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문화재단 부설 한국토탈공예협회 박미자회장 과 김정일이사의 지도(6월16일개강)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울 중구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토탈공예지도사 과정(16주)이 11월17일 수업작품전시회와 수료식이 재단 평생교육원에서 실시되었다.

이 자리에는 서울 중구청 교육아동청소년과 문진영주무관, 김수정평생교육팀장, 노영혜 이사장 참석하여 토탈공예지도사 자격 취득자들의 소감을 직접 듣고 격려와 축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