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봉명옥 원장(서울 노원 종이문화교육원)의… 봉명옥 원장(서울 노원 종이문화교육원)의 「종이 플러스 개인전」 소식 봉명옥 서울노원 종이문화교육원장은 「종이 플러스 개인전」을 6월 1일 09시부터 6월 30일 18시까지 노원구 공릉2동 주민센터 1층에서 한달간 개최한다. 주최/주관 : 공릉2동 주민자치회 후원 : 노원구청, 공릉2동 주민자치회, 종이문화재단 봉명옥 원장은 개인전을 준비하면서.... 자기만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작품들을 전시해요. 어릴 적 추억의 종이를 접어서 놀이감을 만들어 놀았던 기억들을 떠올리면서 20년 넘게 종이접기의 순수한 매력에지금도 동심으로 마음이 설레입니다.요즘처럼 마음이 급해질 때는 조금만 천천히~생각에 잠겨 자기의 마음을 달래주는 감성을 표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종이를 한 장한장 접으면서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지는 느낌들이 전해지는 행복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개인 전시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잎으로도 항상 준비하는 삶, 준비된 삶을 계획하면서 나의 작품을 전시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는 소감을 보내 주셨습니다. 「종이 플러스 개인전」 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문의: 봉명옥 원장 HP 010 - 7277 - 3000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1-06-01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종이문화재단소식지…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종이문화재단소식지, 「종이나라+」 no. 79-35호(여름, 가을 124쪽)가 6월 10일 발행된다. 「종이나라+」 35호에는 Zoom으로 진행된 2021 종이문화 봄 세미나, 세계 제일 우리종이-전통한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단 발대식, 종이접기와 수학을 탐구하는 창의수학종이접기 교사연구회, 30년 K종이접기 외길을 걸어온 코딱지들의 영원한 대통령! 김영만 종이접기 선생님(EBS 초대석), 지부·교육원 창업후 활동소식, 해외교육원·지부관련기관 소식, 국내교육원·지부 우수활동소식 그리고 계절 종이접기 창작작품과 종이문화분야별 교안 등이 실려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1-06-01 제14회「세계인의 날」학교법인 디지털서울… 제14회「세계인의 날」학교법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 단체상 수상(법무부장관상)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과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양 기관의 발전과 상호교류 및 사회공헌을 위하여 양 기관의 상호발전 및 우호협력관계를 증진시키고, 공동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각종 교류·협력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대한민국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상호교류 및 신규과정의 공동 연구개발과 양기관 온·오프 홍보채널을 이용한 공동 홍보협력 상호발전과 대한민국 종이문화 및 대학 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함에 그 목적으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하였다. 박범계법무부장관이5월20일정부과천청사대강당에서열린제14회세계인의날기념식에서수상자들과기념촬영을하고있다(사진제공=법무부)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1-05-25 미시간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석호 기자승인 2021.05.07 09:11현지 한인단체들, 무궁화 묘목·꽃씨 나눔 행사 열어 지난 5월1일 디트로이트에 있는 H마트에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행사가 열렸다.[사진제공=신명숙 민주평통 미시간분회장]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미시간 한인단체들이 무궁화 보급을 위해 현지인들에게 무궁화 묘목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열었다.신명숙 종이문화재단 미시간지회장은 “지난 5월1일 디트로이트에 있는 H마트에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라는 행사가 열렸다. 한인들이 무궁화 묘목 500그루와 무궁화 꽃씨를 마트를 찾은 현지인들에게 나눴다”면서 행사 사진을 보내왔다.이날 행사는 무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회장 김병준), 미중서부 영남향우회, 한국종이문화재단 미시간지회, 아트랩제이가 주최하고 RM , H mart , 미시간 문화회관이 후원했다. 한인단체들은 무궁화가 서식하기에 매우 적합한 토양과 기후를 갖춘 미시간에 무궁화를 보급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처럼 무궁화 묘목을 무료로 나눠줄 뿐만 아니라 미시간 도로 중 일부 구간을 무궁화길로 명명하기 위한 준비작업도 진행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한글학교 학생, 미시간 한인문화회관 산하 학생자원봉사단 등 한인 2세들도 참여했으며 무궁화 종이접기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1-05-10 코딱지들의 종이접기 대통령…EBS 초대석… 코딱지들의 종이접기 대통령…EBS 초대석 김영만 편 송고시간2021-05-07 06:00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 [E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힘이 닿는 데까지 종이접기의 즐거움을 전하고 싶어요. 그게 제 목표이자 행복입니다." EBS 1TV는 7일 오후 1시 'EBS 초대석'에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2015년 MBC TV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이 프로그램의 주 시청자층이 20~30대가 어린 시절 TV로 김 원장에게 종이접기를 배웠던 '코딱지'들이었기에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이제 모두 부모 세대가 됐지만 김 원장 앞에서는 모두가 변함없이 '코딱지'로 불리며 위로를 받았다. 김 원장은 현재 20년 가까이 마산대학교에서 초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종이문화재단에서 종이접기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여전히 힘쓰고 있다. '코딱지들의 영원한 대통령' 김 원장이 처음부터 종이접기를 했던 건 아니다. 