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NAKS 김선미 총회장 “2021 K종이… 재미한국학교협의회 20대(2020. 9~2022. 8) 신임 김선미 총회장은 12월 2일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한국후원회장을 4년간 역임한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을 방문하였다.이자리에서 NAKS 창립 40주년을 기념하고 우수한 대한민국 종이접기 문화를 적극 알리고 종이접기 교육, 문화, 예술, 산업활동 등의 확산으로 K종이접기 문화의 세계화와 세계평화에 기여하고자“2021, NAKS 창립 40주년 기념, K종이접기 작품대회”를 공동주최하기로 하였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0-12-02 K종이접기 세계화를 향한 종이문화재단, …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경기화성새솔교육원이 11월 17일 14시에 200+1호(201번째)로 문을 열었다.박연정 원장은 개소식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지역의 어린이집, 유치원, 각급학교, 평생교육기관 뿐만 아니라 자치단체, 도서관, 공공기관, 시니어센터 담당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문화행사와 사회복지관련행사에 재능기부 활동등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 전했다. 그리고 재단본부에서 새한류 창조문화를 위해 펼치는 K종이접기세계화운동과 고깔평화운동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도모하며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개소식에는 노영혜 이사장, 김영만 평생교육원장 추천인인 김선옥 원장(수원권선종이문화교육원)을 비롯해 홍혜란 원장(경기평택종이문화교육원), 최형숙 원장(경기광명종이문화교육원), 김진아 원장(경기화성동탄종이문화교육원), 최경미 지부장(경기화성향남지부)을 비롯한 제자들과 지역의 어린이, 학부모들이 참석했으며, 김영만 원장은 팬사인회로 응원했다.그리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교육원장, 지부장들은 설립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으며, 종이나라 회장(종이나라 대표)은 색종이와 교육교재를 협찬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0-11-18 ‘2020 종이문화의 날(11/11) 기… ‘2020 종이문화의 날(11/11) 기념, 고깔 축제! 조이 K종이접기·종이문화컨벤션’ ZOOM으로 개최▲ ‘2020 고깔축제, 조이! K종이접기·종이문화 컨벤션‘ 포스터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재창조 운동 34주년 및 종이문화재단 창립 15주년, 종이문화의 날(11월11일) 기념으로 11월 8일 고깔축제와 컨벤션 행사를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처음으로 대면에서 비대면(ZOOM)으로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박정대 다물운동본부 부의장의 사회로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K종이접기(Korea Jongie jupgi)와 종이문화를 선도하고 언택트 시대에 역량강화를 위하여 유아, 어린이, 청소년 창의성 개발을 위한 융합창조교육과 학교교과와 연계한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둔 화상세미나, 우리나라 민속이며 K종이접기의 모태인 고깔을 접어서 평화운동으로 펼쳐온 「제11회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 팔천만개 접어 모으기 운동」 합지식, 「제9회 대한민국 종이문화명인」수여식, 유구한 K종이접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알리고, 국가브랜드를 상승시키는 활동과 K종이접기 세계화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과 세계인들의 마음을 모아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지구촌 어디든지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추진하는 K종이접기문화 외교관으로 성장하게 될 「제1회 K종이접기 어린이 사이버외교관」임용식, 「2020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 및 세계종이접기창작작품공모전」 온라인시상식과 수상작품 화상전시 등으로 이루어졌다. ▲ K종이접기 종이문화 세계화선언문 낭독 모습 개회식은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의 