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제14회「세계인의 날」학교법인 디지털서울… 제14회「세계인의 날」학교법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 단체상 수상(법무부장관상)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과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양 기관의 발전과 상호교류 및 사회공헌을 위하여 양 기관의 상호발전 및 우호협력관계를 증진시키고, 공동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각종 교류·협력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대한민국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상호교류 및 신규과정의 공동 연구개발과 양기관 온·오프 홍보채널을 이용한 공동 홍보협력 상호발전과 대한민국 종이문화 및 대학 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함에 그 목적으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하였다. 박범계법무부장관이5월20일정부과천청사대강당에서열린제14회세계인의날기념식에서수상자들과기념촬영을하고있다(사진제공=법무부)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1-05-25 미시간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석호 기자승인 2021.05.07 09:11현지 한인단체들, 무궁화 묘목·꽃씨 나눔 행사 열어 지난 5월1일 디트로이트에 있는 H마트에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행사가 열렸다.[사진제공=신명숙 민주평통 미시간분회장]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미시간 한인단체들이 무궁화 보급을 위해 현지인들에게 무궁화 묘목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열었다.신명숙 종이문화재단 미시간지회장은 “지난 5월1일 디트로이트에 있는 H마트에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라는 행사가 열렸다. 한인들이 무궁화 묘목 500그루와 무궁화 꽃씨를 마트를 찾은 현지인들에게 나눴다”면서 행사 사진을 보내왔다.이날 행사는 무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회장 김병준), 미중서부 영남향우회, 한국종이문화재단 미시간지회, 아트랩제이가 주최하고 RM , H mart , 미시간 문화회관이 후원했다. 한인단체들은 무궁화가 서식하기에 매우 적합한 토양과 기후를 갖춘 미시간에 무궁화를 보급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처럼 무궁화 묘목을 무료로 나눠줄 뿐만 아니라 미시간 도로 중 일부 구간을 무궁화길로 명명하기 위한 준비작업도 진행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한글학교 학생, 미시간 한인문화회관 산하 학생자원봉사단 등 한인 2세들도 참여했으며 무궁화 종이접기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1-05-10 코딱지들의 종이접기 대통령…EBS 초대석… 코딱지들의 종이접기 대통령…EBS 초대석 김영만 편 송고시간2021-05-07 06:00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 [E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힘이 닿는 데까지 종이접기의 즐거움을 전하고 싶어요. 그게 제 목표이자 행복입니다." EBS 1TV는 7일 오후 1시 'EBS 초대석'에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2015년 MBC TV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이 프로그램의 주 시청자층이 20~30대가 어린 시절 TV로 김 원장에게 종이접기를 배웠던 '코딱지'들이었기에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이제 모두 부모 세대가 됐지만 김 원장 앞에서는 모두가 변함없이 '코딱지'로 불리며 위로를 받았다. 김 원장은 현재 20년 가까이 마산대학교에서 초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종이문화재단에서 종이접기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여전히 힘쓰고 있다. '코딱지들의 영원한 대통령' 김 원장이 처음부터 종이접기를 했던 건 아니다. 대학 졸업 후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던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에 도전했으나 실패의 아픔을 겪었다. 하지만 사업 실패 후 건너간 일본에서 종이접기와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됐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도 종이접기를 가르쳐야겠다는 사명감이 생긴 그는 서른두 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종이접기에 도전했다. 그는 무작정 유치원에 전화해 유치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강의를 제안한 것을 시작으로 서울의 한 사립 초등학교 미술 정교사로 근무하게 됐고, 선생님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방송국에서도 연락을 받았다. 김 원장이 1988년 10월부터 어린이 프로그램에 고정적으로 출연을 시작해 방송에 출연한 기간만 무려 15~20년이다. 그는 그간 매일 새로운 종이접기를 개발해 총 2만 개의 작품을 내놨다. 많은 작품을 전부 보관하기 어려워 그는 1988년 첫 방송부터 종이접기 작품들을 그림으로 기록해 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종이접기에 대한 그의 애정과 손때가 고스란히 묻어 있는 아이디어 노트가 공개된다. 아울러 진행자 정관용까지 동심으로 돌아가게 한 김 원장의 '초대석 종이접기 특강' 시간도 마련된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5/07 06:00 송고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1-05-10 전통 한지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한다… 전통 한지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한다(종합) 추진단장에 이배용 전 한국학중앙연구원장…"빠른 시일 등재할 것"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전통한지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한 추진단이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출범했다. 