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종이문화재단, K종이접기·종이문화 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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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종이문화재단, K종이접기·종이문화 봄 세미나 개최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4월 17일 서울 중구 장충동 종이나라 조이TV 스튜디오에서 봄 세미나 행사는 국내외 강사들(150여명)의 참가로 온라인(ZOOM)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일(종이문화재단) 사무국장의 사회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2022 조이! K종이접기·종이문화 봄 세미나] 개회선언과 김영만(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의 코로나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의 개회사와 세미나 참가자 모두 한마음으로 대한민국 종이접기, 종이문화의 우수성과 창조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한 [대한민국 종이접기·종이문화 세계화 선언문]을 낭독했다.
대한민국 종이접기, 종이문화 세계화 선언문
하나. 우리는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세계화를 통해,
국가 브랜드화에 앞장선다.!
조이! JOY! 종이!~
하나. 우리는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세계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문화와 역사를 지구곳곳에 알린다.!
조이! JOY! 종이!~
하나. 우리는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세계화의 평화를 위해,
지구촌 어디든지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조이! JOY! 종이!~
개회식에는 ‘K종이접기 강사’ 자격 실적 성인 부분 최고의 배출로 종이접기, 종이문화 지도자의 질적 향상과 양성을 통해 저변확대에 이바지한 권경숙(전남광양지부)지부장이 스타상을 받았다.
이어서 국내 곳곳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한경순(서울마포종이문화교육원장), 부수빈, 김은정(종이접기지도사범마스터), 김미선(대한민국종이접기강사)이 봉사상을 받았으며 해외에서는 나라꽃 무궁화 종이접기와 무궁화 심기운동을 미국에서 헌신적으로 펼치고 있는 신명숙 미국 디트로이트 지부장과 대한민국 미국대사관 교육프로그램에서 한국어 한국문화 K종이접기 체험교실 등 K컬쳐 세계화 운동에 이바지 하고 있는 미국 메릴랜드 공립 후버 미들스쿨 수학교사 정윤주 미국 메릴랜드 지부장이 봉사상을 받았다.
연합뉴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118612
연합뉴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118638
재외동포신문 ☞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5698
월드코리안뉴스 ☞ http://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43650