개회사 ▲K종이접기와 종이문화세계화 선언문 낭독 ▲스타상(성인부문-이미자/부산사하종이문화교육원장, 김선옥/경기수원종이문화교육원장, 박미자/서울관악종이문화교육원장, 어린이부문-임현봉/부산연제지부장, 봉명옥/서울노원종이문화교육원장, 권경숙/전남광양지부장) ▲봉사상(곽정훈/한국종이접기창작개발협회 위원장, 정성희/종이문화재단 자문위원, 최화자/K종이접기 사범) ▲「제1회 K종이접기 어린이 사이버외교관」 첫 탄생! K종이접기 어린이마스터 중에서 선발된 이동호/서울 율촌초등학교 2학년, 장준영/전남 광주 용봉초등학교 2학년, 조윤찬/서울 개운초등학교 3학년, 임명장 수여 ▲대한민국 종이접기 명인 제15호 (임예빈/춘천종이문화교육원장)수여식 ▲「제11회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 팔천만개 접기 운동」 고깔 합지식 ▲세계 각국에서 고깔을 접어 합지하는 모습 세미나 프로그램은 ▲비대면(언택트) 시대를 앞서가는 화상수업 모범사례 ▲수학을 탐구하는 창의수학종이접기 ▲두뇌개발 인지력 쑥쑥! 인기 있는 프뢰벨별아트 ▲방과후 공개수업을 위한 맞춤형 K종이접기 ▲초등교육과정을 위한 북폴딩아트로 화상수업으로 진행되었으며 연합뉴스에서 제작한 K종이접기 역사포럼과 세계화에 대한 동영상 ‘Y 스페셜’도 방영됐다. 전시부분에서는 고깔축제 기념, 「2020 제1회 고깔축제 기념사진 컨테스트」와 세미나 프로그램작품 및 종이문화총연합회 분야별 교육 교재 전시, 2020 대한민국 종이문화예술작품공모대전 수상작과 세계종이접기창작작품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대상)수상자(이원배/종이접기창작작가)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문화재청상(금상)으로 국보1호 숭례문을 한 장으로 종이접기로 창작한 수상자(이인경/서울 은평 창의예술센터 종이조형강사)등 수상작은 화상으로 11월 9일까지 전시되었다. ▲ 2020 세계종이접기창작작품공모전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작 「말」 /이원배 作 ▲ 2020 세계종이접기창작작품공모전 금상 문화재청장상 수상작 「숭례문」 /이인경 作 노영혜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K종이접기의 세계화와 종이문화예술산업의 발전을 위해 종이문화재단 본부에서는 K종이접기의 세계화와 종이문화예술 산업의 발전을 위해 재교육과 비대면 교육, 온라인과 오프라인교육, 원격 세미나, 국제교류 등의 사업을 근본적으로 고민하고 다양한 컨텐츠 개발을 계획하여 선도적으로 변화하여 도약하려고 합니다.그러하기 위해서는 34년 전 K종이접기 재창조운동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 문화 사업으로 시작해서 한결같이 지원한 주식회사 종이나라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꾸준한 협력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부족한 저이지만 친애하는 종이문화재단 가족 여러분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새 한류 창조문화를 위한 시대적 사명에 책임을 다하며 K종이접기와 종이문화운동의 본산으로서 자랑스러운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이 행사는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의 협찬으로 진행되었다.▲ ‘2020 고깔축제, 조이! K종이접기·종이문화 컨벤션‘에서 인사말 연설중인 노영혜 이사장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0-11-10 K종이접기(Korea Jongie Jup…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11월 3일부터 11월 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5회 러시아한글학교협의회(회장 서지연) 온라인 교사연수회에서 김영만원장(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 김준혁회장(종이문화재단 한국북폴딩아트협회장)과 한글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K종이접기 문화를 펼쳤다. 