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서울 중구청,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 서울 중구청,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 정규일 ㈜종이나라 대표이사 표창장 수여 소식- ㅇ 9월20일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ㅇ 후원자,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공무원 등 25명 표창, 점등식, 팝페라 공연으로 노고 격려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20일(금) 오후 4시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콘솔레이션 홀에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장소인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은 한국 최대의 순교성지로서 사랑과 희생을 실천한 숭고한 삶의 역사가 깃든 의미 깊은 곳이다.이번 행사는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하여 중구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여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간 교류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사회복지기관 종사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윤리선언문 낭독, 사회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점등식 순으로 1부 행사가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팝페라 그룹 ‘포마스’의 공연을 통해 참석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표창을 받은 사회복지 유공자는 후원자,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공무원 등 총 25명이다. 이순자 님은 을지로동에서 자영업을 하며 약 30년간 매월 저소득 및 경로당 어르신 20여 명에게 무료 식사 지원을, 김구순 님은 약 25년간 어르신 식생활지원사업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어 온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정규일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대외협력 이사 이며, ㈜종이나라 대표이사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20년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설명절을 맞이하여 중구 독거노인 가정에 사랑의 떡국 바구니 100세트를 후원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했으며, K종이접기, 색칠놀이 등 창의인성교육교재, 아동도서 22,341권을 중구 내 어린이집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66곳에 도서 기부하여 어린이들의 정서발달 및 성장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따뜻한 나눔 활동 실천하는 기업 공로로 선정되어 ㈜종이나라 대표로 표창을 받았다. 김길성 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며 세상을 밝히는 후원자와 봉사자, 사회복지사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중구가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어두운 곳에 빛을 전달하는 일에 동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왼쪽 첫 번째 정규일 주식회사 종이나라 대표이사, 네 번째 김길성 중구청장 사진촬영: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김영일 사무국장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4-09-27 정규일 ㈜종이나라 대표이사, 「제25회 … 정규일 ㈜종이나라 대표이사,「제25회 사회복지의 날」 맞아 '표창장' 수상정규일 ㈜종이나라 대표이사가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 공으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서울특별시 중구청에서 표창장을 수상했다. ㈜종이나라와 종이문화재단은 6월 11일(화), 서울 중구에 아동도서를 후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4-09-23 종이문화재단, 재일본한글학교관서협의회와 … K종이접기, 새한류 창조와 세계화를 위하여종이문화재단·재일본한글학교관서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노영혜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과 이은숙(왼쪽) 재일본한글학교관서협의회 회장이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하고, 상호 공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2024. 9. 20 [사진: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 제공]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과 재일본한글학교관서협의회(회장 이은숙/일본 오사카 온누리한글학교 교장)가 9월 20일(월), 서울 중구 장충동 종이나라박물관에서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하고, 상호 공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 교수 학습 프로그램 프로그램 및 재일동포 차세대 정체성 함양 프로그램 공동개발·운영 및 상호교류 △ K종이접기, 종이문화 분야별 자격증 과정 및 작품공모대회 등 K종이접기 세계화 협력 △ 서일본 4개 지역(고베, 오사카, 후쿠오카, 히로시마 공관 등록 지역) 종이문화교육원·지부 설립 등 상호협력 △ 기타 양 기관의 공동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노영혜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가운데 오른쪽)과 이은숙(왼쪽) 재일본한글학교관서협의회 회장이 업무협약을 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은숙 회장 왼쪽 옆 육효창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 원장, 박희양 해봄교육문화국제재단 대표, 노영혜 이사장 오른쪽 옆 원혜경 미국 훈민학당 글로벌 한국학교 교장, 김영순 대한민국 종이접기 명인 1호사진 두 번째 줄 왼쪽부터 김영일 종이문화재단 사무국장, 지영헌 종이문화재단 교육전문위원, 최인숙 고려대 정치연구소 선임연구위원, 김태진 해봄교육문화국제재단 상임이사, 강순예 동시작가, 김봉섭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이승민 한글학교지원연대 운영위원, 성빛나 한글학교지원연대 / 2024. 9. 20 [사진: 종이문화재단 제공]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노영혜 이사장, 이은숙 회장과 함께 박희양 대표(해봄교육문화국제재단), 김태진 상임이사(해봄교육문화국제재단), 원혜경 교장(미국 훈민학당 글로벌 한국학교/뉴욕·뉴저지 사랑의집 이사장), 육효창 원장(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 최인숙 선임연구위원(경기신문 논설주간, 고려대 정치연구소), 강순예 동시작가/문화컬럼리스트, 「한글의 최전선, 지구촌 한글학교 스토리」 책의 저자 김봉섭 초빙교수(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이승민 운영위원(한글학교지원연대), 김영순 대한민국 종이접기 명인 1호, 지영헌 종이문화재단 교육전문위원, 김영일 사무국장이 참석하여 힘을 모았다. 노영혜 이사장은 “우리나라와 제일 가까운 나라인 일본의 재일본한글학교관서협의회와 업무협약식을 하게 되어 뜻깊고,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는 K종이접기(Korea Jong ie Jupgi: Paper Folding) 문화를 함께 확산하여 나가는 것은 국제 감각과 통합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종이는 지혜와 평화를 상징하며, 종이접기는 예술이면서 과학이다. K컬처의 세계화 시대에 맞추어 새한류 창조 K종이접기 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함께 적극 증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숙 회장은 “종이접기는 일본에서도 널리 알려진 문화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동포 자녀들은 이를 일본의 문화로 인식할 수 있어 앞으로 일본의 한글학교에서는 수업에 종이접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K종이접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재일동포 차세대들이 한국의 뿌리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고취시키고자 한다.”