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 지도양성강사 , 지역축제에서 재능기부로 종이접기부스 운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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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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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 지도양성강사 , 지역축제 '생명복지 나눔축제'에서 봉사단과 함께 종이접기 부스 운영
‘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들의 축제! 「생명복지 나눔축제」’가 6월 22일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일대에서 열렸다. 생명복지 나눔축제 추진위원회 ‘서로 이웃’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생명·복지·나눔'을 주제로 프리마켓, 녹색장터, 주민재능기부 공연 등이 마련됐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의 정미 지도양성특활강사가 재능기부봉사자들을 이끌고 ‘꼼지락 종이접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클로버 부채’, ‘8잎 꽃’ 등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노영혜 이사장은 “제자들과 함께 종이접기예술축제에 참여해 의욕적으로 개최하고 계신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종이문화재단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종이문화전파를 위해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