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종이문화재단 후원, 제10회 한국어교육체… 종이문화재단 후원, 제10회 한국어교육체험수기공모전 시상식 열려 디지털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민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재외동포재단, 국립국어원, 국립국제교육원, 국립한글박물관, 세종학당재단,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 그리고 종이문화재단이 함께 후원하는 ‘제10회 국내 및 해외 한국어 교육자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1월 19일 서울문화예술대에서 열렸다. 세계 24개국의 한국어 지도자들이 낸 수기 100편 가운데 미국 시애틀비전한국학교의 김희경 교사가 최우수상(총장상)을, 말레이시아공립중등학교의 이수현 한국어교사가 우수상(종이문화재단 이사장상) 등을 수상했다 (사진 참조). 이수현 교사는 “무슬림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다른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면서 “더 아름답게 한글을 가르치겠고,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께 큰절을 올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매년 이 대회 우수상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50만원)을 수여해 오고 있다. 관련보도 (한국대학신문) 참조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3029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11-29 종이문화재단 경남 동양산지부 개원 종이문화재단 경남 동양산지부 개원 경남 양산시에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의 동양산지부(지부장 김연정)가 11월 16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노영혜 이사장, 김영순 이사, 추천인인 양정임 원장(부산동래종이문화교육원)이미자 원장(부산사하종이문화교육원), 김보경 원장(부산기장종교육원), 김은수 원장(철원종이문화교육원), 신선희 에코페이퍼아트협회장을 비롯한 여러 지역회원들이 축하 자리를 함께 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신임 김연정 지부장에게 지부설립인준서와 현판, 명함을 수여하고, 재단 배지를 가슴에 달아주었다. 김연정 지부장은 “양산이 K종이접기 등 종이문화예술 중심지로 꽃피울 수 있도록 어린이에서부터 어르신까지 종이접기와 종이문화 보급에 앞장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주 소 : 경남 양산시 신명동 6길 3, 1층 102호 (명동) 전화번호 : 010-9245-2235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11-20 구은희 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 저서… 구은희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 저서 개정판 기념 북콘서트 열려 구은희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미 실리콘밸리지부장, 한국어교육재단 이사장)의 저서인 ‘나는 한국어교사입니다’의 개정판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11월 16일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이문 미국 몬트레이한인회장, 최보인 민주평통 일본근기협회장, 손윤기 직지홍보대사협회장 등과 가족, 친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주요 참석자들의 축가이후에는 어드로이트칼리지앙상블의 멋진 공연이 이어졌다.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은 “미국 현지에서 오랜 기간 한국어와 K종이접기 등 한국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오고 계신 구은희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님의 저서 개정판 출판을 축하드리고, 하고 계신 모든 일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11-18 올해 다섯 번째 경로당북카페, 전남 순천… 올해 다섯 번째 경로당북카페, 전남 순천에서 개원식 가져 이달 말부터 어르신을 위한 “조이! 시니어 행복나눔 종이접기강사양성”장학과정 운영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에 작은 도서관을 꾸며, 건전한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종이접기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2019년 경로당 작은도서관 지원사업> 다섯 번째 북카페가 전남 순천시 노인복지회관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대한노인회 지회가 직영하는 첫 북카페인 순천시 ‘쉼터 북카페’ 개소식은 탁여송 노인지원재단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개소식에는 대한노인회 노인복지재단 강갑구이사장과 김명수 순천시 지회장을 비롯한 지역 노인회 임원들, 손석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의 손석우 이사장, 강광수・김명옥 부이사장, 굿모닝보청기 장태정 대표, 장일종 순청시청 시민복지국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이진숙 광양종이문화교육원장과 이준서 사무처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영수 