대학 졸업 후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던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에 도전했으나 실패의 아픔을 겪었다. 하지만 사업 실패 후 건너간 일본에서 종이접기와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됐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도 종이접기를 가르쳐야겠다는 사명감이 생긴 그는 서른두 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종이접기에 도전했다. 그는 무작정 유치원에 전화해 유치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강의를 제안한 것을 시작으로 서울의 한 사립 초등학교 미술 정교사로 근무하게 됐고, 선생님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방송국에서도 연락을 받았다. 김 원장이 1988년 10월부터 어린이 프로그램에 고정적으로 출연을 시작해 방송에 출연한 기간만 무려 15~20년이다. 그는 그간 매일 새로운 종이접기를 개발해 총 2만 개의 작품을 내놨다. 많은 작품을 전부 보관하기 어려워 그는 1988년 첫 방송부터 종이접기 작품들을 그림으로 기록해 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종이접기에 대한 그의 애정과 손때가 고스란히 묻어 있는 아이디어 노트가 공개된다. 아울러 진행자 정관용까지 동심으로 돌아가게 한 김 원장의 '초대석 종이접기 특강' 시간도 마련된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5/07 06:00 송고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1-05-10 전통 한지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한다… 전통 한지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한다(종합) 추진단장에 이배용 전 한국학중앙연구원장…"빠른 시일 등재할 것"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전통한지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한 추진단이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출범했다. 우리나라 사찰 7곳과 서원 9곳을 유네스코 유명문화유산으로 등재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이배용 전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이 '전통한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단장'을 맡았다. 그는 현재 한국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단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전통한지가 그 가치와 우리 문화의 얼을 전하는 기본 매체라는 중요성이 매우 큰 데도 아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지 않은 것은 늦은 감이 있다"며 "빠른 시일 내 등재시키는데 열정을 쏟겠다"고 말했다. 그는 1년 전부터 등재를 위한 모임을 구성해 비공식적으로 회의를 여러 차례 열었고, 추진위원단을 비롯해 자문위원단, 사무국 등을 구성했다.이배용 추진단장이 수치기를 받고 흔드는 장면 [왕길환 촬영] 발대식에는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승수 전주시장이 동영상 축사를 보내 지지를 표했다. 특히 이 전 장관은 전통한지 역사와 그 가치 설명을 곁들였고, 유엔 사무총장 관저를 전통한지로 장식했었던 반 총장은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등재가 유엔 정신에 맞는 평화, 안전, 안녕에도 부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장이 있는 지역 국회의원인 김형동 의원, 김성재 전 문화관광부 장관과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고윤환 문경시장,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김종규 문화재청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등은 직접 참석해 격려사를 했다. 이어 우리나라 한지장이 있는 전국 곳곳을 다니며 '한지대전'을 만든 김형진 국민대 임산생명공학과 교수는 '전통한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가치'를 주제로 발표했다. 추진단에는 서정숙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지사, 송하진 전북지사, 최문순 강원지사, 성파 통도사 방장스님, 신탁근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회 위원장, 김수자 유네스코협회연맹 부회장, 이재갑 안동시의회운영위원장, 최현사 한지보존회 회장, 전철 한국닥나무협회 회장, 김혜미자 한지문화진흥원 이사장, 이영걸 안동한지 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임돈희 동국대 석좌교수, 김학범 한경대 교수, 조현진 한지연구소 소장, 민경식 '미래에서 온 종이협회' 이사장 등도 힘을 보태고 있다.발대식에서는 전국 한지장인들에게 감사 꽃다발을 전달했다 [왕길환 촬영] 이 단장과 함께 추진단 발족에 앞장선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은 "종이문화의 소재인 우리 종이, 전통한지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창조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전통한지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하는 데 즐거운 마음으로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추진단은 지금까지 수행된 학술 문헌 연구와 관련 자료 등을 정리해 빠른 시일 내 등재 신청을 하고, 늦어도 2024년까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국은 농악, 종묘제례악, 판소리, 강릉단오제, 줄타기, 택견, 김장 문화, 아리랑 등 21개의 유네스코 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탈의 등재를 추진하고 있고, 전통한지는 23번째로 이을 전망이다. 경상북도, 전주시, ㈜종이나라, 안동한지, 한지보존회가 행사를 후원했다. 추진단 위원들이 '한지대전'을 들고 기념 촬영하는 장면 사진 왼쪽부터 김형동 의원, 이영걸 회장, 김형진 교수, 이배용 단장, 노영혜 이사장, 최현사회장, 이재갑 시의원.[종이문화재단 제공]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4/29 16:20 송고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1-05-10 처음 이전 36페이지 37페이지 38페이지 39페이지 열린4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