우리나라 사찰 7곳과 서원 9곳을 유네스코 유명문화유산으로 등재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이배용 전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이 '전통한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단장'을 맡았다. 그는 현재 한국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단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전통한지가 그 가치와 우리 문화의 얼을 전하는 기본 매체라는 중요성이 매우 큰 데도 아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지 않은 것은 늦은 감이 있다"며 "빠른 시일 내 등재시키는데 열정을 쏟겠다"고 말했다. 그는 1년 전부터 등재를 위한 모임을 구성해 비공식적으로 회의를 여러 차례 열었고, 추진위원단을 비롯해 자문위원단, 사무국 등을 구성했다.이배용 추진단장이 수치기를 받고 흔드는 장면 [왕길환 촬영] 발대식에는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승수 전주시장이 동영상 축사를 보내 지지를 표했다. 특히 이 전 장관은 전통한지 역사와 그 가치 설명을 곁들였고, 유엔 사무총장 관저를 전통한지로 장식했었던 반 총장은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등재가 유엔 정신에 맞는 평화, 안전, 안녕에도 부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장이 있는 지역 국회의원인 김형동 의원, 김성재 전 문화관광부 장관과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고윤환 문경시장,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김종규 문화재청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등은 직접 참석해 격려사를 했다. 이어 우리나라 한지장이 있는 전국 곳곳을 다니며 '한지대전'을 만든 김형진 국민대 임산생명공학과 교수는 '전통한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가치'를 주제로 발표했다. 추진단에는 서정숙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지사, 송하진 전북지사, 최문순 강원지사, 성파 통도사 방장스님, 신탁근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회 위원장, 김수자 유네스코협회연맹 부회장, 이재갑 안동시의회운영위원장, 최현사 한지보존회 회장, 전철 한국닥나무협회 회장, 김혜미자 한지문화진흥원 이사장, 이영걸 안동한지 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임돈희 동국대 석좌교수, 김학범 한경대 교수, 조현진 한지연구소 소장, 민경식 '미래에서 온 종이협회' 이사장 등도 힘을 보태고 있다.발대식에서는 전국 한지장인들에게 감사 꽃다발을 전달했다 [왕길환 촬영] 이 단장과 함께 추진단 발족에 앞장선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은 "종이문화의 소재인 우리 종이, 전통한지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창조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전통한지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하는 데 즐거운 마음으로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추진단은 지금까지 수행된 학술 문헌 연구와 관련 자료 등을 정리해 빠른 시일 내 등재 신청을 하고, 늦어도 2024년까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국은 농악, 종묘제례악, 판소리, 강릉단오제, 줄타기, 택견, 김장 문화, 아리랑 등 21개의 유네스코 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탈의 등재를 추진하고 있고, 전통한지는 23번째로 이을 전망이다. 경상북도, 전주시, ㈜종이나라, 안동한지, 한지보존회가 행사를 후원했다. 추진단 위원들이 '한지대전'을 들고 기념 촬영하는 장면 사진 왼쪽부터 김형동 의원, 이영걸 회장, 김형진 교수, 이배용 단장, 노영혜 이사장, 최현사회장, 이재갑 시의원.[종이문화재단 제공]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4/29 16:20 송고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1-05-10 2021종이문화재단, K종이접기·종이문화…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4월 11일 서울 중구 장충동 종이문화재단 조이TV 스튜디오에서 봄 세미나 행사를 150여명의 참가로 온라인(ZOOM)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홍혜란(종이문화재단 경기평택종이문화교육원) 원장의 사회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2021 조이! K종이접기·종이문화 봄 세미나] 개회선언과 김영만(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의 코로나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의 개회사와 세미나 참가자 모두 한마음으로 대한민국 종이접기, 종이문화의 우수성과 창조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한 [대한민국 종이접기·종이문화 세계화 선언문]을 낭독했다. 대한민국 종이접기, 종이문화 세계화 선언문하나. 우리는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세계화를 통해,국가 브랜드화에 앞장선다.!조이! JOY! 종이!~하나. 우리는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세계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문화와 역사를 지구곳곳에 알린다.!조이! JOY! 종이!~하나. 우리는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세계화의 평화를 위해, 지구촌 어디든지 적극적으로 다가간다.!조이! JOY! 종이!~개회식에는 ‘K종이접기 강사’ 자격 실적 성인 부분 최고의 배출로 종이접기, 종이문화 지도자의 질적 향상과 양성을 통해 저변확대에 이바지한 이미자(부산사하종이문화교육원)원장, 김규례(광주북구종이문화교육원)원장, 임예빈(강원춘천종이문화교육원)원장, 김경아(서울금천종이문화교육원)원장이, 어린이 부분 ‘K종이접기 급수’ 자격실적 최고의 배출로 이효선(전남강진종이문화교육원)원장, 신선아(서울동작종이문화교육원)원장, 봉명옥(서울노원종이문화교육원)원장, 박정은 경기지도양성특활등록강사가 스타상을 받았다.