회장은 “대한노인회 전국 지회에서는 처음으로 순천시 지회에 이렇게 멋진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주신 ”노인지원재단과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회회, 그리고 우리들을 멋진 할아버지 할머니 종이접기강사로 양성해 주실 종이문화재단의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면서, 앞으로 이곳이 우리 노인들 뿐 아니라 순천시민 누구나 즐겁게 이용해 책을 읽고, 다소를 나눌 수 있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 순천에 문을 연 ‘쉼터 북카페’에서 이 지역 어르신들이 좋은 책 읽기로 정서 함양도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니어 종이접기강사양성교실“에서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어 손자 손녀들에게 선물도 주시면서 대화와 소통, 그리고 치매예방에도 적극 활용하시고, 지역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로 건강한 사회 만들기와 문화예술 활동으로 즐겁고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종이문화재단에서는 순천시 지회 서정숙 사무국장과 협의해 11월말부터 지역 어르신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자격 장학과정을 16주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11-16 시민 가족을 위한 김영만원장의 공감 종이… 시민 가족을 위한 김영만원장의 공감 종이접기특강 2019 서울특별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일환으로 개최 특강에 앞서 종이문화재단, 중구청소년수련관 MOU 체결 세대간 공감과 추억이 담긴 종이접기로 따뜻함을 전하고 있는 종이문화재단 김영만 원장의 ‘시민 가족을 위한 공감 종이접기특강’이 11월 9일 오전 11시 서울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 열렸다. 서울특별시후원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종이문화재단이 주관해서 연중 운영한 <사랑의 종이접기로 행복전하는 서울조이봉사단>프로젝트를 결산하는 의미를 담은 특강이었다. 김영만 원장은 80여명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시민들과 함께 종이나라(대표 정도헌 회장)가 협찬한 색종이로 왕관, 비행기, 요술꽃 등을 접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종이문화재단의 강선영 성동용답지부장과 소금분 지도양성등록강사가 보조강사가 되어 자리를 돌며 어린이들의 종이접기를 도왔다. 특강에 앞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서울중구청소년수련관(관장 김홍준)은 중구 관내의 청소년 활동 및 K종이접기문화 교육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래 사진 참조 ; 우로부터 종이문화재단 김영만 원장, 노영혜 이사장, 중구청소년수련관 김홍준 관장, 심병모 팀장) 이 자리에서 김홍준 관장은 “중구 관내에 본부를 둔 종이문화재단과 협약 체결을 계기로 청소년 등 구민들을 위해 종이문화예술분야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서울의 중심, 중구의 청소년과 구민 여러분께 우리 민족 전통의 K종이접기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심고, 더불어 미래의 수학 과학 예술 인재를 양성하는 종이접기교육을 체계적으로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11-09 글로벌 예비청년사업가들을 위한 K 종이접… 글로벌 예비청년사업가들을 위한 K 종이접기 체험교실 성황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의 협약단체인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회장 장병주)의 <2019년도 글로벌청년사업가(GYBM: Global Young Business Man) 양성과정>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했던 K종이접기(Jongie Jupgi)교육이 11월 5일로 4차례에 걸친 진행됐던 교육을 마쳤다. 경기도 용인시 고등기술연수원에서 열렸던 특강은 이은희 용인기흥종이문화교육원장이 강의를 맡아, 과정 수료후 베트남, 태국 등지의 기업에서 근무할 연수생들에게 태극부채, 청사초롱, 고깔 등 한국의 미를 알릴 수 있는 종이접기교육을 진행했다. 이은희 원장은 “해외 근무하면서 현지 근로자들과 함께 K종이접기의 모태인 고깔접기를 지도하고, 그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 기원하는 마음으로 고깔팔천만개 모으기 운동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연수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노영혜 이사장은 “매년 이은희 원장이 지도하는 이 특강이 대우의 연수생 여러분이 현지 파견 후에도 지속적으로 종이접기를 즐기고, 더불어 한국의 종이접기 문화를 현지에 알릴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4개월의 합숙 교육을 받은 연수생들은 내년 6월말까지 직무교육과 언어 및 문화교육, 실습 등을 계속하고 이후 자신이 지원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의 한국기업 등에 취업할 예정이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19-11-07 처음 이전 46페이지 47페이지 48페이지 49페이지 열린5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