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새로운 콘텐츠와 열강으로 빛났던 사회적 … ▲ 재단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워크숍 모습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평생교육원(원장 김영만)에서는 「종이접기강사·사범·마스터」자격 취득과정 이수 대상자들(20명)의 보수교육과 유아·어린이·청소년 지도 등을 위한 강사활동워크숍이 2020년 7월 18일 열렸다.강사활동 워크숍은 사회를 맡은 김영일 팀장(재단 경영지원팀)의 개회식에 이어 오영재 회장(재단 한국수학종이접기교육협회)의 주제 「방과후 특기적성지도를 위한 통합교육 및 수학종이접기」와 노정금 회장(재단 한국비즈아트협회)의 주제 「유치원·초등학교 교과와 연계한 어린이 비즈아트 학습프로그램」으로 강의를 이끌었다.수강생들은 학교교육과정과 연계도 되면서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기본도형을 이용한 블레이드” 만들기와 손의 협응능력이 향상되어 두뇌발달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비즈로 만든 마스크걸이” 만들기 등 강사활동과 방과후 돌봄교실에서 활용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유익하고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0-07-20 정명숙 회장, 「시니어조이아트」 자격 교… 정명숙 회장, 「시니어조이아트」 자격 교재,서울 광진신문에서 신간안내로 크게 보도 종이문화재단 부설 한국사회복지문화개발협회 정명숙회장(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장)은 「시니어조이아트」 지도사, 마스터 자격취득교재를 펴내고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의 집중수업을 통해 지도사과정, 심화수업을 통해 시니어조이아트 마스터과정을 성공적으로 지도하였다. 그리고 그동안 광진구 문화발전에 활발한 활동으로 헌신하였다고 2020년 6월 23일,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 확장오픈기념(2020년 5월 23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서울 광진신문에서 위와 같이 「시니어조이아트」(종이문화재단 발행) 교재를 신간안내로 크게 보도해주어 큰 힘을 내고 있다고 전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0-06-26 지도자 역량강화를 위한 시니어조이아트 마… 지난 5월 ‘즐겁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위한 시니어조이아트 지도사자격취득 집중수업’에 이어 마스터 자격취득 심화수업이 6월 21일 종이문화재단에서 열렸다.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원장 김영만)이 주관한 교육에는 종이문화재단 부설 교육원장, 지부장, 지도양성특활등록강사 등 회원 20명이 참석했다. 강의를 맡은 정명숙 회장(종이문화재단 한국사회복지문화개발협회)은 오전과 오후에 걸쳐 5시간 시니어조이아트 마스터 과정의 작품만들기는 물론 시니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교육현장에서 가져야 할 소양과 말의 표현과 톤, 노래, 율동 등을 심층 지도했다. 열정적이고 즐거운 수업 진행에 회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양정임 원장(부산금정종이문화교육원)은 “머리속에 산재해 있던 지식이 한 곳에 모여져 정리가 되는 수업이었고, 지도자로서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살아있는 지식과 정보를 한꺼번에 습득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0-06-23 서울중구민을 위한 <겨레그림, 민화지도사… 서울시 중구청이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증진을 위해 공모한 <2020중구양성평등기금지원사업 – 우리나라 겨레그림 민화지도사 양성과정>이 6월 18일 첫 수업을 가졌다.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원장 김영만)이 주관한 교육과정에는 서울 중구에 거주하면서 수료후 전문강사로의 활동을 계획하거나, 문화예술 동호회, 지역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 등을 희망하는 주민 20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이후 16주차의 교육을 이끌 종이문화재단 한국민화협회의 서남숙 회장은 교육생들에게 “한국인의 정서와 오랜 문화적 전통이 살아 숨쉬는 민화는 국내는 물론 외국인들의 관심도 많아 자격 취득자의 사회 진출 전망이 좋은 편”이라며, “마지막 주차까지 열심히 민화의 세계에 빠지자”고 말했다. 교육생들은 후반기 교육중에 한 차례 외부 현장 수업이 예정되어 있고, 10월말에는 종이나라박물관에서 개인수료작품을 전시하는 전시회가 갖는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0-06-23 서울시후원, 서울시민위한 토탈공예지도사 …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토탈공예지도사>양성 자격과정이 6월 16일 서울 장충동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에서 개강했다. ‘2020년 시민제안 평생교육프로그램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운영되는 이 과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수도권 방역 강화방침에 따라 당초 6월초에서 2주 늦게서야 첫 수업을 가졌다. 강의는 재단 부설 한국토탈공예협회 박미자 회장(서울관악종이문화교육원장)과 김정일 이사(서울영등포종이문화교육원장)이 맡아 총 16주에 걸친 수업을 이끌게 된다. 박미자 회장은 “코로나로 개강이 늦어져 걱정했는데, 오늘 다행히 첫 수업을 열수 있어 다행이고, 앞으로 이 분들께서 다양한 교육현장에 훌륭한 토탈공예 강사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성심 성의껏 지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사회적 거리를 두고 진행된 수업에 앞서 서울중구청 교육아동청소년과에서는 코로나21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지침 등을 설명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0-06-23 박미자 회장, 종이접기작품 서울시 어린이… 종이문화재단부설 한국토탈공예협회 박미자 회장(서울관악종이문화교육원장, 대한민국 종이접기명인)의 ‘남산서울타워’ 종이접기 창작작품이 서울특별시가 만드는 어린이신문 ‘내친구 서울’ 6월호에 실렸다.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꼽히는 남산서울타워! 내 손안에 남산타워를 만들어 보기!’라는 제목으로 인쇄신문과 온라인으로 소개된 도면은 발행 후 큰 인기를 끌었다. 기사연재 이후 도면을 보고 색색의 다양한 색종이로 작품을 완성한 어린이들이 자신의 작품을 온라인 페이지에 올려 자랑하고 있다. (https://kids.seoul.go.kr/article/articleView.do?p_articleSn=800671) 박미자 회장은 “처음 ‘내친구 서울’에서 남산서울타워를 소재로 종이접기작품 도면을 싣고 싶다는 연락이 와서, 며칠동안 구상하고 완성해서 보냈는데, 반응이 좋다고 매달 게재를 요청해 왔다”면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종이문화재단 교육원장,지부장을 비롯해 모든 회원들에게 위로가 되고, 재단홍보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월 발행되는 서울시의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은 서울시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 학교에서 1부씩 받아보도록 배부되고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0-06-19 처음 이전 41페이지 42페이지 43페이지 열린44페이지 4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