제5회 연수는 러시아 한글학교협의회 소속 교장, 교사들(100명)의 역량강화와 교류활성화 및 한국어, 한국문화 등 교육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노 이사장은 “2013년 K종이접기 자원봉사단원들과 함께 모스크바대학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제1회 교사연수에서 대한민국 종이접기강사 장학과정과 종이접기 예술작품 전시회를 대면으로 실시한 바 있으나 올 해 러시아 한글학교협의회와 업무협약(8월 26일)으로 이루어진 교사연수에서는 코로나19사태로 처음으로 원격 화상회의 어플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방식으로 진행되지만, 수학이고 과학이고 예술이 되는 K종이접기와 한글, 한국문화 교육이 지속가능한 온라인 수업으로 장점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축사를 통해 “러시아 곳곳에서 열정과 사명감으로 민족정체성을 지키며 헌신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는 교장 선생님과 교사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연수를 통해 더욱 전문성을 높여 세계시민정신 함양에 기여하는 훌륭한 동포자녀들로 길러내는 교육자의 소명과 역할이 더욱 빛을 발휘하여서 우리나라의 평화통일과 세계평화에 이바지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제1회 러시아 한글학교협의회에서 「K종이접기·문화 세계화 한마당」 행사 단체 기념 모습▲ 러시아 한글학교협의회 제5회 온라인교사 연수회 노영혜이사장 온라인 축사 ▲ 러시아 한글학교협의회 제5회 온라인교사 연수회 김영만원장 온라인 강의 ▲ 러시아한글학교협의회 제5회 온라인교사연수회 김준혁회장 온라인 강의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0-11-06 「한기선 연합회장(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 “대한민국 만만세!!” “사랑해요 대한민국!!”한 손에는 태극기, 한 손에는 무궁화꽃 두 손 높이 하늘 향해 힘껏 외쳤습니다.미국 워싱턴에서 우리 조국 대한민국 땅까지 울려 퍼지도록!! 워싱턴연합회에서는 2020년 봄 학기부터 가을 학기동안 한미교육재단 워싱턴 통합한국학교 메릴랜드 캠퍼스와 버지니아 캠퍼스 약 300여 명의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부형들이 함께 참가하는 K종이접기(Korea Jongie Jupgi) 한마당을 4차례에 걸쳐 실시했습니다. 빨강, 파랑, 노랑색 색종이에 매료된 참가자 모두는 한 장 한 장의 색종이로 꽃과 나무, 그리고 한복입은 아이는 물론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까지 창조해내는 즐겁고 유익한 K종이접기 시간들의 연속이었습니다. 학생들 대부분은 미국에서 태어나 영어에 익숙한 어린이들이지만 한국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어 교육에 부족함없이 선생님의 한국어 강의를 척척 잘 이해하며 즐겁게 작품을 완성해가는 모습을보니 K종이접기를 지도하는 선생님으로서 보람과 긍지를 갖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별히 워싱턴 통합한국학교는 미국 최초로 설립된 한국학교로서 2020년 올 해가 창립 5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이기에 그동안 학생들이 접은 것들을 모으고 모아 각 캠퍼스별로 공동작품을 멋지게 완성시켰습니다. 메릴랜드 캠퍼스 학생들이 접은 아름다운 무궁화꽃으로 우리 대한민국 지도를 한 송이 한 송이 가득 채워가며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했고, 버지니아 캠퍼스 고깔모자 쓴 학생들은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 속으로 한 명 한 명 모여들어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뜻깊은 의미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두가 한 마음으로 종이접기 공동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 대한민국의 염원이며 종이문화재단의 염원인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기원 운동’에 워싱턴 통합한국학교 전교생은 물론 워싱턴 종이접기연합회 전 회원도 함께 동참했다고 생각하니 뿌듯한 마음과 더불어 보람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두 캠퍼스의 공동작품이 워싱턴 통합한국학교 교정에 멋지게 걸려지는 순간 K종이접기의 뜻깊은 역사가 되고 아름다운 추억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글을 마무리하면서 K종이접기가 워싱턴에 더 전파되도록 늘 이끌어주시는 한미교육재단 이광자 이사장님과 두 캠퍼스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워싱턴 종이접기연합회를 위하여 늘 응원해주심은 물론 워싱턴 통합한국학교 개교 50주년을 적극 축하 동참해주신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워싱턴연합회는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의 염원인 ‘K종이접기를 통한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기원 운동’에 더욱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해봅니다.