며, “K종이접기가 한국어와 한국 문화 학습에 대한 의욕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의지를 밝혔다.[연합뉴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38415[인터뷰365] ☞ http://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536[월드코리안뉴스] ☞ http://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132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4-09-20 서명환 회장(재일본한글학교관동협의회), … 서명환 회장(재일본한글학교관동협의회),K종이접기 글로벌 홍보대사 임명왼쪽 서명환 회장(재일본한글학교관동협의회), 오른쪽 노영혜 이사장(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9월 3일(화), 서명환 회장(재일본한글학교관동협의회)이 K종이접기의 미래 무형유산 육성 및 세계화를 위하여 활동하는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의 K종이접기 글로벌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서명환 회장은 재일본한글학교관동협의회 회장, 일본세종한글학교 교장, 메이지학원대학 강사, 일본한국어교육자협회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다.서명환 홍보대사 임명 축하 기념 사진: 가운데 서명환 회장, 노영혜 이사장 / 서명환 회장 왼쪽 옆 김영일 사무국장, 김영순 대한민국 종이접기 명인 1호, 노영혜 이사장 오른쪽 옆 손창현 이사장(나의 꿈 국제재단), 김태진 지부장(나의 꿈 국제재단 한국지부), 차민아 자문이사(나의 꿈 국제재단) 재일본한글학교관동협의회(회장 서명환)는 3월 22일(금)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과 유기적인 연대를 확대하고, 상호 공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4-09-13 김남지 지도양성특활등록강사, 종이접기 지… 김남지 지도양성특활등록강사,종이접기 지도사범마스터 자격증 수여식사진 오른쪽부터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 김남지 지도양성특활등록강사, 김영순 대한민국 종이접기 명인 1호 / 2024. 9. 12 사진: 종이문화재단 제공9월 12일(목), 서울 중구, 종이나라박물관에 위치한 종이문화재단 회의실에서 김남지 지도양성특활등록강사(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가 김영순 대한민국 종이접기 명인 1호의 지도를 받아 노영혜 이사장으로부터 K종이접기 지도사범마스터 자격증을 수여받았다.김남지 지도양성특활등록강사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배우다 보니 어느새 종이접기 지도사범마스터 자격증을 받게 되었다. 앞으로 우리 자랑스러운 K종이접기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에 힘껏 노력하는 좋은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4-09-12 종이문화재단, 중동한글학교협의회와 업무협… K종이접기, 새한류 창조와 세계화를 위하여종이문화재단·중동한글학교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노영혜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과 정해경(왼쪽) 중동한글학교협의회 회장이 K종이접기 새 한류 창조와 중동한글학교 교수학습 프로그램 개발 등 상호 협력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2024. 8. 22 [사진: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 제공](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과 중동한글학교협의회(회장 정해경)가 8월 22일(월), 서울 중구 장충동 종이나라박물관에서 K종이접기와 중동한글학교 프로그램 개발 등 유기적인 협력과 상호 발전을 위하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 중동한글학교 교수 학습 프로그램 공동개발·운영 및 상호교류 △ K종이접기, 종이문화 분야별 자격증 과정 및 작품공모대회 등 K종이접기 세계화 협력 △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의 종이문화교육원·지부 설립 등 상호협력 사항 △ 기타 양 기관의 공동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노영혜 이사장, 정해경 회장과 함께 육효창 원장(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 김태균 회장(탄자니아한인회), 서명환 회장(일본한글학교관동협의회), 「한글의 최전선, 지구촌 한글학교 스토리」 책의 공동저자 박인기 명예교수(경인교육대학교)와 김봉섭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지영헌 종이문화재단 교육전문위원, 김영일 종이문화재단 사무국장이 참석하여 힘을 모았다. 노영혜 이사장은 “중동한글학교협의회와 업무협약식을 하게 되어 뜻깊고,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는 K종이접기(Korea Jong ie Jupgi: Paper Folding)는 두뇌 개발, 창의 인성교육과 한글 교육은 물론 수학, 과학, 예술, 산업으로 발전되고 있다.”며, “차세대의 미래를 위해 한국어, 한국 문화, 역사 등 교육으로 정체성 함양과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세계에 부상하는 한인으로 성장시키려고 헌신하는 중동한글학교 교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중동한글학교협의회와 협업을 통하여 K종이접기가 새한류 창조와 세계화에 기여하고, 중동한글학교의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화로 K컬처가 확산되어 우리나라의 통일과 세계평화에 이바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해경 회장은 “중동 지역에서는 현재 한국의 매력적인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샤르자 '지혜의 집' 도서관에서 개최된 세종학당 워크숍에서도 중동의 다양한 국가에서 온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한 우리 종이인 한지에 대한 역사와 K종이접기를 통해 한국의 생활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라며, “이러한 감각 경험을 통해 사고력과 인지력 발달,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K종이접기를 중동지역 10개국 15개 한글학교 교육현장에서 한국어 습득과 접목하여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종이문화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재외동포 자녀들과 중동 사람들에게 우리 한지의 우수성과 종이접기의 활용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라고 의지를 밝혔다. △ 노영혜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가운데 오른쪽)과 정해경(왼쪽) 중동한글학교협의회 회장이 업무협약을 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정해경 회장 왼쪽 옆 육효창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 원장, 노영혜 이사장 오른쪽 옆 박인기 경인교육대학교 명예교수, 사진 두 번째 줄 왼쪽부터 김영일 종이문화재단 사무국장, 신재민 ㈜종이나라 해외사업본부 상무, 서명환 일본한글학교관동협의회 회장, 김태균 탄자니아한인회 회장, 김봉섭 인하대학교 정택대학원 초빙교수 / 2024. 8. 22 [사진: 종이문화재단 제공][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2109000371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4-08-22 처음 1페이지 2페이지 열린3페이지 4페이지 5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