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후기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반크, '한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 연합뉴스 [[보러가기1]]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122893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2-04-19 2022종이문화재단, K종이접기·종이문화… 2022종이문화재단, K종이접기·종이문화 봄 세미나 개최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4월 17일 서울 중구 장충동 종이나라 조이TV 스튜디오에서 봄 세미나 행사는 국내외 강사들(150여명)의 참가로 온라인(ZOOM)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일(종이문화재단) 사무국장의 사회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2022 조이! K종이접기·종이문화 봄 세미나] 개회선언과 김영만(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의 코로나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의 개회사와 세미나 참가자 모두 한마음으로 대한민국 종이접기, 종이문화의 우수성과 창조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한 [대한민국 종이접기·종이문화 세계화 선언문]을 낭독했다. 대한민국 종이접기, 종이문화 세계화 선언문하나. 우리는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세계화를 통해,국가 브랜드화에 앞장선다.!조이! JOY! 종이!~하나. 우리는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세계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문화와 역사를 지구곳곳에 알린다.!조이! JOY! 종이!~하나. 우리는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세계화의 평화를 위해, 지구촌 어디든지 적극적으로 다가간다.!조이! JOY! 종이!~ 개회식에는 ‘K종이접기 강사’ 자격 실적 성인 부분 최고의 배출로 종이접기, 종이문화 지도자의 질적 향상과 양성을 통해 저변확대에 이바지한 권경숙(전남광양지부)지부장이 스타상을 받았다. 이어서 국내 곳곳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한경순(서울마포종이문화교육원장), 부수빈, 김은정(종이접기지도사범마스터), 김미선(대한민국종이접기강사)이 봉사상을 받았으며 해외에서는 나라꽃 무궁화 종이접기와 무궁화 심기운동을 미국에서 헌신적으로 펼치고 있는 신명숙 미국 디트로이트 지부장과 대한민국 미국대사관 교육프로그램에서 한국어 한국문화 K종이접기 체험교실 등 K컬쳐 세계화 운동에 이바지 하고 있는 미국 메릴랜드 공립 후버 미들스쿨 수학교사 정윤주 미국 메릴랜드 지부장이 봉사상을 받았다.이어서 우리나라 종이문화발전과 세계화를 위하여 미국 버지니아 한인협회장을 역임한 아시아평화재단 홍일송 이사장과 한국과학기술원 로봇진흥연구단 임세혁 박사가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종이문화재단 한국사회복지문화개발협회 이사로 강선영(서울성동용답지부) 지부장이, 세계종이비행기협회이사로 신무준(모 반도체회사 다니는 종이비행기 선수)이 임명되었다. 특히 JAL 아시아 종이비행기 대회와 우수한 국내종이비행기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한 신무준 이사는 4월 16일 대구육상진흥센터 체육관에서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기네스 세계기록으로(77.134m)을 날려서 기존 기네스 세계기록 69.14m를 10년만에 갱신하는 쾌거를 이루어 축하의 큰 박수를 받았다. 세미나 프로그램은 ▲ 정명숙(종이문화재단 종이문화총연합회장)의 <SNS홍보로 앞서 나가는 강사가 되는 비결>▲ 김정일(한국클레이아트협회장)의 <카네이션꽃으로 감사의 마을을 전해요>▲ 서남숙(한국민화협회장)의 <까치와 호랑이 그림 선물상자>▲ 임세혁(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의 <종이접기로 상상력을 펼쳐요>▲ 강선영(한국사회복지문화개발협회이사)의 <5월 가정의 달, 가족(3대)이 함께하는 종이접기>▲ 노정금(한국비즈아트협회장)의 <꽃 모티브로 팔찌 만들기>가 화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봄세미나를 기념으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박기태 단장과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은 K종이접기와 종이문화를 통한 한국의 역사, 문화 홍보를 위한 공동노력과 세계에 적극 알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전 세계 해외 네티즌에게 한국의 모습을 올바로 알리는 일을 1999년부터 적극 펼쳐온 박기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단장과 노영혜 이사장은 우리나라 과학자들의 종이접기 기술이 적용된 우주탐사 등 공학에 활용되는 종이접기 정보를 일본 종이접기 용어인 “오리가미(origami)” 표기한 것 등을 “K종이접기(Korea Jongie Jupgi)”로, “Paper Folding”으로 바로 알리는 글로벌 디지털 캠페인과 K종이접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외 홍보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그리고 연합뉴스가 제작한‘K-종이접기 세계화를 위해’라는 제목의 영상물도 1시간가량 상영되었으며 이 행사는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에서 후원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2-04-17 세종학당재단·종이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이해영)과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은 ‘해외 한국어 한국문화 수요자 대상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2022년 3월 10일 오후 3시, 세종학당재단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외 현지 세종학당을 대상으로 한 K종이접기를 통한 한국어와한국문화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추진하게 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해외 세종학당에 전문강사 파견 지원을 통한 한국문화수업 확대 ∆해외 세종학당 한국문화 교구 지원∆교원 대상 한국문화 연수 및 자격 지원 등이다.이로써 최근 폭발적인 한국문화 수요 증가에 맞추어해외 세종학당에서 한국문화 수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3월부터 K종이접기 한국문화교구 250개를 전세계 세종학당에 배송하여수준 높은 한국문화 수업 지원을 시작으로,교원을 대상으로 한 K종이접기와 한국문화 수업진행, 전문 강사 파견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학당재단 이해영 이사장은“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종이문화재단과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전세계 세종학당의전문적인 한국문화 수업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강국의 이미지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종이문화재단 노영혜 이사장은“전세계 세종학당 한국문화 학습자들이 종이문화재단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K종이접기를 통한 한국어와 한국문화 예술교육 지원을 통해 유구한 전통과 우수한 한국종이문화에 대해실제 체험하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학당재단·종이문화재단. 