조이! JOY! 종이!!▲워싱턴 통합한국학교 메릴랜드 캠퍼스 K종이접기 공동작품「사랑해요 대한민국」▲워싱턴 통합한국학교 버지니아 캠퍼스 K종이접기 공동작품 「대한민국 만만세」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0-11-02 K종이접기 영재교육, 카잔연방대학교 제5… ▲ 2019년 제4회 카잔 교사세미나에서 고깔모자를 쓰고 세계평화와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는 모습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10월 31일, 타타르스탄의 카잔연방대학교 주최로 한국학 연구소(소장 고영철)가 개최하는 제5회 러시아 교사세미나에서 노영혜 이사장은 K종이접기(Korea Jongie jupgi) 영재교육 이론에 대한 특강, 김준혁(대한민국 종이접기영재 마스터)은 종이접기 영재프로그램 실기 수업을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발표한다. 이 세미나는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안병욱)에서 한국바로알리기 사업의 일환 지원사업으로 매 년 개최, 올 해 제 5회 <<러시아 카잔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사의 한국사회외 문화 교육 세미나>>로 이어지고 있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1회 카잔 한국문학독후감대회 시상식과 따따르국립개발원 누구마노바 루드밀라, 모스크바 겨레일보 대표 박종권, 로바쳅스키리체이 교장 스꼬벨쯰나엘레나, 카잔연방대 교수 한국학센터소장 고영철, 따따르스탄 시인협회장 갈림자노프 아이라트, 카잔연방대 한국어교수 김영숙, 카잔연방대 경제학교수 기바둘린 마라트, 카잔연방대 역사학교수 마르띠노프 드미뜨리 총 8명의 특강이 진행된다. 노 이사장은 축사에서 “이 세미나를 위해 애써주신 고영철 소장님과 카잔연방대학교 총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적극 성원해주신 각 학교의 교장선생님과 교사여러분들께 감사와 함께 매년 거듭되고있는 세미나의 실적을 통해 한국과 러시아의 학술 및 교육발전에 기여되고, 앞으로도 보람되고 유익한 세미나가 이어져서 양국교류증진에 이바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동안 노이사장은 가장 우수한 닥종이로 생활 깊숙이 다양하게 활용한 세계 제일의 종이문화나라의 역사와 함께 K종이접기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리기위해 「한국 전통종이접기 문화예술과 창조교육」, 「한국 종이접기문화의 역사와 세계화를 위한 발전방안」 등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올 해는 「한국종이접기 문화로 인재를 키우는 K종이접기 영재교육」 주제의 논문과 특강으로 발표된다. 노이사장은, 일본 정부와 국민들이 오래전부터 자국 종이접기 문화인 오리가미의 발전을 지원하고 해외보급에 힘써온 결과 현재 구글 번역프로그램에서 한글로 종이접기를 치면 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할 것 없이 대부분의 언어가 ‘Origami’로 표기되어있어서 종이접기 창작작가와 예술가를 꿈꾸는 세계 각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 종이접기 기술로 과학 산업개발 등에 이바지한 과학자, 공학자들도 종이접기를 오리가미로 표기하고 있다. 세계 각국은 자국에서 창작된 예술작품과 과학기술산업으로 창조된 독자적인 종이접기 기술을 자국어로 말하고 쓰고 자국문화의 정립을 통해 국민적 자긍심을 높이고 정체성을 가지고 이바지하여 나가야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어인 ‘오리가미’라고 하는 안타까운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교사들이 K종이접기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익혀서 영재성을 지닌 학생들을 발굴하고 종이접기 예술활동을 비롯해서 수학, 과학 등 다른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어 세계적으로는 명성을 떨칠 수 있는 인재로 길러 K종이접기 재창조로 이바지되기를 기대한다“고 역설했다. 이 세미나에는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에서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 독학교재 등을 협찬했다. ▲ 카잔연방대 교사세미나 노영헤이사장 축사 동영상 ▲ 김준혁 k종이접기영재마스터 강의 동영상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0-10-30 처음 이전 41페이지 열린42페이지 43페이지 44페이지 4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