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중한 종이접기문화예술 창조교육>행사 및 종이나라 2년 연속 재중한국 CSR 모범기업 선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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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중한 종이접기문화예술 창조교육>행사 및
종이나라 2년 연속 재중한국 CSR 모범기업
선정소식
2018년 8월 노영혜 이사장(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과 정규일 대외협력이사(종이나라총괄사장), 김영순 이사(대한민국 종이접기명인 1호), 김은수 원장(강원철원종이문화교육원)이 중국 내 민간학교 1호인 사천성 청두시 광야학교에서 <제1회 중한 종이접기문화예술 창조교육>행사에서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 자격취득과정 세미나를 시작으로
제2회 세미나는 2021년 7월 31일~8월 25일 동안 상해시 기금회 유치원에서 오프라인 및 비대면 온라인 종이접기교육을 위한 연합활동으로 우한(武漢), 충칭(重慶), 선전(深圳), 청두(成都), 닝보(寧波) 등 5개 도시의 유치원 교사와 초등학교 선생님 500여명을 대상으로 송란란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의 지도로 실시했다.
이 행사는 종이나라에서 주최, 상해시 교육위원회와 상해 우한청도코트라에서 후원했다. 제2회 행사에서 ㈜종이나라는 올해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2년 연속 모범기업에 선정되었으며, 올해 CSR 활동사진작품대회에서 중소기업으로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으며, 함께 수상한 기업으로는 현대차그룹(중국), 현대두산 인프라코어, CJ중국 등이 있다.
CSR 우수활동기업 심사는 중국 정부 사회과학기술원이 주도적으로 했으며, 앞으로 대한민국 주 중국 대사관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기업들의 CSR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