 판문점, DMZ생태평화공원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버지니아 한인상공인협회 회장을 겸하고 있는 이승배 회장은 “ 올해 10월 5일에는 애난데일 지역의 음식점들이 총 출동해 주민들과 어우러지는 대표적 다문화축제인 <제5회 다문화 푸드페스티벌>이 열리는데, 여러 나라 대사들과 미 국회의원들도 많이 참석하는 이 페스티벌에서 종이문화재단에서 제공하는 고깔을 참석자들과 접는 고깔축제도 함께 펼치겠다”고 말하면서 “특히 우리 동포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150여개국에서온 이민자 자녀들이 어울려 지내는 곳인 만큼, 이들이 함께 K종이접기의 모태인 고깔을 접어 종이문화재단이 펼치는 ”한반도 펑화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 팔천만개모으기운동“에 함께 참여하면 그 의미가 더 남다를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K종이접기의 세계화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워싱턴지역 통일교육위원 여러분의 종이문화재단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오늘 말씀나온 10월 행사에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종이문화재단에서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09-23 SH임대주택 주민과 함께하는 ‘2019 … SH임대주택 주민과 함께하는 ‘2019 SH희망종이접기교실’ 수료식 열려- SH서울주택도시공사와 종이문화재단 주최로 5년째 운영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과 SH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영)가 공둥주최하고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가 후원한 <SH희망종이접기 교실 제5기과정>의 합동수료식이 9월 21일 서울 장충동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서 곽소자씨(63세, 관악드림타운 거주)를 비롯한 7명이 종이접기 지도사범마스터를, 조현정씨(38세, 폭포동아파트 거주) 등 19명이 종이접기 사범, 그리고 권경희씨(51세, 송파파크테일2단지) 등 41명이 종이접기강사 자격증과 부상을 수여받았다. 또한 창의인성 어린이종이접기교실에 참여했던 중계센트럴파크의 이은솔(9세) 어린이를 비롯한 4개단지 42명 어린이들에게 대한민국 종이접기마스터 급수증과 메달이 수여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수료자와 이들을 축하하는 가족과 SH 지역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SH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송성수 사회적가치부장, 손석우 이사장, 노영혜 이사장과 지난 4개월간 이들을 지도한 종이문화재단의 정인식 은평종이문화교육원장, 이순례 강서종이문화교육원장, 정명숙 광진종이문화교육원장, 황윤주 강서공항지부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SH임대주택 주민 여러분의 주거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이 사업을 통해 종이접기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신 분들이 관내 작은도서관 등에서 어린이들에게 종이접기를 지도한다거나, 특히 올해 위례포레샤인아파트에서 어린이들을 지도한 임현주 강사님과 같이 본 과정을 통해 종이접기강사가 되신 분이 경력을 쌓은 후 본 과정에 강사로 참여할 만큼 <SH희망종이접기교실>은 발전해 왔다”면서, “지속적으로 이 사업 운영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김세용 SH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부서 실무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SH 송성수 부장은 경력단절 여성반, 시니어어르신반 수료자들에게 종이접기 등급별 자격증을, 창의인성 어린이반 수료자들에게 종이접기 어린이마스터급수증과 금메달을 준비한 부상과 함께 수여했다. 수여식이 진행될 때마다 이들을 지도한 종이문화재단의 선생님들이 꽃을 선물하며, 이들을 축하했다. 마지막 순서로 수료생들은 그동안 종이접기를 배우며 느꼈던 소감을 발표했다. 곽소자(63)씨는 “SH희망종이접기교실을 통해 종이접기를 처음 시작했던 강사 과정은 재밌고 즐겁게 배웠는데, 그 다음 단계인 사범과정은 너무 어려워 몇 번을 중간에 포기할 뻔 하다, 지도강사님의 따듯한 격려에 힘입어 수료할 수 있었고, 마지막 단계인 지도사범마스터 과정을 마치고 오늘 자격증을 수여받으니 감개가 무량하다”면서 “이번에 함께 수료한 단지 어머니들과 함께 우리가 배운 것을 지역에 나눠 주고자 단지내 공부방 어린이들에게 종이접기 지도하고, 우리 단지는 물론 인근 지역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한 종이접기를 지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곽소자씨는 “오랜 기간 경력단절로 가정밖에 모르던 저 같은 여성들이 종이접기를 통해 잃었던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신과 이웃을 위해 뭔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준 SH서울주택도시공사와 종이문화재단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행사 종료후 이날 수료식 참석자들은 SH에서 후원한 피자와 음료를 먹고, 종이나라박물관을 둘러 보았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09-23 처음 이전 51페이지 52페이지 열린53페이지 54페이지 5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