'K-종이접기' 문화 확대 MOU 이혜영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우측)과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은 10일서울 서초구 평화빌딩 내 세종학당재단 회의실에서한국문화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합뉴스] 보러가기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3044447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2-03-11 종이문화재단 제32차 이사회 종이문화재단 제32차 정기 이사회 종이문화재단은 2022년 02월 24일 오전 11시에 재단 회의실에서 제32차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노영혜 이사장, 김영만 이사, 김영순 이사, 우동석 이사, 윤재환 이사, 정규일 이사, 정도헌 이사, 황길환 이사(가나다순), 정경식 감사, 김영일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장의 개회선언과 인사를 시작으로 전 회차 이사회 의사록 통과와 경과보고가 이어졌다.그리고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 K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본산으로서 그 역량을 다해 선도적으로 나아가며 지속가능한 미래와 발전을 위한 임원들의 활발한 의사 개진을 통해 심의 안건 등이 고무적으로 처리되었다.2022년, 제32차 종이문화재단 이사회 모습제32차 이사회 기념사진 (이사회를 마치고 함께 조이 Joy 종이! 화이팅 모습)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2-02-24 2022년 01월 154차 종이문화재단 … 2022년 01월 154차 종이문화재단 임원회의 개최 2022년 새해를 맞이하며 첫 임원 회의가 01월 24일 오후 4시에 종이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이사장을 비롯해 협회장과 재단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재단 진행 상황과 예정 사항 보고와 코로나19 펜데믹 사태와 ‘엔데믹(풍토병)’화하는 경우라도 비대면 시대가 여전히 요구되는 어려운 현상에서 K종이접기와 종이문화 발전을 위한 사안을 놓고 의견들과 아이디어들을 발표하며 진지한 회의가 진행되었다. 2022. 01월 임원회의 모습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2-01-27 [교육원/지부 소개] 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 안녕하세요, 종이문화재단입니다.서울광진종이문화교육원을 소개합니다. 앞으로 릴레이식으로 교육원/지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1. 서울광진교육원을 간략히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종이문화재단 광진종이문화교육원장 정명숙입니다. 저는 1996년에 종이접기에 입문하여 특활강사로 활동하다가 2002년 종이접기협회 광진지회운영을 시작하였고 2009년에는 종이문화재단 광진종이문화교육원을 통해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1,450여명 이상의 제자를 배출하였으며 생활 속 평생학습의 기회 확대 및 지역 내 종이접기/종이문화의 보급에 발 빠르게 앞장서고 있습니다. 코로나일상의 제한된 문화예술활동이지만 광진교육원은 종이접기 및 종이문화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소개하며 주민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2. 서울광진교육원만의 자랑거리를 알려주세요. 취미로 배운 악기들을 구비해 놓고 원플러스원 전략으로 종이접기나 종이문화과정을 수강하면 악기 중 기초과정을 병행하는 방법을 진행하고 있는데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악기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종이접기를 종이접기 배우는 사람에게는 악기를 가르쳐주며 힘든 현실에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심화과정으로 천천히 이끌어갑니다. 3. 현재까지 교육원을 운영하면서 가장 감명 깊고 기억에 남는 활동을 소개해 주세요. 이미 작고하신 선배님이시지만 홍미표 선생님께서 암투병을 하시면서 만드신 종이감기 작품을 저에게 맡겨주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10년간 그걸 보관하고 있다가 그 재료로 작품을 완성하여 2019년 10월에 2박 3일동안 나루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종이랑 만나는 날’ 전시회를 했었습니다. 전시회에 동참하신 회원님들은 종이접기에 처음 입문하신 어르신회원 분들이 주를 이루었었고 전시 준비가 엄청 힘들었지만 고인과 제가 했던 무언의 약속을 지켰다는 것이 정말 감동 깊은 기억으로 크게 남아 있습니다. 4. 종이문화재단 회원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으신가요? 저는 손주들을 캐어하는 할머니에 대한 수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어요. 손주들의 수업시간에 할머니들이 같이 종이접기 수업을 하면 단순히 강의를 같이 한다는 덤의 개념도 있지만 할머니들과 손주들의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할머니들의 자존감 회복까지 같이 이루어집니다. 그리하여 저는 강의료를 비싸게 책정하고 종이접기 수업은 무료다 저렴하고 단순한 수업이다 라는 고정관념을 바꾸면서 내용면에서 더욱 알차게 수업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선생님들께 항상 구청 홈페이지를 자주 들어가 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광진구의 경우는 강의공간이 없는 강사 분들도 공모할 수 있는 광진구 학습나루터를 운영하고 있어요. 분명 광진구 말고도 지역별 구청에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으니 접목하실 수 있는 부분들을 항상 생각해보세요. 광진구 학습나루터 공모소개https://bit.ly/3IuhRsp 5.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저희 광진교육원은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기술적인 종이 접기가 아닌 개개인에 맞춤형으로 다가가 다양한 시각에서의 종이접기 수업 종이문화 과정을 진행해서 지역 내에서 필요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항상 준비된 자세로 생활해야 할 것 같아요. 기회가 찾아왔을 때 놓치지 않도록 항상 준비되어 있는 광진교육원이 되겠습니다! 6. 다음으로 소개 되었으면 하는 교육원/지부는? 대구수성종이문화교육원 서현경 원장님 입니다.이상으로 종이문화재단 광진종이문화교육원 소개였습니다.정명숙 원장님께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2022-01-24 처음 이전 26페이지 27페이지 28페이지 열린29페이지 3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