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서 고문, 제3회 한국추사서화예술대전 문인화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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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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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서 고문, 제3회 한국추사서화예술대전 문인화 대상 수상
이준서 종이문화재단 고문이 은퇴이후에도 전통문화예술전수원 원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문화 육성을 위한 활발한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또한 이준서 고문은 올해로 3회를 맞는 한국추사서화예술대전에 작품을 출품, 문인화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11월 4일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21일 이준서 고문은 2019년 안양시민대상 문화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어 제46회 안양시민의 날을 맞아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상장을 수여받았다. (사진 참조)
노영혜 이사장은 “우리 재단 평생교육원의 기틀을 일구신 이준서 고문님이 은퇴이후에도 꾸준히 열정을 쏟아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하시어 안양시민대상도 수상하시고, 서화예술대전에서 대상도 수상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특히 안양삼덕종이문화축제를 통해 종이문화재단을 안양시에 소개하고 종이접기를 보급 확산하는데 일조를 하고 계셔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