이어서 미국에서 매년 LA한인축제에서 k종이접기 체험행사를 통해 세계 각 국 인들에게는 한국적인 종이접기의 체험을 펼치고 재외동포 들에게는 고국의 추억과 종이접기로 동심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활동 등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의 전통계승 발전과 보급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우리나라 종이문화의 위상을 높이고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역사회에 크게 이바지한 엔지문(미국LA종이문화교육원)원장, 김현숙(제주서귀포종이문화교육원)원장, 배종인 종이접기지도사범마스터가 봉사상을 받았다.이어서 우리나라 종이문화 발전과 K종이접기 세계화를 위하여 종이문화재단 산하 종이문화총연합회 정명숙(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장)총회장이 임명되었다. 세미나 프로그램은박미자(서울관악종이문화교육원)원장의 언택트 시대 신규 인기 강의 모델 스마트폰 활용 ZOOM 개설과 수강회원 초대 방법과 1:1 대면수업 플랫폼의 이해와 활용김정일(한국토탈공예협회)이사의 초등학교 미술 교과에 맞춘 방과 후 학교 토탈공예 수업 맑은 소리 바람종 만들기박경자(한국종이장식협회)회장의 생동감과 창의성 넘치는 빅플라워 디자인아트 행잉가랜더, 생활장식과 인테리어 장식품 활용방법신선희(에코페이퍼아트협회)회장의 지구 환경 살리기 운동 업사이클링 공예 에코페이퍼로 핸드폰 거치대와 다용도 걸이 만들기신란영(한국수학종이접기교육협회)이사의 종이접기와 수학을 탐구하는 창의 수학종이접기 시리즈 창의성을 키워주는 동물종이접기와 수 개념놀이정명숙(한국사회복지문화개발협회)회장의 100세 시대를 선도하는 시니어조이아트 즐겁고 행복한 바다여행이 화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연합뉴스에서 제작한 K종이접기 역사포럼과 세계화에 대한 동영상 ’Y 스페셜‘도 방영됐다. 특별히 깜짝 이벤트로 김영만 원장의 신간 「종이 오리기 놀이 100」의 작품 중 움직이는 종이접기 놀이 작품을 동영상으로 선보였다. 노영혜 이사장은 이번 봄 세미나가 새로운 종이접기와 종이문화 분야별 지도자 역량강화 및 학교교과 연계 교육활동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신 교육정보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언택트 시대를 앞서 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K종이접기의 세계화와 종이문화예술산업의 발전을 위해 재교육과 비대면 교육, 온라인과 오프라인교육, 원격 세미나, 국제교류 등의 다양한 컨텐츠로 변화를 주도해 나가며 새 한류 창조문화를 위한 K종이접기와 종이문화운동의 본산으로서 종이문화재단 · 세계종이접기연합이 되도록 시대적 사명을 다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이 행사는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에서 후원했다. [2021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K종이접기 · 종이문화 봄 세미나] 행사를 마치고, 조이TV 스튜디오에서 수고한 종이문화재단과 종이나라 임직원들 모습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1-04-12 이은경 독일 프랑크푸르트 원장 “2020…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독일 프랑크푸르트 종이문화교육원 이은경 원장은 2020년 코로나가 창궐했던 독일에서 K종이접기수업을 하였다. 이은경 원장은 상황을 전하며 “2020년은 내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또 하나의 변화가 많은 시기였습니다. 2019년 말 중국 우환에서 발견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문명의 발전을 따라 급속히 세계 각국으로 퍼져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갔고 세계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에 많은 코로나 환자들이 생겼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목숨을 잃는 사람들도 아시아나 아프리카등 다른 대륙보다 더 많았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거주하고 있는 독일에서는 이전에는 여권도 없이 한 나라 안 인 것처럼 자유롭게 다니던 다른 유럽나라로의 여행들도 통제되었고 일찍부터 학교나 상점들이 방역지침에 따라 문을 열 수 없게 되므로 사람들을 만나거나 경제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큰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2016년 4월에 K종이접기세계화를 위해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의 독일 프랑크푸르트 교육원을 설립하고, 독일 초등학교 등에서 한국어와 종이접기를 방과 후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었는데 2020년부터는 독일학교 정상수업도 정기적으로 꾸준히 진행되지 못하는 상황이라 방과 후 수업은 꿈도 꾸지 못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 환자들이 급증하자 처음에는 두 가정에 열 명까지 만날 수 있도록 모임이 통제되다가 다음에는 두 가정에 다섯 명까지만, 그리고 그 이후에는 한 가정과 한 명까지만 만날 수 있도록 규정이 강화되면서 저의 개인 갤러리에서 하던 모든 수업과 전시도 중단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몇몇 학생들은 코로나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종이접기 수업을 계속하고 싶어 했고 종이접기 시간을 기다리므로 형제들은 함께 할 수 있지만 형제들이 아닌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개인 수업(1:1)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종이나라에서 출간된 「유아창의종이접기교실」, 혹은 「K어린이종이접기 급수」 책으로 수업을 하고 있었는데 학생들은 잘 짜여진 그 책의 내용들에 많은 흥미를 보였고 그래서인지 진도도 잘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책을 다 끝내면 대한민국어린이종이접기급수자격증과 메달을 받을 수 있으므로 어떤 학생들은 빨리 금빛메달을 받고 싶어 1주에 2-3번씩 수업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코로나에 걸릴까 두려워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코로나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여 준 학생들과 여러모로 지원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라고 전했다. 또한 좋은 교재로 학생들에게 종이접기에 흥미를 갖게 해 주신 종이나라와 멀리 독일까지 수료증과 메달들을 보내어 주신 종이문화재단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1-03-24 처음 이전 36페이지 37페이지 열린38페이지 39페이지 4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