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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사하교육원장, ‘종이비행기’회원들과 부산시민 위한 종이문화 체험부스로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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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9-10-23 조회: 2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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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사하종이문화교육원장, ‘종이비행기회원들과

    부산시민 위한 종이문화 체험부스로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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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부산사하종이문화교육원장이 <7회 사하예술제>에서 1018일과 19일 양일간 멋진 종이문화 작품만들기체험부스를 열어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을 즐겁게 했다.

을숙도문화회관 일원에서 10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고 있는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 주최 사하예술제에는 공연, 전시, 체험 등 관내 95개 동아리, 단체들이 참여해 55개 개별 행사들이 운영중에 있다.

이미자 원장은 주말동안 종이문화 체험부스에서 500여명이나 되는 많은 시민들에게 비즈팔찌와 클레이 스프링 인형만들기 체험지도 봉사를 한 강사들은 모두 사하구평생학습관에서 저에게 종이접기와 여러 종이문화 과목들을 수강한 분들로 현재는 모두 방과후교실이나 문화센터 등에 출강해 강의하면서 틈나는대로 종이비행기라는 봉사동아리에서 봉사를 하는 분들이라고 자랑스럽게 설명했다.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은 평소에도 열정적인 지도활동으로 각종 자격배출에 앞장서시는 이미자 원장님이 그렇게 지도해서 이제는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제자들과 종이비행기봉사동아리를 만들고, 지역주민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재능기부를 하는 사례가 값진 귀감으로 국내외 해외 교육원,지부에 전파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이야기를 전해 주신 이미자 원장님과 수고해 주신 여러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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